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퍼블릭에프알
성균관대 배구부 디그로 득점한다는 그 리베로, 오재성선수의 사람가운데에서 보이는 표정들 담겼고요. 또, 성균관대 오른쪽 공격 많이 볼 수 있던 김병욱 선수의 모습도 담겼는데요. 현재 2014 대학배구리그 전승 달리며 1위 팀 자리를 지키는 성균관대 배구부의 에이스들은 성균관대 체육관에서 아래의 표정으로 있었고요. 25점 가운데에서는 무섭게 진지한 반면, 경기끝나면 그저 학생이고 또 그저 인터뷰어 앞에 겸손했던 그 얼굴들 남아있네요. 본 블로그 내 모든 사진의 무단 편집 및 상업적 이용을 금합니다. ㅜㅜㅜ괴롭힘당하는? 오욤..ㅇ...오요미--; 신선호코치와 오재성 선수요 여기저기서 오재성 선수요 ㅋㅋ 자꾸 이런 모습에 뭔가 성격 좋아보였?_?고요ㅋ 경기 후 신선호 코치님과 대화?_?코치님이 뭔가 체크중?_..
본 블로그 내 모든 사진의 무단 편집을 금합니다. 성균관대 1학년으로 시작중인 이원중 선수요 공이 오는 성균관대 코트 이 사진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구도현 정수용 선수요 1학년 뿌리치는 4학년 형?_?ㅋㅋ 서쪽하늘에 로켓 발사되엇어요 이시우 선수 서브 도약 쭈욱 올라가고요 의도한 대상은 아니겠지만모두 속이는구도현 선수의 존재감 큰 페인팅 속았다속았다속았다♪ 이런 공은 보고있으면 좀 어마무시 노재욱 선수 토스했겠죠?_? 성균관대 배구부쑥쑥 성균관대 배구부 리베로 라인?_?의 연습 김병욱 선수의 서브폼이 미디움레어 느낌으로 좋아요ㅋ 노재욱 선수와 잘 맞은 듯? 최형진 선수 짝! 모든 팀 모든 눈 공에 모여 이시우 선수 득점에요검지자랑 4학년 오재성 선수는좀 무서워진것같...아서 멋있었고요 팀 이끄는..
엄청 쎈 쑥들 같던 성균관대 배구부 담았습니다. 오재성, 구도현, 이시우, 김병욱 선수 등 보이고요. 설명은 추후에 덧붙힐 예정입니다. 본 블로그 내 모든 사진의 무단 편집 및 상업적 이용을 금합니다. 노재욱 김병욱 정준혁 선수의몸 풀기 시간 피어나는 쑥들ㅋㅋ 4학년 오재성 선수의 어깨무게요 사진논외로머리 이뿌게 깎고왔다 칭찬듣던 오재성선수ㅋㅋㅋ 성균관대 10번 정진규 선수 코트보고요 성균관대 김동관 선수 큰형님 돌봐드리기 배인호 선수 신선호 코치와 연습 시작하는 성대 배구부였고요 정수용 선수 공쫓아 성균관대 이원중 선수 세터 자리에서요연습 공중에서 한 아ㅋ름ㅋ다움 나오는 구도현 선수요 ㅋ 오재성 선수도 연습 골똘히 세트 준비노재욱 선수 성균관대 배구부도 통곡의 나무벽 만났고요 오재성 리베로 정진규 선수..
2013 지난 가을이 시작되면서 단양에서 가을 대학배구 시합이 열렸는데요. 삼성화재배 추계 대학배구 준결승전에서 성균관대 배구부 모습 남았고요. 이 날은 정말 어디서 찍어가야되서 누가 의도적으로 만든 것 같이, 쇼같은 일이 일어났는데요. 전날 저녁 일본에서 세계선수권 아시아 예선전 치루는 코트안에, 그 화면안에서 왔다갔다하던 전광인 선수가 바로 다음 날 조선의 산골짜기, 단양에서 풀색 유니폼으로 바꿔입고 뛰고 있었던 그런 일이 실제로 일어난 것이었고요. 누가 에펙으로 일본 경기에서 전광인 선수 잘라서 단양에 영상 합성해놨나싶을 정도로 좀 쇼킹했지만, 오와 전광인 선수 의리!...라고 써야할 것 같고요. 그 외에도 정진규, 김병욱, 노재욱 선수의 활약으로 내년이 기대되던 경기였습니다. 당 경기에서 승리한 ..
지난 2013년도 대학배구 일정 중, 꼭 관전하고 싶던 경기를 꼽는다면 당연히 성균관대와 경기대 배구부의 시합이 아니었을까 합니다. 아래 2013 - 2014 신인선수 드래프트 표, 상위를 꽉 채운 성균관대, 경기대 배구부 선수들만 봐도 두 대학 배구부 경기가 펼쳐지는 체육관 관중석이 어찌나 꿀 발라놓은 듯 재미졌는지 말할 수 있을 것 같은데요. 경기 시작 전, 선수들이 각 팀 대학명 외치는 구호 소리만 들어도 두 대학 자존심 대결을 상상하며 괜히 긴장이 되고 손에 땀이나고, 일정 전날부터 설레서 잠이 안온다는 (응? 정말? --;) 꿀스러운 대학 경기였는데요. 하지만 뛰는 선수들은 꿀 묻어 진득거린 듯 힘들고 무겁지 않았을까 생각드는 모습들도 볼 수 있었고요. 여하튼 아래에 리그 경기 중 두 대학 배구..
17번째 아시아 남자 배구 선수권 (17th Asian Senior men's Volleyball Championships)에서 은메달 건 대한민국 대표팀 선수들 시상식 때 모습입니다. 결승전이 마무리되자마자 아라빅ㅋ 자원봉사자들이 곳곳에서 정신없이 달려나와 북적북적하더니~ 코트 주변이 싹 정리되더니~ 금방 빰빠빰하면서 시상식 시작되었는데요. 그리하여 결승 경기 여운도 안가시고 감정 밀려쳐져 시상식 보게되어 결과적으로 테이킹이나 결과물이나 말이 안되게 되었다는 변명 쓰고 싶고요.^^; 반면에 아라비아 반도까지 비행기에 실려와 이런저런 경기 만든 한국팀 이야기 지켜보는 것이 흥미로왔고, 그 끝맺음에 마치 상자뚜껑 엣지 세워 딱맞게 접어 넣은 듯 메달걸고 가는 모습으로 정리가 되었던 것이 대회 중간 의문들 ..
두바이에서 열린 아시아 남자배구 선수권(Asian Senior Men's Volleyball Championship)에서의 모습을 담을 예정입니다. 아프가니스탄과 경기를 가진 이날은 심경섭, 오재성, 송명근 선수 등 자라나는 대표팀의 새싹?_?같은 선수들이 뛰는 모습 볼 수 있었는데요. 파릇파릇 경기하는 모습을 본게 봄 구경한 거 같다며 제목 달았고요. 내용은 추후에 추가할 예정입니다.In addition, I posted some pics of other teams, China and Afganistan( افغانستان اسلامي جمهوریت) 오재성 선수는 일루와 일루와 당했고요--; 중국 선수들은 타이페이 팀과 큰 점수차를 엎고 뒤치며 경기했습니다. 중국 대표팀, 7번 선수요 team of ..
제천에서 열린 춘계대회에서 성균관대의 구성을 실링재, 창틀에 바른 실리콘처럼 단단히 묶어주던 선수들을 모았습니다. 오재성, 김병욱, 구도현 선수의 사진이 조금 남았는데요. 한번의 세트에도 몇번씩이나 기가막힌 디그 장면 보여주던 오재성 리베로가 기억나고요. 라이트 자리는 김병욱 선수가 불탈듯한--; 파이팅과 스파이크를 보이며 맡고 있었습니다. 특히 구도현 선수는 심심하면 가로막기를 성공하며 응? 또? 하게했는데요. 세 선수 모두 비 와도 물 들이치지 않도록 성대 배구부라는 창문 꽉 잡아매면서 좋은 결과 내면 좋겠다 쓰며 마무리합니다.본 블로그 내 사진의 무단편집 및 상업적 이용을 금합니다.click please김병욱 선수의 리시브와 지켜보는 심경섭, 오재성 선수블로킹 잡고 조신하게 세레머니하는 구도현 선수..
매 득점 모이던 성균관대 배구부단양에서 열린 2012 대학배구 추계 챔피언 결정전 중, 리얼로 챔피언이 결정되던 경기의 초반 사진 몇장입니다. 성균관대 배구부에게는 이번 해 마지막시합이었어서 그런지, 승리를 향한 투지가 지난 경기들에서 봤던 모습과는 다른 팀을 만든다는 느낌이었습니다. 특히, 투지에서 나오는 분위기는 시합 중 문화센터 경기장을 압도한다는 느낌이었고, 투지에서 나오는 집중력이 그동안 세트 후반에서나 볼 수 있던 수비력을 전체 경기로 확장되도록 만들지 않았나 생각되었습니다. 그리하여 실책을 최소화시켜야 하는 결승전에서 우세를 점했다고 생각합니다. 선수들의 투지는 기합하는 모양새로 느낀 것 뿐 아니라. 득점 후 세레머니하던 성대 선수들의 동공에 불꽃이 새파랗게 번쩍번쩍 하던 것으로도 기억하고 ..
2012년 대학배구 추계리그 챔피언을 차지한 성균관대 선수들의 모습입니다. 선수들끼리 기쁨을 나누고 있을 때 모습입니다. 지난 여름의 경기와 예선전의 경기에서 졌을 때, 보고 있는 저도 우울해질 정도로--; 분위기가 착 가라 앉았던 성균관대 선수들을 봤습니다. 선수들이 승리를 진심으로 바랬기 때문에 나오는 모습들이었을 것이고, 그런 모습을 경기장에서 보았기에 저도 선수들이 경기 결과에 대한 실망을 표현하는데에 공감할 수 있던게 아니었을까 합니다. 그리하여 몇번이나 패배를 줬던 상대팀을 누르고 얻은 추계리그 챔피언 트로피는 이 팀에게 의미가 깊지않을까 생각할 수 있었습니다. 이 날 1,2위 승률을 다투던 시합에서 우승자가 결정나자 응원하던 선수들은 코트로 뛰어나가 부둥켜 돌고, 감독님과 트레이너와 기뻐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