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록이유영 (48)
퍼블릭에프알
친애하는 판사님께 15,16회 줄거리 대사, 방송보고 정리해놓는 공책이에요! 지난 회, 오상철(박병은 분)이 소은(이유영 분)에게 프로포즈했다가 거절당하며 끝났죠. 이번 회에는 아픈 소은을 돌보는 강호(윤시윤 분)가 나왔지만 마음을 더 키우지 못하기도 했죠. 또 한수호를 납치한 범인들의 이야기도 나왔고요. 극본 천성일 연출 부성철SBS 친애하는 판사님께 아픈 소은....인데 예쁜 방 # 소은-상철의 과거 # 스트레스로 쓰러지는 소은, 같이 가주는 강호 과거. (한수호-주은이 만났던) 그 생일 파티에 소은이랑 갔었던 오상철이에요. 그런데 상철과 썸타던 소은은 거기에서 언니 성폭행 가해자가 오상철의 친구라는걸 알게되고요. 강호한테 반찬 싸주면 형 갖다주라고 시키는 엄마. 강호는 짜증ㅋㅋ 강호는 소은한테 주려..
친애하는 판사님께 13,14회 줄거리 대사, 방송보고 정리해놓는 노트에요! 지난 회, 시각장애인 대피 시뮬레이션을 직접 해보는 강호-소은 (윤시윤-이유영 분)으로 끝났죠. 이번 회에는 초원과 엄마를 자동화해하게한 인간적인 방법이 나온 것 같죠? 극본 천성일 연출 부성철SBS 친애하는 판사님께 # 대피 안전히 해낸 소은-강호# 소은-강호의 썸? 안전하게 바닥까지 내려온 소은. 강호는 소은과 고생했다고 둘이 사진을 찍고, 상철은 그를 보며 기분이 안좋아요. 소은은 이 일로 인해 판결문은 확실히 쓸 수 있겠다 이야기해요. 강호-소은 뒷풀이 소은은 강호와 맥주 마시며 뒷풀이해요. 놀이기구에서 무서 웠다면서 눈이 안보인다면 얼마나 무서울까 생각하는 소은. 대드는 시보 이야기하다가 강호는 "소은씨 같은 시보는 처음..
친애하는 판사님께 11,12회 줄거리 대사, 방송보고 정리해놓는 노트에요! 지난 회, 음주운전 피해자의 남편을 재판한 한강호(윤시윤 분)는 진실을 알게됐었죠. 이번 회에는 놀이공원 진상녀(?)사건이 나오게 되죠. 또 박해나-지창수 사건의 진실도 보였고요. 과연 강호-소은은 이 사건들의 재판을 어떻게 판결할지 궁금해요. 극본 천성일 연출 부성철SBS 친애하는 판사님께 # 취해서 찾아간 일 사과하는 강호 # 시위 그만둔 음주운전 피해자남편 판사실. 저기압인 한강호. 소은이 오자 술취해서 찾아간거 미안하다고 사과해요. 괜찮다하는 소은. "나 안버려줘서 고마워요. 전부 나 버렸는데 안버려준 사람은 소은씨가 처음이야." 강호는 머쓱해서 말해요. 소은은 장정수씨 시위 그만 두시고 집에 가셨다는 걸 알려줍니다. # ..
친애하는 판사님께 9,10회 줄거리 대사, 방송보고 정리해놓는 노트에요! 지난 회, 홍정수와 오상철(박병은 분)이 한판사(윤시윤 분) 옷벗기자고 했었죠. 이번 회에는 음주운전으로 아내를 잃은 남자가 1인 시위를 하는 장면으로 시작했죠. 그로 인해 '작은 사건' '가벼운 판결'이란 말을 돌아볼 수 있게 했고요. 극본 천성일 연출 부성철SBS 친애하는 판사님께 # 법원 앞에서 1인 시위하는 남자의 팻말을 읽는 강호. "판사는 겸허하고 선행을 거듭하고, 결정을 내릴 용기도, 경력이 깨끗해야한다. 한수호 판사 당신은 그런 사람입니까." # 수호-강호 닮았다 느꼈지만 형제없는걸로 아는 소은 # 언니는 중력 "아무도 사랑안하고 보낸 시간이 제일로 낭비여"하는 말을 강호에게 누가 했냐 묻는 소은. 사마룡이했던 말이에..
친애하는 판사님께 7,8회 줄거리, 방송보고 정리해놓는 노트에요! 지난 회, 재벌 이호성에게 7년을 구형한 강호(윤시윤 분)죠. 이번 회에는 재판 두 개가 진행되는 모습이 나왔죠. 그리고 사마룡이 재등장하기도 했고, 한판사를 견제하는 여럿이 보였죠. 극본 천성일 연출 부성철SBS 친애하는 판사님께 # 성폭행 피해이후 수치스런 재판 받았던 소은의 언니 성폭행 피의자 재벌남은 소은의 언니를 억지로 데려가서 폭행하고 침대에 던졌어요. 그동안 수호는 밖에서 나비를 사진 찍고있었어요. 이후 소은 언니는 재판에서 오대양에게 "성폭행 당할때 다리를 v자로 든게 사실입니까?"질문 듣다 울었고요. 소은은 언니가 선물해준 소원팔찌를 봅니다. 끊어지면 소원이 이루어진다는 팔찌. # 신반장 생각에 소송하라고 5천 놓고 가는 ..
친애하는 판사님께 5,6회 줄거리 대사, 방송보고 정리해놓는 노트에요! 지난 회, 이호성 판결문 청탁을 받은 한강호(윤시윤 분)와, 대신 써주게된 소은(이유영 분)이 대립하며 끝났죠. 극본 천성일 연출 부성철SBS 친애하는 판사님께 # 수호-주은의 인연 수영장 파티를 하는 재벌 친구가 불러서 주은과 한수호를 소개시켜요. 한수호가 물에 빠질뻔한 주은을 구하면서 인연이 된 두 사람이에요. # 자신한테는 1억, 변호사비 50억 사실 알고 열받은 강호, 이호성에게 최고형 선고 소은은 강호에게 변호사비 30억, 피해자에겐 500만원줬다면서 반성도 안하는 사람한테 상해죄 최고형 줘야하는거 아니냐 물어요. 이야기를 듣고 강호는 오상철에게 얼마받았냐 묻습니다. 50억받았다고 해요. "큰걸로 한장"준다고 들었던 강호는 ..
친애하는 판사님께 3,4회 줄거리 대사, 방송보고 정리해놓는 노트에요! 지난 회, 쌍둥이 형 수호가 사라지고, 강호(윤시윤 분)가 우연히 형 대신 공판에 서며 끝났죠. 이번 회에는 수호대신 한탕 하려고 하는 강호가 소은과 대립하게되는 사건이 생겼죠. 극본 천성일 연출 부성철SBS 친애하는 판사님께 # 과거 소은 언니 지연의 사건 # 증언했던 한수호, 변호했던 오대양 과거 한 법정. 소은의 언니가 성폭행 피해자이던 재판 중. 법의학 동아리 사진 소모임 친구였던 소은의 언니 지연, 가해자, 한수호였어요. 당시 한수호는 지연이 가해자를 좋아했었고, 지연과 가해자가 펜션에 들어가는 것은 봤지만 지연의 비명소리를 못들었다고 증언합니다. 사실 이어폰을 끼고 있었어요. 이 때 변호사가 오상철의 아버지 오대양이었고요...
친애하는 판사님께 첫방 1회 줄거리 대사, 방송보고 정리하는 노트에요! 어쩌다 친애하는 판사님께라는 제목이 된건지 나름 뜻도, 그리고 한수호-한강호가 어떻게 엮이는건지 볼 수 있었죠. 극본 천성일 연출 부성철SBS 친애하는 판사님께 # 같은 얼굴의, 한수호(판사) - 한강호(범죄자) 판사 한수호. 새해 첫날, 피고인 박재호에게 '사형' 선고를 해요. 울부짖는 그의 아내. 한편 같은 얼굴의, 경찰에게 쫓기던 양아치 한강호가 잡혀들어와 "친애하는 판사님께" 편지를 씁니다. # 시체앞에서도 버티는 검사 시보 송소은 # 라인좋고 뒤에선 성추행하는 검사 홍정수 검사 시보들이 시체 바로 앞에 서고, 검시관이 시체의 벌레도 보여줘요. 시보들은 모두 토하며 나가요. 시체 세척하는 물에서 핏물이 나와도 송소은은 버텨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