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퍼블릭에프알
아르곤 6회 줄거리 대사를 정리해놓는 노트에요!지난 주에 육작가(박희본 분)가 성종교회 일 덮어쓰고 나가게 되었고 이를 신철(이원상 분)과 백진(김주혁 분)이 늦게 알았죠. 극본 전영신 주원규 신하은 연출 이윤정tvN 아르곤 # 유명호, 김백진에게 "니가 니 식구 목숨줄 끊었다" 악담 후임 앵커 발표가 됩니다. 유명호도 김백진도 아니에요.ㅋㅋㅋㅋ 다른 앵커. 유명호는 책상을 치며 분노해요. 한편 김백진은 3개월 감봉당합니다. 출근하면서 만난 유명호와 김백진은 싸워요 쁘락치 이야기를 하며 "우리 애들 손 더럽히지말아요."하는 김백진. 유명호는 "다들 말리는 성종교회 밀어부친 게 누군데? 니가 대장질한다고 신나게 칼춤추다가 니칼로 니 식구 목숨줄 끊은거라고 알아? 니식구 아르곤 망치고 있는 건 김백진 너야"..
아르곤 5회 줄거리 대사를 방송보면서 끄적끄적 적어본 노트에요.지난 회에 최근화(이경영 분)가 은퇴를 발표했었죠. 비게 되는 9시 뉴스 앵커 자리에 김백진(김주혁 분)과 유명호(이승준 분)가 대립하는 듯 보였고요. 극본 전영신 주원규 신하은 연출 이윤정tvN 아르곤 # 최근화 앵커의 마지막 보도, 후임은? 백진은 HBC로 뛰어가는 중. 최근화의 뉴스나인 마지막 방송 스튜디오로 가는 중이었어요. "앵커가 되었을때 저는 세 가지 원칙을 세웠습니다. 사실보다는 진실을 이야기한다. 아름다운 말보다는 정확한 말을 한다. 낮은 시선에서 뉴스를 전달한다. ... 언론인과 출세를 혼동한 것 아닌가 생각이 듭니다." 그 방송을 보며 광고 준비하라 말하고 있는 유명호. # 앵커 투표 앞둔 아르곤 사무실 신철은 국어선생님 ..
아르곤 4화 줄거리 대사를 방송보고 정리해놓는 노트에요! 지난 아르곤에서는 신철과 육작가의 관계?와 유명호와 김작가의 관계도 나왔었고요. 아르곤에서 서서히 인정받는 이연화 이야기도 있었죠. 이번화에는 로버트 윈스턴-최근화때문에 일어나는 일들이 있었어요. 극본 전영신 주원규 신하은 연출 이윤정tvN 아르곤 # 최초 한국계 장관 로버트, 김백진과 인맥으로 단독인터뷰 하겠다 하고 사표 쓰는 최근화와 김백진의 모습이 겹쳐요. 김백진은 "미국내 최초 한국계 장관 탄생" 보도 중이에요. 한국계 입양아 출신인 로버트 장관입니다. 한국계라는 이유로 미국에서 공격받는 다는 장관의 이야기를 하는 김백진 앵커. 방송중인데 이연화가 신철에게 "너무 어려워서 선배님 번호 알려드렸다"하고, 전화를 받은 신철은 놀라면서 김백진에게..
아르곤 3회 줄거리 대사를 방송보면서 정리해놓은 노트에요! 지난 주에 시작한 드라마 아르곤이죠. 한 에피소드에 갈등 곡선이 오르락 내리락하면서 시작하는 두 회 재밌게 봤었어요. 날카롭게 말하는 주인공 백진(김주혁 분)과 연화(천우희 분)의 이야기들도 재밌었고, 연화의 성장이 기대되었었고요. 이후 어떤 사건을 밝히게 될까 궁금해하며 3회 시청했어요. 극본 전영신 주원규 신하은 연출 이윤정tvN 아르곤 # 미드타운 후속보도는 '위장' '만우절. 가벼운 장난이나 그럴 듯한 거짓말로 속이는 날.'입니다. 유명호는 아르곤의 후속보도 잘봤다며 김백진을 칭찬해요. 미드타운 후속보도는 윗 라인에서 내린 그대로 했어요. "더 큰 진실을 말하기 위한 위장이라는 것을"알고있는 연화. # 연화를 잡고 인질극하는 깡패 성광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