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퍼블릭에프알
사랑의 온도 15 16회 줄거리 대사 방송보고나서 정리하는 공책이에요!지난 회에 버티기힘든 이유를 설명하는 현수(서현진 분)를 보고 눈물을 닦아주려하는 정우(김재욱 분)의 모습에서 끝났죠. 예고편도 난리 난리였었는데 기대하면서 설레면서 시청했어요! 극본 하명희 연출 남건SBS 사랑의 온도 # 정우에게 선긋는 현수, 반칙형사 포기 말하고 손을 치우는 현수, 그 손을 다시 잡는 정우. 현수는 "대표님한테 제일 미안해요"말하고 "넌 이순간에도 선을 긋는구나"답하며 손을 놓는 정우에요. 정우는 해결책을 찾자고 합니다. "지금 참으면 다음에 더 쉬울 수 있어" "그래도 안버틸래요. 버팀, 자존심찾기까지 백만년 걸릴것같아요." # 회식에 기분좋은 정선, 현수에게 달려가고 홍아는 "진짜 얠 좋아하는거야 아님 거절당했..
사랑의 온도 9회 10회 줄거리 대사를 방송보면서 정리해놓는 드라마 공책이에요ㅋㅋ지난 7,8회때 정선(양세종 분)이 프랑스로 떠난 뒤 정우(김재욱 분)가 현수(서현진 분)에게 프로포즈했던 일도 있었죠. 그리고 5년이 흘러서 재회한 정선과 현수의 모습과 그 사이 재욱의 그림에서 다음화 기대하게 하며 끝났었고요 어머어머 삼각관계 되는건가요? 4각관계인가요?_?ㅋㅋ 기대하면서 시청했습니다. 극본 하명희 연출 남 건SBS 사랑의 온도 # 2012년 '후진' 홍아, 정선에게 거짓말하고 대쉬했지만 2012년 12월. 현수의 합격 소식을 듣고 홍아는 원준한테 서울까지 오라 전화해요. "오빤 내가 왜 좋아?" "남자 여자 좋아하는데 이유가 있으면 비극이 없다." 하며 원준은 공모 떨어져서 짜증내는 홍아에게 "너 재능있..
사랑의 온도 5 6 화 대사 줄거리를 방송 보고나서 정리하는 포스팅 노트에요!지난 주에 시작하고 대폭발한 드라마죠ㅋㅋ 5년 전 첫사랑이었던 현수(서현진 분)와 정선(양세종 분)의 과거가 이어지고 있죠. 현수에게 직진하던 정선. 사랑을 깨달은 현수. 그런데 정선의 불안정한 엄마가 나타나며 끝났죠. 극본 하명희 연출 남건SBS 사랑의 온도 # 집에 돌아온 현수, 전남친 결혼에 울다 저주하는 여동생 기차타고 서울에 올라와서 어색하게 헤어지는 정선과 현수. 설레는 두 사람. 현수가 집에 가니까 여동생이 전남친 결혼한다 울고있어요. 현수네 선배가 옆에서 위로해주고 있고요. 둘이 사귀라는 현수의 말에 싫다고 소리치는 두 사람. '그때도 몰랐다 그게 사랑인지. 왜 사랑은 사랑이라고 확실하게 방문 시간을 알려주지않는지..
추리의 여왕 15회 줄거리 대사를 방송보면서 정리해놓는 노트 포스팅이에요! 지난 주에 완승(권상우 분)이 장도장이 죽어있는 곳에 도착했고, 함정이었죠. 많은 이야기가 아직 드러나지않은 추리의 여왕. 어떤 비밀이 풀리게 될까 궁금해하며 시청합니다. 극본 이성민 연출 김진우 유영은KBS 추리의 여왕 # 도망가는 완승 # 하대표에게 더이상 뒤 봐줄 수 없다는 전화, 김실장? 완승의 앞에 온 고형사. 완승은 고형사에 의해 설계되었다는 걸 알아채고, "촉 좋으시네? 여기서 무슨 일이 생길 줄 알고 오셨대?"말한 뒤 경찰들앞에서 차를 타고 도망가요. 고형사는 누군가에게 완승을 놓친 걸 보고해요. "더 시간 끌었다간 하대표가 직접 움직일거야"말하는 누군가. 이후, 하대표가 이 사람에게 연락해요. "감히 내 아들을 살..
추리의 여왕 14회 줄거리 대사를 방송보면서 쓱쓱 적어 남기는 노트에요! 지난 회에 노인정 음료에 살충제를 넣은 사건이 발생했었죠, 설옥 시어머니의 지문이 나와 살인혐의로 유치장에 갇혔고요. 과연 이 음료 범인은 누구였을까요? 그리고 장도장이 돌아오던 예고편, 설옥이 남편의 외도를 목격한 예고는 어떻게 풀릴까요 극본 이성민 연출 김진우 유영은KBS 추리의 여왕 # 경로당 사건 밝히는 설옥 # 완승, 지원의 전화에 달려나가고 경로당에 사건 설명한다고 준오 완승과 가는 설옥. 미리 준비해 온 병을 노인들 앞에 놓고 설명하기 시작해요. 총무가 횡령했다는 김여사의 말이 거짓이라는 것을 먼저 말하는 설옥이에요. 이후 송여사가 홍삼을 안마셨다는 거짓말을 하는 걸 알아챈 설옥은 홍삼과 매실이 바꾼 송여사에 대해 말해..
추리의 여왕 5회 줄거리 대사를 방송보면서 정리해보는 포스팅이에요! 지난 주에 빈집의 며느리 살인사건(?)이 점점 밝혀졌죠. 그리고 설옥(최강희 분)이 남편의 전화에 오늘 못들어간다 말하면서 경찰서에 범인잡겠다며 남았고요. 과연 그 사건의 범인은 남편일지 궁금해하며 방송 기다려요! 극본 이성민 연출 김진우 유영은KBS 추리의 여왕 # 통화기록-문자로 추리한 설옥 죽은 여자의 남편 차용출이 경찰서에 들어가는데 그를 따라가며 계속 말을 거는 설옥. "아는 건가? 누가 죽였는지."하는 말에 차용출은 말을 잃어요. 설옥은 차용출씨 알리바이가 안맞는다고 통화내역과 문자 시간을 맞춰봤다고 완승에게 말해요. 완승과 설옥은 국밥집에 가요. 집에 뭐라고 알리바이를 댈까 고민하는 설옥. 그리고 국밥먹는 완승에게 11 3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