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퍼블릭에프알
림 앞에서도 바닥에서도 공과 싸우는 연세대 두 선수 담았습니다. 31번, 21번 사실 외모도 낯선이가 보면 구분 어렵기도 했는데요. KBL 2014-2014 드래프트에 참가하는 주지훈, 최승욱 선수 보이고요. 그 외 아시아 퍼시픽 대학농구 챌린지 결승, 준결승 코트와 벤치 달궜던 연세대 선수들도 눈에 띄네요. 본 블로그 내 모든 사진의 무단 편집 및 상업적 이용을 금합니다. 가드에게서 자주 보이는 그 싸인 포즈로요 다섯 오 연세대 31번 주지훈 선수 이 싸인후에는 발사 전 움츠림이요 어렵게 보이는 상대 앞에서 3, 2, 1 공 갈 것 같고요 연세대 주지훈 선수 또 길 찾는 정성호 선수가 빠르게요 저 가운데에서 천기범 선수 손 뻗었고요 주지훈 선수도 수비 앞에서 슛?_? 그리고 이를 보는 벤치의 최승욱 선..
지난 대학정규리그 마지막 경기의 연세대 농구부 선수들 회상하며 담았습니다. 당일의 경기장은 경기장 가득 채운 학생들의 환호소리, 감독님의 지시 소리, 학생선수들의 기합소리, 농구화 스치는 소리 등 눈 앞 광경을 귀로 가득 메울 것 같은 광경과 소리들로 꽉 찼지만, 그림으로 다시 보는 경기는 바람 소리와 바람에 흔들리는 풍경소리에 사진 울릴 듯이 지난 시간은 고요하다며 정리했고요. 코트 안 지휘하는 천기범 선수가 보이고요. 허훈 최승욱 선수 등도 남았네요. 연세대 농구부 포스팅입니다. 본 블로그 내 모든 사진의 무단 편집 및 상업적 이용을 금합니다. 자 이제 준비하는 시간하이얀 불 아래 하이얀 팀이요 자 연습시간 짝짝 빠이팅하고 연세대 농구부 트레이너엉아?_? 양 사이드 왔다갔다하는 신기한 동작하며요 연세..
아시아 퍼시픽 대학농구 챌린지, 일본 도카이 대학과 예선 경기 치루던 연세대 허훈, 안영준, 김준일, 최승욱 선수 등이 아래 보이는데요. 대학리그 챔피언 결정전 선승 잡은 연세대 농구부의 마무리 궁금해하며 담았습니다. 본 블로그 내 모든 사진의 무단 편집 및 상업적 이용을 금합니다. 연세대 유니폼으로 자유투 시간의 허훈 선수는 눈반짝 땀반짝 림 앞에서 도카이 대학 선수와 공 싸움 중인 주지훈 선수 고것을 기록해야지 -.-+ 음 연세대 이민수님?_? 하이야이야이얗다 연세대 15번 김준일 선수요 허훈 선수 슛?_? 손가락들이요 연세대 농구부의 타임아웃에요 정재근 감독 요렇게 선수들 모여있으면 저 안에 이야기 궁금하고요 귀를 택배 보내고 싶은 사진이요 냠냠 물 충전하고 다시 코트 가야지 김준일 선수요 연세대 ..
공 방긋 반갑게 옆으로 빼내고, 벤치에서는 방긋 인사한다며 최준용 천기범 주지훈 선수 담았습니다. 연세대 농구부 세 선수의 아시아 퍼시픽 대학농구 대회에서의 모습이고요. 림에게 방긋 인사하며 가는 공들 다시 만들며 대학농구 챔피언결정전에서 활약하는 모습 기대한다고 씁니다. 본 블로그 내 모든 사진의 무단 편집 및 상업적 이용을 금합니다. 요렇게 모여서 게임 준비를 하는잠실 학생체육관의 연세대 농구부 화이팅 박수를 요렇게 조심스러운 손가락으로 ㅋㅋ 연세대 6번 천기범 선수 주지훈 선수는타올 배트맨 --; 기도할 것 같은 손이요 천기범 선수 이 손을 다 쓸고 나갈꺼야 코트 가는 최준용 선수요 상대팀 친선 선물 구경하며요ㅋ 천기범 성기빈 선수 슛 하는척 패스요 주지훈 선수만 폴짝 올라와서 지인 등장에 반가운 ..
잠실, 아시아퍼시픽 대학농구 대회에서 연세대 농구부와 호주대학간의 경기 보았는데요. 장신에 체격 단단한 호주 대학선수들과의 경기 어려워보웠던 반면, 그 사실 관계없이 국내 대학리그에서 봤던 연세대 플레이 그대로 보이는 듯 느꼈고요. 아래 주지훈 선수의 계속 되었던 리바운드 모습 중 남기도 했고, 허훈, 최준용, 천기범 선수 등도 남았습니다. 이제 2014 대학리그 4강 플레이오프 시작하는 연세대 농구부는 어떻게 대학리그 마무리할지 가을에도 변수관계없이 그대로인 조직력 나올지 궁금하다 쓰면서 마무리합니다. 본 블로그 내 모든 사진의 무단 편집 및 상업적 이용을 금합니다. 공 가지런히 기다리는 코트에서 움직이는 유니폼들 있었고요 들어가는 선수들 팀들 대기중 당 경기 감독지도하던 정재근 감독 손 경례 중인 연..
앵콜 요청하고 싶던 정규리그 마지막 경기의 연세대 농구부 담았습니다. 주지훈, 최준용 최승욱 선수 등 보이네요. 본 블로그 내 모든 사진의 무단 편집 및 상업적 이용을 금합니다. ㅇ...앵콜....플리즈 카메라 앞 아련한 그 농구부 있었고요 몸 찬찬히 푸는 최준용 선수 음?_?누군지 알 수 없는 뒤통수가 각진 연세대 선수요 사진만 보면 파티의 팔놀림으로--; 연세대 정성호 선수는시합전에 ㅋㅋㅋ바보웃음 으헤헤헤 남았고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시합전, 연세대 선수들의 컨디션을 오...올려주는...?_? ...?_?끼부리는 천기범 선수?_?ㅋㅋ 를 보고 최승욱 선수는 아니고 사실 그냥 찡글ㅋㅋ 연세대 최승욱 선수 요렇게 팡 켜진 조명에서 연세대 농구부 시합 공들 준비들 시작되었고요 팡 조명들이 바라보는 공 올라감이..
연세대 농구부 선수들의 정규리그 치루는 중 모습 담겼습니다. 이 날 경기 벤치에서 기다리던 선수들의 모습 볼 수 있던 경기로 생각되는데요. 연세대 안영준 선수의 몇 활약 그림 기억나고요. 주지훈 선수의 수훈인터뷰와 매너다리 남았습니다. 7월 3일부터 치뤄지는 아시아 퍼시픽 대학농구 챌린지, 아시아 몇개국의 대학팀 모여 겨루는 경기에서 연세대 농구부 모습 어떨지 궁금해하며 쓰고요. 기타 설명은 추후에 덧붙힐 예정입니다^0^ 본 블로그 내 모든 사진의 무단 편집 및 상업적 이용을 금합니다. 사뿐사뿐 날개짓 예뿐짓하며ㄴ....날...날아다니는 모양새였으나 날진 못하던 연세독수리 쫙올라간 눈꼬리가 매력적ㅋㅋㅋ 몸풀어주는 중 트레이너엉아?_?(잘 모르겠고요..)의 안경에 공이 날아왔고요ㅋㅋㅋ 그래서 낀허웅 선수잉..
연세대 농구부 담았습니다. 허웅, 주지훈, 김준일, 허훈, 최준용, 김기윤 선수 등 보이고요. 게임 준비하는 시간의 선수들부터, 농구화 끈 재정비해 고쳐신고, 슛감 하나씩 찾아가는 과정으로 시작하는 공을 쏘기 전부터의--; 연세대 배구부라며 정리했고요. 그렇게 공쏘전모습 이어 만든 승리로 승리'손 모아올려 경기 끝내는 연세대 농구부의 정규리그 마무리 경기들 궁금해지기도 합니다. 본 블로그 내 모든 사진의 무단 편집 및 상업적 이용을 금합니다. ????이 사진 뭔가 알 수없게 야하고요???? 경기 승리 손모으기하는 연세대 농구부로 시작 연세대 농구부 5번으로 뛰는 거 자주 눈 가져가는 선수요딱 5번 최준용 선수 연세대 코트의 연세대 농구부 9번 선수도 보였고요허웅 선수요 경기 중에 요렇게 회의?_? 이야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