목록브로치 (5)
퍼블릭에프알
미스티 16회 마지막회 최종회 줄거리 대사, 방송보고 정리해놓는 노트에요!지난 회, 윤송이가 습격당했죠. 또 혜란(김남주 분)이 태욱(지진희 분)의 카드내역서를 보면서 죽였냐 물었던 말에 태욱이 "어"했죠. 극본 제인 연출 모완일JTBC 미스티 # 기둥에 케빈리 밀어부친 태욱, 순식간에 일어나버린 살인 혜란에게 태욱은 사건 날의 이야기를 시작합니다. 태욱은 사건 날 유턴해서 케빈리의 차를 쫓았습니다. 케빈리도 위따라오는 태욱의 차를 의식했고요. 정지신호에 나란히 선 케빈리와 태욱의 차, 태욱은 케빈리를 바라보다 차를 몰고, 케빈리를 태욱의 차를 쫓아갔어요. 어두운 곳에 차를 세우고 만난 두 남자. 태욱은 케빈리에게 만나지 말아달라 말해요. "그런데 왜 나를 잊지 못하고 찾아왔을까? 혜란이가 원한건 사랑이..
미스티 15화 줄거리 대사 방송보면서 정리해놓는 노트에요!지난 회, 혜란(김남주 분)이 무죄로 풀려났죠. 그런데 태욱(지진희 분)에게서 그날의 기억들이 떠올랐고 혜란은 태욱의 교통위반딱지를 발견했죠. 극본 제인 연출 모완일JTBC 미스티 # 집에 돌아간 태욱, 자신의 방에서 나오는 혜란 발견하고 불길한 예감 차를 몰던 태욱은 길에서 속도측정 카메라를 보고 떠올라서 집으로 차를 돌려요. 태욱의 고지서를 보고있던 혜란은 태욱이 집에 온 소리가 들리자 서랍에 대충 넣고 일어서다가 페이퍼나이프를 떨어트립니다. 혜란은 당황하다 태욱의 방에서 책을 가지고 나오는 척을 해요. "정의의 길로 비틀거리며 가다"책이에요. 태욱은 방에 들어가서 서랍을 엽니다. 범칙금 고지서가 다이어리 위에 옮겨져 있고, 페이퍼 나이프가 함..
미스티 4회 줄거리 대사 방송보고나서 정리해두는 노트에요!지난 회에 혜란(김남주 분)과 케빈리(고준 분)가 다큐촬영을 하러 태국으로 갔죠. 그리고 혜란의 남편 태욱(지진희 분)도 태국으로 향했고요. 극본 제인 연출 모완일JTBC 미스티 # 소신밝히는 혜란 보면서 과거를 떠올리는 태욱 혼자 술을 마시고 들어오던 케빈리는 혜란이 태욱선배와 부부모임 갖는걸 봐요. 혜란의 식사자리에서 태욱이 청와대 홍보수석 선배에게 볼치러가자 졸랐다는 말도 나와요. "요즘 언론들 인정사정없이 나대는 거 문젭니다." "언론은 정권의 팻독이 아니라 와치독이니까요. 눈치나 살펴보며 던져주는 기사거리 받아라 그런 그림을 그리고 홍보수석 자리 가시는 거라면 뉴스나인과는 사이가 안좋을 수 밖에 없을겁니다." "입장이 바뀌어도 말입니까? ..
미스티 2회 줄거리 대사 방송보고나서 정리해놓는 노트에요!지난 첫 회에서 한국 최고 앵커 혜란(김남주 분)과 동창의 남편이 된 골퍼 케빈 리(고준 분)를 만나며 끝났었죠. 극본 제인 연출 모완일JTBC 미스티 # 혜란이 '버린' 남자 이재영, 케빈리로 돌아온 것 취조실에서 형사는 고교 졸업 후 서은주를, 케빈 리를 만난적이 없냐 물어봐요. 혜란은 대답을 머뭇거려요. 비 아래에서 우산을 쓰고 혜란을 기다리는 남자, 돌아보지 않고 가는 혜란. "내가 별볼 일 없는 놈이라서 이러는거냐?" "어. 이재영. 나는 너 버렸어. 너도 나 버려. 나쁜 년. 잘먹고 잘 살아라 해버려. 나는 그럴거야." "나 버리고 너 얼마나 잘 살거 같냐." "너랑 있는거 보다는." "내가 너 지켜볼게. 꼭 잘살아." 이후 사고 한달 ..
미스티 여왕의 귀환 시청했어요! 드라마 원제는 '미스티'이고 '여왕의 귀환'은 드라마 시작 전에 미리보기하는 프로그램인가봐요. 미리보기를 한 후 이 작품 정말 많이 기대되더라고요! 아래 여왕의 귀환 시청하고, 이야기를 정리해둬요! # JTBC 새 금토 드라마 전에 '미스티'가 실시간 검색어에 떠서 JTBC 새 금토 드라마가 시작되는 걸 알게 되었는데요! 사람들이 왜 관심을 갖는걸까 궁금했는데 우선 출연배우들 라인업이 또 좋더라고요. 시청해야겠다 생각하면서 여왕의 귀환 봤어요. 우선 배우 김남주, 지진희, 전혜진 등이 보였어요. 극본은 '제인' 연출은 '모완일'이라고 나왔어요. 먼저 하이라이트가 나왔는데 앵커 여자? 바람피는 남자? 살인자로 몰리는 여자 주인공? 등이 보였어요. 시청자들이 좋아하는 특징들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