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록하명우 (5)
퍼블릭에프알
미스티 16회 마지막회 최종회 줄거리 대사, 방송보고 정리해놓는 노트에요!지난 회, 윤송이가 습격당했죠. 또 혜란(김남주 분)이 태욱(지진희 분)의 카드내역서를 보면서 죽였냐 물었던 말에 태욱이 "어"했죠. 극본 제인 연출 모완일JTBC 미스티 # 기둥에 케빈리 밀어부친 태욱, 순식간에 일어나버린 살인 혜란에게 태욱은 사건 날의 이야기를 시작합니다. 태욱은 사건 날 유턴해서 케빈리의 차를 쫓았습니다. 케빈리도 위따라오는 태욱의 차를 의식했고요. 정지신호에 나란히 선 케빈리와 태욱의 차, 태욱은 케빈리를 바라보다 차를 몰고, 케빈리를 태욱의 차를 쫓아갔어요. 어두운 곳에 차를 세우고 만난 두 남자. 태욱은 케빈리에게 만나지 말아달라 말해요. "그런데 왜 나를 잊지 못하고 찾아왔을까? 혜란이가 원한건 사랑이..
미스티 14회 줄거리 대사, 방송보고 정리해놓는 공책이에요!지난 회, 사건 1,2차 공판을 했죠. 1차에서 불리했던 혜란(김남주 분)이지만 2차에서 뒤집는 분위기가 됐죠. 그리고 최후 변론이 시작된다는 소리와 끝났죠. 예고편에는 혜란이 쓰러졌고요. 무슨 일 생기는 걸까요 극본 제인 연출 모완일JTBC 미스티 # 태욱, 최후의 변론 "각자 앙심, 이해관계때문에 양심을 버리고, 가치가 전복되며 일어난 인격적 살인" 태욱이 최후의 변론을 시작욉니다. "그녀가 얼마나 치열하게 살아왔는지 모를겁니다. 그러던 차에 뉴스나인의 특종을 위해 섭외됐던 케빈리 선수가 불의의 교통사고 났고, 사건이 되면서 모든 의혹은 고혜란에게 향했습니다. 검찰에서 조차 관심갖지않던 이 교통사고는 왜 갑자기 살인사건이 되어야 했을까요? 이..
미스티 12회 줄거리 대사, 방송보면서 정리해놓는 포스팅이에요!지난 회, 태욱(지진희 분)이 혜란(김남주 분)의 변호를 맡겠다고 강율에서 나타나며 끝났죠. 그리고 혜란과 강국장(이경영 분)의 대립구도가 시작됐고요. 극본 제인 연출 모완일JTBC 미스티 제 12화 복심 # 강율로 간 태욱, "목격자 있다" 전하고 강인환에게 혜란의 사건 이야기를 들었던 태욱이었어요. 태욱은 사무장에게 원래 사무실에서 일하지만 인력과 소스는 강율에서 서포트해줄거라고 설명해요. 태욱이 들어오는 걸 보고 나가고 뭐하는거냐는 혜란에게 "재판 닷새 남았습니다."하며 태욱은 "고혜란씨를 내 의뢰인으로써만 대하겠다는 뜻입니다."말해요. 혜란에게 목격자가 있다는 이야기를 해준 태욱. # 찜찜한 강형사 형사는 왜 이제 목격자가 나타났을까 ..
미스티 10회 줄거리 대사 방송보면서 정리해놓는 노트에요!지난 회에 긴급체포 된 혜란(김남주 분)이지만 뉴스의 힘으로 풀려나면서 끝났었죠. 금은방 장부도 보였고, 예고편에서 서은주로 일어나는 사건들이 10화 기대하게 했어요. 극본 제인 연출 모완일JTBC 미스티 # 석방된 혜란, 혜란을 끝까지 지킨다는 태욱 # 아이를 유산한 은주 기자들이 태욱에게 긴급체포에 대해 질문합니다. 태욱은 대답해요. "이 사고에 관련한 의문들이 빠른 시일내에 밝혀지길 바랍니다. 하지만 더 이상 고혜란씨에 대한 오해와 억측은 없었으면 합니다." 돌아가는 길에 태욱의 차에 있던 꽃도, 다친 태욱의 손도 발견하고 혜란이 묻지만 태욱은 "괜찮아 시간이 지나면 아물겠지."대답해요. 다음 날 아침 침대에서 깬 혜란. 샌드위치를 해놓고 먼..
미스티 4회 줄거리 대사 방송보고나서 정리해두는 노트에요!지난 회에 혜란(김남주 분)과 케빈리(고준 분)가 다큐촬영을 하러 태국으로 갔죠. 그리고 혜란의 남편 태욱(지진희 분)도 태국으로 향했고요. 극본 제인 연출 모완일JTBC 미스티 # 소신밝히는 혜란 보면서 과거를 떠올리는 태욱 혼자 술을 마시고 들어오던 케빈리는 혜란이 태욱선배와 부부모임 갖는걸 봐요. 혜란의 식사자리에서 태욱이 청와대 홍보수석 선배에게 볼치러가자 졸랐다는 말도 나와요. "요즘 언론들 인정사정없이 나대는 거 문젭니다." "언론은 정권의 팻독이 아니라 와치독이니까요. 눈치나 살펴보며 던져주는 기사거리 받아라 그런 그림을 그리고 홍보수석 자리 가시는 거라면 뉴스나인과는 사이가 안좋을 수 밖에 없을겁니다." "입장이 바뀌어도 말입니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