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록손태훈 (8)
퍼블릭에프알
삼성화재의 16-17 시즌, 역할 커졌던 센터 선수 아래 보이고요, 삼성화재 필수템(?) 아니고 필수멤버 유광우 선수도 담겼어요.두 선수는 악에 바쳐서 경기하는 모습이 이번 시즌에 멋있었던 기억이 나서 악받간지라고ㅋㅋㅋ 정리했어요ㅋㅋㅋ^.^;; 경기에서 리시브에 진짜 이리저리 많이 뛰던 유광우 세터 기억나요사실 유광우 세터는 어깨도 넓고 상체도 디게 커서 뛰는 모습이 매칭 어려운 선수 중에 한명이기도 하지만 사실 디그 자리 빨리 판단해 달리는 모습 볼 수 있고, 특히 직관갔을때는 토스에 빠릿히 뛰어오르는 모습을 많이 볼 수 있죠 위에는 좀 위험한 상황도 남았네요. 먼저 이번 시즌 초반에는 삼성의 리스크일 수 있었던 손태훈 선수 아래 보여요. 먼저 93년생, 197cm 가야초 함안중 군북고 조선대 15-1..
삼성 배구단 코트를 새로 밟고 있는 푸른피 옮겨질 선수들(?) 담겼어요. 새멤버 상관없이 클래식 응원의식으로 시작하는 삼성화재 블루팡스 배구단이에요 아래 삼성 배구단의 신인선수들과 활약하는 신주력 선수들(?) 담겼어요ㅋㅋ 삼성 임도헌 감독 작전판? 을 꼬옥 껴안고 체육관에 들어가는 고희진 코치 삼성 하경민 선수 # 신주력 1번 이민욱세터 이 모습 너무 쪼꼬미로 보이고 귀엽삼성 이민욱 선수 '0' 입 큰 구호중의이민욱 세터 # 16-17 시즌 신인 삼성의 1라운드 드래프티. 정준혁 센터선수.송산고 - 성균관대. 210cm 신장. 서전트 60cm.고1때 배구 시작.이번 시즌 원포인트 블로커로 출전하는 모습 여럿 있었죠. 현재까지는 블로킹1득점 있네요! 삼성에 수련선수로 입단한 임동호 선수에요.176cm. 9..
KB손해보험과 삼성화재의 1라운드 경기는 11월 3일 구미에서 열렸죠.경기 중계 내용을 아래에 정리합니다. 2연승 중이던 삼성화재는 1라운드 마지막 경기를 갖게되었고요.3연패 후 1위팀 에게 1승을 따낸 KB. 지난 경기 김요한 선수가 살아나서 이번 경기 KB에 기대가 컸죠. 해설은 삼성 주멤버의 평균신장이 195.6, KB주전 평균은 198.8cm.이란 걸 이야기하기도 했고요. 반면 서브리시브에 어려움을 겪고있는 두 팀이란 말도 나왔죠.방송에서는 '기습의 권영민' vs '안정의 유광우'타이틀로 속공을 기습적으로 쓰는 권영민 선수와 타이스 선수에게 점유 높은 유광우 선수를 비교하며 키플레이어를 설명했고요. 또 삼각편대의 완성 김요한 vs 또 하나의 화력 김명진으로 키플레이어 소개가 나오기도 했습니다. 1..
ok저축은행과 삼성화재의 1라운드 경기가 안산에서 있엇죠. 연패하다가 KB와의 경기에서 1승을 챙기며 올라오고 있는 ok, 지난 우리카드와의 5세트 경기에 블락으로 마무리지었던 삼성. 두 팀의 경기는 ok의 범실이 줄을 이었고, 삼성의 공격력 살아나며 세트 스코어 3-0으로 삼성이 승리했습니다. 1세트는 ok가 리시브도 흔들, 범실이 많았고, 공격에서 집중력 높았던 삼성이 73% 성공률 기록하며 승리.2세트는 타이스의 완벽한 공격들로 반격에서 앞섰던 삼성. # 세트 별 차이1세트 - 공격2 서브2 많은 삼성, 블락1 범실3 많은 ok. 삼성 승2세트 - 공격3 서브1 많은 삼성, 범실2 많은 ok. 삼성 승 경기 통틀어 공격14 서브4 많은 삼성, 블락4 범실4 많은 ok. 삼성 승 # 감독 인터뷰 - ..
"안녕하세요 신임감독 임도헌 입니다."감독으로 첫 드래프트에 참가한 감독 중 하나인 삼성화재 임도헌 감독이 지난 10월, 15-16 신인 드래프트장에 모습을 드러냈는데요 본 블로그 내 모든 사진의 무단 편집 및 상업적 이용을 금합니다. 선임?인 신치용 감독님과 임도헌 감독님은 드래프트 시작 전, 신인 선수에 대한 리포트를 함께 체크하며 이야기 나누는 중."임감독~ 얘는 어때?" / "제 생각엔....." 이런모습이었고요. 삼성화재의 대표로 또 한번 내빈에게 인사하던 삼성의 얼굴 임도헌 감독이지만 사실 아직 삼성 배구단의 테이블에 신치용 전감독의 아우라가...!완벽히 식지는 않았고요. 그렇게 신인선수들이 긴장해서 공을 놓치듯이 ?_?신임 임도헌 감독님도 어쿠 신인이름표를 놓치고ㅋㅋ ㅠㅠ 삼성에 불길함이 감..
멀고 먼 미지의 땅--; ~ 가보고 싶지만 가볼 용기가 나지않는 광주광역시의 조선대학교 배구부 선수들 모습 담겼습니다. 2015 대학리그 중의 조선대 배구부 선수들 보이는데요. 이 틈에 살짝 껴서 업로는 하는 지난 겨울 조선대 농구부의 농구대잔치도....(주제 파괴...!) 보실 수 있어요^0^;;; 본 블로그 내 모든 사진의 무단 편집 및 상업적 이용을 금합니다. 대학배구리그의 공이 던져지기 시작하는 여기는 조선대 배구부가 뛰던 대학배구 경기장! 조선대 이민준 유재안? 학생? 그리고 그 사이에 조선대 배구부 원대만 선수도 준비중~ 낼름 하지만 조선대 배구부의 (소문의) 아이돌 ?ㅋㅋ 조철희 학생은 부상으로 관중석에 있었고요~ 그래도 정신없이 준비중인 조선대 학생들,리베로 유니폼의 유도윤 학생선수!조선대..
전국체전 참가한 조선대 배구부 선수들 아래 담겼는데요. 이번 포스팅에는 공격하는 원대만, 손태훈 선수 모았습니다. 조선대는 대학배구리그 참가교의 집중지(?) 수도권과 거리가 있어 조금은 낯설기도 한데요. 그만큼 반대로 설레기도 하는 것 같고요. 비록 이번 해의 대학배구는 전국체전으로 마무리 되겠지만, 아래 사진 모으며 광주를 떼어내 (수도권) 옆에 붙이고 싶다며 정리했습니다. 본 블로그 내 모든 사진의 무단 편집 및 상업적 이용을 금합니다. 서브 시간 지휘 손가락의 17번 선수의 뒷모습! 조대 손태훈 선수! 그리고 또 뒷모습을 보이는 조선대 9번 원대만 선수! 이렇게 추계 대회 참가한 조선대 두 선수 담겼는데요! 자자 손태훈 선수는 땅을 보여 집중중?_? 주먹 살짝 쥔 세레머니로 고개를 들어가는 손태훈 ..
2014 삼성화재배 전국 대학배구 리그에서 7위로 리그 마무리한 광주 한 대학 배구팀 보이는데요. 조선대 배구부 정주형, 구민재 박재왕 선수 등 담겼습니다. 2014리그의 10경기 중 4 승 6패, 6위 중부대와는 승점 3점 차로, 플레이오프 진출 컷트라인 그 아래에 학교 이름 뒀고요. 개인별 기록에는, 블로킹 부문에 조선대 손태훈 선수가 세트당 약 0.83개로 순위표 차지하고 있고, 디그부문에서도 조선대 서배영 선수가 1위인 성균관대 오재성 선수 다음, 2순위의 기록 남기고 있네요. 이 경기에서 서브, 블락 득점 쁘띠쁘띠 남길뿐 아니라, 리시브, 디그, 공격에서도 두루활약하던 조선대 이준영 선수도 볼 수 있었는데요. 다음 주 광주에서 열리는 2014 국제 남자 배구 대회에 선발된 조선대 이준영 선수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