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퍼블릭에프알
귓속말 8회 줄거리 대사를 방송보면서 힘겹게 요약해보려고 하는 노트입니다. 지난 회에 동준(이상윤 분)이 강정일(권율 분)이 움직이게 한 대법원장을 KO시키고 인사위원회에서 당한 일 그대로 복수해줬죠. 그리고 이어지는 수연의 키스 도발. 과연 어떤 일이 또 이어지게 될까요? 극본 박경수 연출 이명우 남태진SBS 귓속말 # 수연이 범인 만들자 설득하는 조경호, 거부하는 강정일, 수연의 입맞춤 목격 강정일은 조경호와 술 마시며 김성식 살인사건 이야기 중. 신창호가 시한부라면서 시간 끌 방법 찾겠다는 강정일. "너 믿지. 근데 니가 믿는 그 사람을 못 믿겠어. 수연이."라 말하는 조경호. "낚시터 살인사건 범인 우리가 만들자. 수연이로. 하나뿐인 걸 지키자. 우리인생."이라 강정일을 설득하는 조경호입니다. "..
귓속말 7회 줄거리 대사를 방송보면서 노트해놓는 포스팅이에요! 지난 주에 영주(이보영 분)가 몰카를 설치해서 수연(박세영 분)이 비밀문서를 어디에 놓는 지 알아내 빼앗았죠. 하지만 수술을 받은 영주의 아버지가 시한부임을 알게되며 끝났었고요. 영주와 동준(이상윤 분)의 관계에도 진전이 있을 지 궁금해지며 이번 주 귓속말 보게됩니다. 극본 박경수 연출 이명우 남태진SBS 귓속말 # 장현국 대법원장 방산비리 특별지시에 분리 도장 찍지않는 강유택 최일환의 가족과 강유택의 가족이 식사하는 자리. 최일환의 어머니가 동태전 훔치다가 걸려 매맞은 이야기를 꺼내는 강유택. 그리고 최일환은 그때 다친허리때문에 수연을 안 안아준거였다는 말을 수연에게 해요. 말없는 수연과 정일. 강유택은 이 자리가 동업 마지막 식사자리는 안..
귓속말 5회 줄거리 대사를 방송보면서 맥락 정리해놓으려고 써놓는 포스팅이에요ㅋㅋ 지난 주에도 힘겨루기가 재밌었죠. 역전에 역전에 역전이었던 각 인물들의 상황들. 마지막에 이동준(이상윤 분)이 마약으로 최일환(김갑수 분)앞에서 최수연(박세영 분)과 강정일(권율 분)을 함게 협박했었죠. 그 뒤 너무 궁금했는데요 과연....? 극본 박경수 연출 이명우SBS 귓속말 # 호텔에서 풀려나는 신영주 수연이 마약 복용 혐의로 체포될거라고 전화하는 동준. 최일환도 부부사이의 일은 알아서하라고 딸에게 갚아주네요. 수연은 "오빠 오늘이 우리가 기다리던 날이 오늘은 아니네"하고 가요. 풀려나는 영주. 선배형사에게 주먹 하나 쳐주기도 해요. # 너 혼자 정일이를 상대해야할거다 "제가 태백을 떠나면 어떻게 됩니까" 묻는 동준. ..
귓속말 4화 줄거리 대사를 정리하면서 방송본 노트 포스팅이에요 ! 지난회, 연인인 강정일과 최수연이 짜고 이동준(이상윤 분)을 마약으로 구속되게 하려고 계획했죠. 마약에 취하지않으려 애쓰는 이동준. 그리고 그를 찾으러 가고 있는 신영주(이보영 분). 어떻게 될까요? 궁금해궁금해 극본 박경수 연출 이명우 남태진SBS 귓속말 # 수연-정일 결혼 반대한 최일환 몇 개월 전. 강유택과 최일환이 결혼 허락 맡으러 온 정일과 수연을 반대했어요. "일환이 점마가 지 딸래미 잡은 손 안놔주면 니 손에 수갑을 채운다카는데."아들에게 말헸던 강유택. "정일아. 니가 수연이 결혼식 때 사회 좀 봐줬음 하는데" 말했던 최일환. 이에 앙심을 품은 최수연입니다. 비서에게 동준이 당장 찾아오라고 소리치는 최일환. 부부 사이 일이라..
2014-2015 프로농구장의 사진들이에요^0^;;;;; 예전에 작업해놓은 컷들인데 미루고 미루다가 이렇게 업로드합니다여름이 다온 지금, 농구장을 오가던 길을 생각하니 그 때와 지금의 주변 온도가 달라진 것이시간의 간격, 더 멀게 느껴지게하는데요.기억하면 참 차가운 그 시간들 아래 담긴 것 같아요. 잠실실내체육관의 겨울. 썬더스 풍선이 날아다니고요. 심판 슨생님의 검지 하나. 서울 삼성 썬더스의 구장바닥 한창 치열한 경기 중인 선수들 그리고 당시 신인 31번 김준일 선수. 경기 지켜보는 썬더스 코치님. ..이 동준 선수....와 이승준 선수 구분이 어려워요....ㅠㅠ 경기 구경온 이 선수!..... 그리고 옷걸이가 빈 시간의 끝까지 이벤트하는 치어리더 분들 퍼포먼스할때는 커보였는데 이렇게 보면 작은 소녀..
2014 대학농구 정규리그 중의 성균관대 농구부 선수들의 경기 모습 아래 담겼는데요. 손안에 농구공 다루는 손들인지 공들인지 그것들 보이고요. 또, 공과 함께 숨쉬고 숨에 공보내고 숨인지 공인지 생각인지 움직임인지 초점 앞 뒤로 맞추듯 흔들리는 의미들 보이는 듯 하기도 한데요. 그 손공과 공숨 속에서 성균관대 백민, 김만종, 최우연, 배재광 선수 등의 게임 보이네요. 성균관대 농구부입니다. 본 블로그 내 모든 사진의 무단 편집 및 상업적 이용을 금합니다. 경기장에 이제 농구부로 모이고요 성균관대 농구부 차곡차곡 손을 손가락 뻗어 모아서요 성균관대 농구부 김만종 선수 후울쩍 뒤에서 공에 손 밀착 점프요 최우연 선수에게 지시?설명?하는 성균관대 김상준 감독 딱 중앙에서 최우연 선수음?_? 이것은 리버스?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