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록이건호 (6)
퍼블릭에프알
2014-2015 시즌 농협v리그, 10월 22일 수요일, 천안 홈 개막전인 현대캐피탈 우리카드 , 우리카드 현대캐피탈 두 팀간 경기가 예정되어있는데요. 충남을 홈으로한, 아주 가까운 홈을 가진 천안- 아산 두팀의 경기 기대되기도하고요. 현대의 아가메즈선수와 아산의 까메호 선수의 시즌 첫 대결 어떤 결과 낼지도 궁금하네요.아래는, 지난 여름, 젊은 선수들의 코트 밟는 모습 볼 수 있던 현대캐피탈 스카이워커스의 코보컵 경기 담겼는데요. 아직 1, 2년차 선수들을 우려담긴 눈으로 바라보며 화이팅 함께하는 김호철 감독, 권영민 세터, 윤봉우 임동규 선수도 보일 듯 했고요. 비록 아쉬운 결과내던 여름 배구였지만, 팀의 뭉침 쉬이 풀리지않던 현대배구단이기에 이제 돌아온 시즌에서의 팀웍 기대하게 합니다. 본 블로그..
지난 13-14 리그, 챔피언 결정전 중의 현대캐피탈 스카이워커스 배구단 선수들 모습 담았습니다. 이제 한주 앞으로 다가온 kovo컵 대회, 지난 2013 코보컵의 우승팀은 여름 대회 어떻게 치룰지 궁금해하며 지난 시합 되돌아보았습니다. 지난 포효들 위에 다시 소리 낼 거라며 정리했고요. 포효 더 쌓을 임동규, 문성민, 박주형 선수 등이 보이네요. 본 블로그 내 모든 사진의 무단 편집 및 상업적 이용을 금합니다. 조근호 선수 센터라인?_?면담?_? 훈련 함께하는류시헌 재활트레이너님ㅋ 긴장풀며 휘이이 날숨 보일 듯 임동규 선수요 챔피언전 출장하는 길권영민 선수 기 잡을 듯 등장하는 문성민 선수요 기합하는 낮은 목소리 들릴 것 같고요 임동규 선수 득점 주머어어억 응원하는 임동규 선수 여오현 선수 차분히 세레..
현대캐피탈 스카이워커스 임동규 선수 담았습니다. 현대 배구단에서 팀 분위기 읽을 수 있는 팀의 표정을 한명의 선수 표정에서도 여실히 볼 수 있었는데요. 아래는 2013-2014 시즌 현대배구단의 챔피언결정전에서의 임동규 선수 얼굴로 그려보는 그 날 경기라면서요. 현대배구단의 얼굴이라며 정리했고요. 또, 선수들의 표정에서 보이는 연륜도 신입과 베테랑 선수 사이에서 찾아보세요. 현대 배구단 팀 표정 읽게 도와주는 임동규 선수입니다. 본 블로그 내 모든 사진의 무단 편집 및 상업적 이용을 금합니다. 현대 배구단 팀 분위기 좋은 시점인듯ㅋㅋ약간 밝은 임동규 선수요ㅋㅋ 민호 잘했어 써야할 것 같은 눈빛^0^ 어려운 공 살려내는 임동규 선수요 이 사진에는 1이 세개 있고요쌍검지까지 뿅 음....기억이..........
본 블로그 내 모든 사진의 무단 편집 및 상업적 이용을 금합니다. 2013-2014 프로배구 포스트 시즌 시작하던 경기의 현대캐피탈 스카이워커스 이때도 윤봉우 선수는 웃으며 몸풀었고요ㅋ 공 하나 둘 만지는이건호 선수부터요 시즌 후반 볼 수 있던 현대 20번 이철규 선수 공 보고요ㅋ >_
2013-2014 프로배구 챔피언 결정전의 현대캐피탈 스카이워커스 선수들 담았습니다. 지난 현대배구단의 외국인 선수자리에서 활약한 아가메즈 선수의 몸푸는 모습도 보이네요. 이 날 교체되어 코트 밖에서 기다리다가 손가락 묶은 테잎 다 뜯어버리던 아가메즈 선수, 후반 부 다시 손과 테이프 함께 돌아오는 모습도 남았고요. 포스팅에 아직 남아있는 문성민 선수의 포효 식었는지 어서 다시 경기 보고싶다며 마무리합니다. 챔피언 결정전 4차전의 현대캐피탈 스카이워커스 입니다. 본 블로그 내 모든 사진의 무단 편집 및 상업적 이용을 금합니다. 2013-2014 프로배구 리그의 챔피언 결정전 4차전 문 걸음 당당 자리가는 현대 몰리 칭구들 경기 전무엇을 체크할까 궁금한 음....김성우 사무국장님?_? 캬 일하는 정장남자의..
2013 전국체전 남자부 배구 종목 경기가 열린 인천 송림체육관에서, 하루 일정 내 모든 경기가 마무리되어 온도가 떨어져갈 때 즈음 한 남자대학팀이 다시 온도 높히러 오더랍니다. 다음에 한양대학교 배구부 선수들이 연습하던 시간이 조금 담겨있는데요. 연습하며 땀 흘리고, 코칭에 열심히 따르는 학생 선수들을 보고 나니, 지난해 전국체전에서 한 배구부의 연습시간 목도했을 때와 같이 '시합'이라는 것이 쉽게 보이지 않는 관점 다시 단단해졌고요. 그리하여 그 다음 시합에서 더 진지하게 그리고 집중해서 선수들의 경기를 볼 수 있었습니다. 뿐만 아니라, 시합에선 볼 수 없었지만 훈련시간 뛰던 선수들을 보며 기대감 그리고 좋은 호기심 갖게 된 점 등으로 새 관점 얻게된 고마운 시간이었다고 쓰며 마무리합니다. 퍼블릭에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