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록슈츠대사 (7)
퍼블릭에프알
슈츠 16회 줄거리 대사 담은 리뷰 방송보고 정리해요! 지난 회, 신상정보가 로펌에 뿌려진 고연우(박형식 분)였죠. "안돼요!"하고 최변(장동건 분)에게 달려가며 끝났고요. 극본 김정민 연출 김진우 권영일KBS 슈츠삶은 당신에게 목적지를 알려주지 않는다 # 함대표에게 폭발한 최변 # 지나에게 인정하는 연우 눈이 충혈된 최변은 고변에게 "여기서 나가."말하고 함대표에게 갑니다. 함대표에게 최변은 폭발해요. 그리고 강변에게 "사표는 고연우 처음 들인 날 이미 써놨어."하고 사표를 내밉니다. 강대표는 "회사 무너지는거 싫으면 파트너들 입부터 막아야한다고!" 채변에 말해요. 연우가 가짜라는 사실에 지나도 충격받아요. 이후 연우가 지나를 불러서 가짜맞고, 속인걸 인정해요. 지나는 연우에게 기다릴거라 말하고 가요...
슈츠 12회 줄거리 대사, 방송보고 정리해놓는 노트에요!지난 회, 함대표(김영호 분)가 복귀한다 선언하며 끝났죠. 이번 회에서는 '살모사'같이 복귀하며 강석(장동건 분)을 공격하려는 함대표가 나왔습니다. 그는 강석의 팔다리를 먼저 자른다고 했죠. 연우(박형식 분)가 위험해보였고요. 극본 김정민 연출 김진우 권영일KBS 슈츠이상을 맹신하면 현실에 배신 당한다 # 자기 약점 고백하고 복귀한 함대표 # 과거, 함대표를 도려냈던 건 최변 함대표는 직원들앞에서 자기 입으로 횡령했다 고백하고 반성했다 이야기. 추문도 딸에게 터놨다고 강석에게 말하는 함대표. 이후 강대표는 김문희 어쏘 돌려보내라합니다. 빠른 복귀를 보니 이미 회사 약점도 다 알고 있을거라면서 강석은 "선배와 나 우리 편에 서줄 사람이 한명이라도 더 ..
슈츠 11회 줄거리 대사 방송보고 정리해놓는 노트에요!지난 회, 함대표가 돌아온다며 끝났죠. 이번 회에서는 최변(장동건 분)이 막았지만 돌아오는 함대표, 고변(박형식 분)의 약점 알고있는 김검사, 그리고 단독케이스를 지나(고성희 분) 와 함께 해결하는 연우 등이 보였어요 극본 김정민 연출 김진우 권영일KBS 슈츠 악마를 삼키려면 뿔까지 목구멍으로 넘겨야 한다 # 홍비서가 최변에게 갑니다. 함대표 소식에 회사가 난리고, 고변 정체, 고변-김주임 등 문제를 말해요. (+ 세가지가 11회의 세가지 갈등원인이었죠? ) # '횡령-불륜' 과거있는 함대표, 복귀 막으려는 최강석 비에 흠뻑 젖어 들어오는 남자, 함대표. "내가 남아놓을게 남았어? 아 딱 하나 남긴했네."하며 두려움에 떠는 강하연 대표에게 함대표는 흉..
슈츠 9회 줄거리 대사 담긴 리뷰 정리해요!5월 23일 금요일 방송한 슈츠9회인데요. 지난 회 12년전 잘못 복역한 '장석현'을 알게되며 끝났죠. 이야기가 진행되면서 과거 장석현 사건의 진실도 궁금했습니다. 그리고 이번회에는 '감정'이용한 연우(박형식 분)의 활약이 좀 있었죠? 또 만만찮기도, 얄밉기도 한 새 등장인물 허검사-김검사를 강석(장동건 분)이 어떻게 이길까 다음회도 빨리 보고싶어지더라고요. 극본 김정민 연출 김진우 권영일KBS 슈츠 #9 과거로 돌아가 새롭게 시작할 수 없지만 현재로부터 새로운 결말을 맺을 수 있다 # 재심거부 장석현, 설득한 방법은? "장석현한테 새로운 결말을 맺게해주고 싶어"하는 이유로, 장석현을 찾아간 최강석(장동건 분)은 재심청구하고 변호해주겠다고 하지만 강석을 증오하는..
슈츠 6회 줄거리 대사 리뷰, 방송보고 정리해놓는 노트에요!지난 회, 두 개 사건을 동시에 맡는 최강석(장동건 분)과 고연우(박형식 분)이었죠. 또 고연우는 모의법정에 준비없이 섰고요. 극본 김정민 연출 김진우 권영일KBS 슈츠 -같은 물을 마시지만 소는 우유를 만들고 뱀은 독을 만든다- # 받을 준비하는 데이빗에게 공을 굴리는 최변호사 최강석은 데이빗에게 합의금으로 1인당 10억 제안하고 데이빗은 듣지않아요. 최변은 야구장에서 받을 수 있으면 자신의 공을 받아보라더니 공을 굴리며 "내가 내 인생 최대의 공을 너같은 놈한테 왜 던지겠어?"합니다. 그리고 데이빗이 그만뒀을때 공던지는 강석. # 기억 이용 & 서변의 말 이용한 고연우의 위기대처, 꿀잼# 모의법정, 피고-원고 바뀌고 모의법정. 그 자리에서 서..
슈츠 5회 줄거리 대사 담긴 리뷰 정리합니다.5월 9일 방송한 슈츠 SUITS 5회. 지난 회, 세희 전화를 받은 고연우(박형식 분), 대표에게 찾아온 누군가가 보이며 끝났죠. 극본 김정민 연출 김진우 권영일KBS 슈츠 -하이에나를 잡으려면 썪은 고기를 미끼로 써야 한다- # 유미제약건 맡게되는 최강석(장동건 분) 지난 4회 마지막에 대표와 만난 남자는 강대표의 전남편 '유미제약 김형범 대표 변호'때문에 온거였어요. 그 약 먹고 3명 죽었으니 맡기싫다는 최변입니다. 최변은 강대표의 전남편이 김대표였던걸 이제 알게됩니다. 강대표가 직접 안맡는 이유는 김대표란 사람은 믿지만, 유미제약 총괄이사 유미주와 만나고 있어서 감정상해서였고요. 최강석이 맡기 싫은 이유는 "벤치에서 이거던져라 싸인보내는 순간 에이스도 ..
슈츠 3회 줄거리 및 시청 후기 정리해요. 5월 2일 수요일 방송한 슈츠 3화인데요. 이번 3회는 전체적으로 재밌었습니다. 3회 흐름이 늘어지는 부분 없이 일반 미국드라마 볼 때의 템포처럼 좋다고 느껴졌어요. 특히 재밌게 느낀 장면은 장동건(최강석 역)이 '변호사답게 협박'을 알려주는 장면, 그리고 박형식(고연우 역)이 지옥과 천국을 오가게 하던 '비와이'의 로펌 등장 결말부였어요. 게다가 지난 주부터 이어진 '프로보노'와 '마약' 갈등을 풀고, 새 갈등인 '이혼소송'과 '비와이-순한 계약'이 연결되며 새로운 설명이 나오는 중간 부도 타이트한 대화로 템포를 이어갔고요. 한편 배우 장신영(나변호사 역)의 등장으로 최강석(장동건 분)의 과거 비밀을 궁금하게 하기도 했습니다. 극본 김정민 연출 김진우 권영일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