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퍼블릭에프알
2016 대학배구리그, 조별예선 경기 중의 인하대 체육관에서 남은 사진들이에요.경기 시작 전, 일찍부터 체육관 구석에 자리잡은 인하부고?_? 학생들이 보였어요 안녕이 날 경기의 도우미들?_?로 온 것 같아요. 또 이 날, 인하대 대선배 세터님이, 후배들을 매의눈으로ㅋㅋㅋㅋ 훑어보는 모양새도 보였어요유광우 선수 팔짱끼고 +_+ 몸풀기전의 인하대 배구부 김성민 선수도 보였고요.인하대에 갈때마다 체육관은 인하대 일반학생들의 관람으로 체육관이 앉을데없이 꽉 찼는데요.그 학생들의 사랑을 받을 것 같은? 인하대 공격에 가장 많이 책임을 지고 있던 이 선수는 아마그 사랑때문에 관중들 숨을 체할 것 같게 만들지 않을까.........(하며 무리수로 제목을 붙였.......) 그런데 이때만해도 그러한 움직임은 없었는데인..
제주 전국체전 결승 진출한 인하대 배구부의 지난 챔피언결정전 그 뒷 이야기 담았습니다. 황승빈 이중길 선수 등 보이고요. 코트의 진지한 모습 벗겨낸 따뜻한 표정들 남아 여전히, 여실하게 온도 데워지는 시간 남아있는 듯 기분 좋다 쓰면서요. 지난 트로피 앞에 뒀던 시간들 다음, 이번 해 마지막 메달 색 결정할 이 팀은 어떤 마무리할까요? 본 블로그 내 모든 사진의 무단 편집 및 상업적 이용을 금합니다. 결승전이 끝난 코트얼굴에 손 올린 박광희 선수가 보였고요 이렇게 모인 인하대 배구부 사진 용 생글생글 조진구 선수가 그 중간에 보였고요 저 끝에 생글2 이중길 선수도요 그리고 방별 사진찍기(?)ㅋㅋㅋ 세터 둘 레프트 둘 방(?) 1,2,3학년 나란히 방 또, 시상식에 쌍트로피 들고 눈누누난나나 하던 선수가요..
도시와 하늘 만나는 형태 그려주는 풍경처럼, 인하대 배구부 선수들이 선 코트라는 배경에도 선수들의 형태 전사되어, 인하대 배구부의 스카이라인 을 머릿속에도 그려볼 수 있었는데요. 아래에는 인하대 배구부의 높은 인간풍경들 구경할 수 있게해준 나경복, 천종범, 심민교 선수 등이 담겼습니다. 특히 나경복 천종범 선수의 당 경기 중 클러치순간에서의 활약모습에 그 스카이라인 더 선연하게 기억되었는데요. 연속 서브에이스로 경기 분위기 차분히 정리하던 나경복 선수와 남다른 고저로ㅋ 한번의 블로킹에 몇배의 위압감 느껴지지않을까 생각되기도 했던 천종범 선수의 순간들도 남았습니다. 박원빈, 심민교 선수도 담겼고요. 2014 대학배구 리그의 인하대 배구부 스카이라인은 더 장관이루며 빛나게될지 궁금하다고 마무리합니다. 본 블..
대학리그 및 전국체전에서 볼 수 있던 몇 팀의 막내 선수들 모습을 막내의 조건이라며 담았습니다. 배구부의 막내는 다음의 몇 가지 능력이 있어야 한다며 아니 사실 능력이 저절로 생기지 않을까하며 쓰고요 --;ㅋ 1. 아이스박스를 자유자재로 끄는 운동능력 인하대 심민교 선수 2. 볼을 잡기만해도 공기 질량을 측정할 수 있을 듯한--; 감각 한양대 배구부 3. 도르래에 대한 이해력과 녹슨 철도 뜯을 듯한 팔근력 성균관대 배인호 선수훈훈함을 기둥뒤에 숨길 수 있는 능력--; 4. 난감한 자세에 불구하고 잘생김력 성균관대 이시우 선수 5. 가방셔틀을 해도 숨길 수 없는 기럭지와 간지 상무 소속 박상하 선수 성균관대 석정현 선수 6. 머리부터 발끝까지의 근육 읽은듯 한 마사지 능력 한양대 (현대캐피탈) 김재훈, 한..
2013년 대학배구 1학년 인하대 새내기 두 선수의 모습을 담았습니다. 나경복, 심민교 선수 경기중 모습 조금씩 담겨있고요. 이제 2013 마지막 경기 마무리하여 헌내기 되었다며 인하대 배구부 두 선수 프로필 찾아봤는데요. 순천제일고 출신의 기대주 나경복 선수는 197cm 의 프로필키로 이번해 인하대에서도 좋은 활약 꾸준했다고 하고요, 제천산업고 출신 프로필 체격 196cm 인 심민교 선수도 추계 시합때 뛰는 모습 보고 기대하게 되었고 또 이번 전국체전에서 원포인트 블로커로 투입되는 모습 몇번 볼 수 있었습니다. 체중도 80중반으로 인하대에서 체격 조건 비슷한 두 선수에게는 이유를 알 수 없는 호감 이미지가 있었는데요. 아마도 나경복 선수의 차분한 보살미소가 자꾸 눈에 띄어서, 그리고 자꾸 블락 해내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