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록푸른바다의 전설 (6)
퍼블릭에프알
푸른 바다의 전설 16화 줄거리 대사를 방송보면서 정리합니다. 푸바전 지난회 심청이 생일파티를 한다고 준재엄마를 불렀고, 준재엄마와 준재가 신호등 앞에서 마주쳤죠. 빨리 아버지 상태를 알고 막아야할텐데말입니다~_~ 어떻게 될까 궁금해하며 방송을 기다려요. 극본 박지은 연출 진혁 박선호 김유진SBS 푸른 바다의 전설 # 준재-엄마와 재회, 눈물바다 횡단보도를 사이에 두고 준재와 준재엄마가 걸어갑니다. 다가가서 준재를 안고 미안하다고 오열하는 준재엄마. 심청은 '삶이 주는 희망이자 절망은 지나간다는 것. 잠깐의 찬란한 행복 그 뒤에 어떤 순간들이 기다리고 있을지 아무도 알 수 없다는 것.'이라 생각해요. 준재와 준재엄마는 자리를 옮겨 이야기해요. 준재가 부자 아빠와 잘살고 있는 줄 알았다며 미안하다 말하는 ..
푸른 바다의 전설 13화 줄거리 대사를 정리합니다. 지난 회 인어 심청(전지현 분)과 준재(이민호 분)의 키스신으로 끝났죠 극본 박지은 연출 진혁 박선호SBS 푸른 바다의 전설 # 준재의 꿈 # 심청, "무서운 꿈 개조아" 그 후, 방에 가서 잠못들던 심청은 아랫층에 자고있는 준재를 불러봐요. 준재는 꿈에서 인어를 찾으려고 하는 양씨를 보고 "안돼 세화야" 부르며 일어납니다. 심청이 괜찮냐고 물어봐요. 준재는 심청을 안아요. 이야기하던 두 사람, 준재는 "무서운 게 없었거든. 잃어버릴 게 없어서. 이제 무섭네. 잃어버릴까봐" 말합니다. 심청은 자면서 불렀던 "세화가 누구야? 누군데? 예뻐?"하며 질투해요. 준재는 "예뻐. 엄청." 장난섞인 대답해요. 심청은 누가예쁘냐고 물어봐요. 준재는 "너지"합니다. ..
푸른 바다의 전설 12화 줄거리 대사를 방송 보면서 끄적끄적 기억해놓으려고 정리해놓는 노트에요^0^~ 푸바전 지난 회에서 준재(이민호 분)가 심청(전지현 분) 을 트리앞에 기다리라하고 형사에게 체포되어갔죠. 그리고 마대영의 택시가 나타났고요. 극본 박지은 연출 진혁 박선호 김유진SBS 푸른바다의 전설 # 체포 당하며 폰 쓴다는 준재, 마대영의 택시 탄 심청 담령의 과거에서 시작해요. 담령이 양씨(성동일 분) 목을 베려할때 어명이 떨어집니다. 현재에서의 준재도 경찰에 체포되고요. 준재를 기다리던 심청은 바닥에 떨어져있는 핑크문어 인형을 발견하고 그걸 주워요. 옆에 있는 택시에서는 마대영이 심청을 지켜봅니다. 준재는 심청의 전화를 못받고 있어서 형사에게 법으로 따지지만 형사는 풀어주지않아요. 그러다가 형사의..
푸른 바다의 전설 9화 줄거리 대사를 정리합니다. 지난회 푸바전에서는 준재(이민호 분)가 살인자 마대영(성동일 분)과 공터에서 만나서 다퉜죠. 위기에서 빠져나온 준재는 심청(전지현 분)에게 바로 달려갔고, "좋아할 계획 생겼다"말했고요. 또 담령과 인어도 작별의 키스를 나눴습니다. 과연 이번화의 이야기는 어떻게 풀어가질까요? 촬영 최상묵 이주영 극본 박지은 연출 진혁 박선호 김유진SBS 푸른 바다의 전설 # 꿈속 담령, "여인을 지켜내라" 돌아간다는 청이에게 "생겼어. 계획. 그러니까 가지마." 말하는 준재의 상황에서 시작합니다. 집에 가자고하다가 준재는 통증에 쓰러집니다. 청이는 사람들에게 도와달라고 하며 준재를 흔들어 깨워요. 준재는 무의식에서?_? 꿈에서?_? 거울이 가득한 방에서 담령과 마주합니다..
푸른 바다의 전설 5회 줄거리와 대사를 방송 보면서 정리합니다. 푸바전 지난 회, 인어 심청이(전지현 분)는 남자주인공 준재(이민호 분)와 만났고 준재의 집에 머물었죠. 하지만 준재를 뒤쫓던 살인마 마대영(성동일 분)과 심청이가 마주치게 됩니다. 과연 어떤일이 벌어질까요? (빨리빨리 시작해라 고고) 극본 박지은 연출 진혁 박선호SBS 푸른 바다의 전설 # 도망친 담령 - 세화, "너에겐 있고 나에겐 없는 것"그리고 두 사람의 전생에서 시작하는 5회. 담령이 살수들상대로 인어 세화를 지킵니다. (오 액션씬에서 담령 칼쓰는 거 멋있게 나와요. 초록 녹차밭의 보라담령 그림 좋아용) 도망가서 숨은 담령과 세화. 같이 첫눈을 맞아요. "다친 덴 없느냐 보고싶었다."말하는 담령. 하지만 세화는 고민이 커 보입니다...
푸른 바다의 전설 4회 줄거리 대사 등을 정리합니다. 푸바전 지난회 주인공 준재(이민호 분)와 인어(전지현 분)가 서울에서 다시 재회했죠. 하지만 준재의 기억은 지워진 상태. '여자에게 거리를 두는' 준재와 인어는 과연 다시 가까워질 수 있을까요? 기대하며 방송을 기다립니다. 미술 노상순 극본 박지은 연출 진혁 박선호SBS 푸른 바다의 전설 다시 옛날의 모습에서 시작. # 뭍으로 올라온 인어를 잡으려는 양반의 계획마을에서 이상한 일이 벌어진다는 보고. 옷가지가 없어지고 그 자리에 진주가 있다는 말. "인어를 잡고나면 눈물을 뽑아서 걸음마다 진주를 쫙 깔아둘 참이야"말하는 어떤 양반. 그러면서 인어를 잡았던 그 양반은 진주를 인어가 놓고간 거라 생각합니다. "인간을 사랑하게 된 인어는 뭍으로 올라오게 되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