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퍼블릭에프알
아르곤 7화 줄거리 대사를 방송보면서 정리해놓습니다!지난 화에 삼양식품 분유에 문제가 있다는 걸 알게된 신철(박원상 분)이 회사 연구원 안재근을 어렵게 설득해서 분유에 대해 보도했죠. 하지만 "보고서는 조작된 것"이라 연구원에게 온 문자, 그리고 연구원은 자살했죠. 어떻게 된 일이고, 예고편에 난리난 건 어떻게 해결될까 궁금해하면서 시청했어요! 극본 전영신 주원규 신하은 연출 이윤정tvN 아르곤 # # 미국 진출 실패했던 섬영, 이를 알아낸 아르곤 미국 진출을 하려다가 올해 월마트 계약직전에 FDA 승인 거절을 당한 섬영기업. 남규는 취재를 위해 미국으로 출국해요. 외국에서도 어린 아이들이 분유때문에 문제가 있었는데 공식 서를 받는데 기간이 필요하다고 합니다. # 민호, 정민주-안재근 관계와 섬영의 협박..
아르곤 6회 줄거리 대사를 정리해놓는 노트에요!지난 주에 육작가(박희본 분)가 성종교회 일 덮어쓰고 나가게 되었고 이를 신철(이원상 분)과 백진(김주혁 분)이 늦게 알았죠. 극본 전영신 주원규 신하은 연출 이윤정tvN 아르곤 # 유명호, 김백진에게 "니가 니 식구 목숨줄 끊었다" 악담 후임 앵커 발표가 됩니다. 유명호도 김백진도 아니에요.ㅋㅋㅋㅋ 다른 앵커. 유명호는 책상을 치며 분노해요. 한편 김백진은 3개월 감봉당합니다. 출근하면서 만난 유명호와 김백진은 싸워요 쁘락치 이야기를 하며 "우리 애들 손 더럽히지말아요."하는 김백진. 유명호는 "다들 말리는 성종교회 밀어부친 게 누군데? 니가 대장질한다고 신나게 칼춤추다가 니칼로 니 식구 목숨줄 끊은거라고 알아? 니식구 아르곤 망치고 있는 건 김백진 너야"..
아르곤 5회 줄거리 대사를 방송보면서 끄적끄적 적어본 노트에요.지난 회에 최근화(이경영 분)가 은퇴를 발표했었죠. 비게 되는 9시 뉴스 앵커 자리에 김백진(김주혁 분)과 유명호(이승준 분)가 대립하는 듯 보였고요. 극본 전영신 주원규 신하은 연출 이윤정tvN 아르곤 # 최근화 앵커의 마지막 보도, 후임은? 백진은 HBC로 뛰어가는 중. 최근화의 뉴스나인 마지막 방송 스튜디오로 가는 중이었어요. "앵커가 되었을때 저는 세 가지 원칙을 세웠습니다. 사실보다는 진실을 이야기한다. 아름다운 말보다는 정확한 말을 한다. 낮은 시선에서 뉴스를 전달한다. ... 언론인과 출세를 혼동한 것 아닌가 생각이 듭니다." 그 방송을 보며 광고 준비하라 말하고 있는 유명호. # 앵커 투표 앞둔 아르곤 사무실 신철은 국어선생님 ..
아르곤 3회 줄거리 대사를 방송보면서 정리해놓은 노트에요! 지난 주에 시작한 드라마 아르곤이죠. 한 에피소드에 갈등 곡선이 오르락 내리락하면서 시작하는 두 회 재밌게 봤었어요. 날카롭게 말하는 주인공 백진(김주혁 분)과 연화(천우희 분)의 이야기들도 재밌었고, 연화의 성장이 기대되었었고요. 이후 어떤 사건을 밝히게 될까 궁금해하며 3회 시청했어요. 극본 전영신 주원규 신하은 연출 이윤정tvN 아르곤 # 미드타운 후속보도는 '위장' '만우절. 가벼운 장난이나 그럴 듯한 거짓말로 속이는 날.'입니다. 유명호는 아르곤의 후속보도 잘봤다며 김백진을 칭찬해요. 미드타운 후속보도는 윗 라인에서 내린 그대로 했어요. "더 큰 진실을 말하기 위한 위장이라는 것을"알고있는 연화. # 연화를 잡고 인질극하는 깡패 성광일 ..
아르곤 2회 줄거리 대사를 방송보면서 정리하면서 시청했어요! 노트에요!지난 첫방에서는 속보 싸움하다가 팩트 놓친 9시 뉴스와 그를 뒤집는 아르곤 팀의 이야기가 있었죠. 그 이후 또 어떤 이야기가 있을지 감을 잡을 수 없었지만 시청하고 보니 1회 에피소드와 연관된 거였어요! 극본 전영신 주원규 신하은 연출 이윤정tvN 아르곤 # 프롤로그 : 전기 물 끊겨도 밤새 글 쓰는 이연화 이연화는 글 쓰고 있는데 전기가 나가요. 쓰던게 날아갑니다. 다음 날 아침에는 물도 끊겨요. # 백진, 이연화에 대한 생각 "(예쁘다) 동료 밀어낸 용병," 아침에 서우와 이야기하는 김백진. 학교에 가서 사과하라는 말에도 반항하는 서우는 소파에서 자고있는 신철한테도 버릇없이 굴고 아빠말 안들어요. 아침 먹으며 "딸하고 아버지가 진짜..
아르곤 첫방 1회 줄거리 대사를 방송보면서 정리해놓는 노트에요ㅋㅋ그동안 tvN에서 아르곤 광고하는 거 많이 봤고 화면때깔이 기대하게 해서ㅋㅋ 봤는데요. 재밌었어요. 극본 전영신, 주원규, 신하은 연출 이윤정tvN 아르곤 #성종교회 오보에 대해 시정하고 "여러분의 아르곤"이 편성을 옮긴다 방송해요.김백진은 싸인펜을 누르며 분노를 참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