퍼블릭에프알

삼성화재 블루팡스 박철우, 황동일, 류윤식 선수 담겼어요 핫팩을 쥐고 몸을 풀던 박철우 선수는핫팩의 뜨신 기운을 받고에너지가 폭발?_?한 듯 화이팅을 뿜고다녔어요ㅋㅋ삼성 선수들과 손뼉을 쫙쫙쫩쫩 치고 움직였어요ㅋㅋㅋ # 핫팩의 기운을 품어 뿜기(응?) 몸풀며 만난 황동일 선수와도 쫩하고 박수를ㅋㅋ그리고 지나가는 후배 선수들과도 손을 쫩쫩치는데ㅋㅋㅋㅋ 손만 치는게 아니라얼굴에도 엄청 화이팅이 보였어요ㅋㅋ >ㅁ< 이표정인데ㅋㅋ(박철우 선수 이모티콘 출시하면 잘 쓸 것 같은ㅋㅋㅋ)극적인 표정!^0^아니 그런데 화이팅의 기운은 얼굴에 뿐만아니라5미터 너머까지 울리는(?) 손뼉 소리에도 났어요ㅋㅋㅋㅋㅋㅋㅋ촥촥하고 하이파이브한 후에는후배들이 손을 호호(?) 털었어요 ㅋㅋ ㅋㅋㅋ '배구선수에게 맞으면' 영상도 있죠더..

시즌 전 컵대회가 있었는데요. 삼성화재의 경기장에서 있던 일 번외로 담겼어요^0^어느 선수의 이야기냐면 삼성화재 세터로 뛰는 황동일 선수 이야기에요! 아니 사실 황동일 선수 이야기라기보다 황동일 선수 아이의 모습이 담겼어요 삼성화재 블루팡스의 경기장. 새 시즌을 남다른 투지로 맞이하던 삼성이 경기장에서 보였어요. 그중에 황동일 세터도 뛰고있었고요.이번 시즌 삼성의 세터로 무거운 짐 지게된 황동일 선수요.위에서는 블로킹 성공하고 씌인나아게 세레머니 중인 황동일 선수ㅋㅋ 그런데 경기장에 황동일 선수 가족들도 응원온 모습이 보였어요ㅋㅋ재밌던 장면은 아래ㅋㅋ 경기장에 사람이 많지않던 날이고. 비디오 판독하던 중이라 장내가 고~~~요해졌었는데요ㅋㅋㅋㅋ마침 그때에 황동일 선수 아들 서율이가ㅋㅋㅋㅋ 뭔가를 외치기 시..

삼성 배구단의 젊은 아빠, 황동일 박철우 선수 모습 아래 담겼습니다. 이 젊은 아빠들은 14-15 시즌 첫 라운드, OK저축은행 삼성화재 간 경기 앞두고 있을텐데요. 안산에서 열리는 그 경기, 지난 여름의 안산의 두 선수 모습을 통해 오늘의 그림들 그려볼 수 있을까 모았고요. 특히, 경기장 위의 해맑은 득점 얼굴이, 그대로 밝으로 옮겨가 맑은 그림 만들어, 보고 있으면 따뜻해지는 마중들도 남았습니다. 오늘 경기, 박철우 황동일 선수, 이 아빠 선수들의 기분좋은 활약 이후 초겨울의 따뜻한 마중이 또 이루어졌으면 한다며 마무리합니다. 본 블로그 내 모든 사진의 무단 편집 및 상업적 이용을 금합니다. 코보컵 개막전을 준비하는 황동일 선수 볼 수 있었고요. '손가락이 오늘 좀 괜찮으려나' 또, 대표팀 훈련 기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