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퍼블릭에프알
제주 전국체전 남자대학부 결승 치루는 충남대표 중부대 배구부와 오늘 한국전력 삼성화재 의 시즌 첫 번째 매치 일정 기다릴 삼성화재 블루팡스 배구단 아래 담겼습니다 지난 추계대회, 단양에서의 중부대 배구부고요, 안산 코보컵 대회 개막치루는 삼성화재 배구단인데요. 찾기 힘들지만 이 두 배구팀의 평행이론......찾아보실래요? 본 블로그 내 모든 사진의 무단 편집 및 상업적 이용을 금합니다. 음 우선 유광우 선수의 서브로 포스팅시작 ^0^ 음 평행이론 하나 두 팀엔 모두 믿고 공 주는 용병역할의 선수가 있다(?) 중부대의 지원우 선수가 공을 때리고 있고요ㅋ 또 아래는 세트 플레이의 손들!^0^ 상대 블로킹 앞 중부대 조성대 선수의 토스 또, 상대 블로커 앞 싱글 핸드 토스, 삼성 유광우 선수 또또또 긴장 꽉 ..
2014 대학리그 챔피언이 결정되던 그 시합, 이상하게도 자꾸 막걸리가 생각나던 날이었다. 응원단의 북소리에 감정이 더 흔들렸을까 아님 선수들이 못참고 터뜨린 눈에 감정이 이입되어서였을까. 그게 이 이유였든 저 이유였든지 간에 2013 대학리그 준우승 컵을 들고 고개 숙이던 그 팀은, 2014 리그의 주인공이 되어있었다. 아래는 챔피언결정전의 인하대 배구부가 보인다. 그 코트다. 본 블로그 내 모든 사진의 무단 편집 및 상업적 이용을 금합니다. 헛 둘 호흡 재촉하며 몸풀기 시작하는 선수들이 챔피언결정전 코트에 보였다. 천창범 선수 차곡차곡 공모아 연습 돕는 1학년 학생들도 팀의 일원이다. 강승윤 선수 그리고 인하대 응원단을 볼 수 있었다.조용한 배구장, 응원을 주도하는 목소리 사진 공이 뻥뻥 터지고 관중..
2014 전국대학배구 추계 대회 치루는 조선대 배구부 아래 담겼습니다. 조선대 구민재, 정주형, 이준영 선수 등이 보이는데요. 제주도에서 열리는 전국체전 4강 준결승 토너먼트에 오른 조선대 배구부의 경기 궁금해하면서 포스팅합니다. 본 블로그 내 모든 사진의 무단 편집 및 상업적 이용을 금합니다. 조선대 오른쪽 공격의 구민재 선수 기합이 워이워이 오른쪽 쳐내기? 자 팀 잘 돌아가나 체크?_? 구민재 선수 그리고 스파이크에 날아가요 구민재 선수 그리고 잠시 심호흡 고르는 시간, 코트 위 자기 자리 찾아가고요 또 다시 스파이크, 조선대 10번 구민재 선수 쏘옥 블락을 이용하는 공격구민재 선수요 ㅋ 블락아 싸우자 시간 숨막힐 듯 아직 인 아웃 알 수 없는 공중 싸움때요ㅋ 그리고 다시 그 오른쪽에서 도약하는 팔놀..
전국체전 경기도 대표로 남자대학부 경기 단체전 출전하는 성균관대 배구부 선수들 아래 보이고요. 이시우, 정준혁, 최형진, 정수용 선수 등이 새로 문고리 갈린 팀의 문을 여는 key처럼 코트 채우는 모습 기대하며 담았습니다. 본 블로그 내 모든 사진의 무단 편집 및 상업적 이용을 금합니다. 단양에서 오후 열시너머까지 이어지던 추계대회 예선전의 어느 마지막 경기,성균관대 배구부가 한 득점, 한 득점 쌓아가는 중이었다. 누가 성균관대 배구부 아니랄까봐득점하고 코트 저 끝, 서브존 웜업존 점령할 것처럼 뛰어다니던 성균관대 배구부 선수들, 그리고 코트 밖에서도 경기를 지켜보며 뛰는 이 선수들이 보였다. 성균관대 배구부의 화려한! 웨이팅군단^0^;;; 이 선수들은 코트밖에서도 오매불망 곰만 지켜보는 듯 보였는데 경..
입꼬리에 힘이 훅 들어갔다가 다시 양 입끝이 쳐진다. 이마를 조여 눈을 뒤집을 듯 눈빛을 주다가 다시 눈을 내려 가늘게 뜬다. 고개를 이리로 저리로 쉴새 없이 움직인다. 손은 더 그렇다. 세터는, 그가 서있는 코트, 그에게 '우리'가 되는 코트의 퍼포머가 된다. 연회복을 입고 장갑을 낀 무성영화의 그처럼 '우리'코트에 들리지 않는 말을 건넨다. 그리고 홍익대 배구부의 코트에 쉼 없이 말을 거는 세터 하나가 보였다. 2014년 대학에 입학해 팀 운영하는 1학년 세터이다. 그의 눈과 입꼬리와 손짓의 퍼포먼스는 홍익대 형들과 잘 통했나보다. 홍익대 1학년 김형진 선수는 2014년 팀을 정규리그 1위에 올려놓고, 추계 대회 우승컵을 들게 했다. 비록 챔피언결정전은 준우승으로 마무리했지만 상대 장신 블락벽을 이렇..
전국체전 참가한 조선대 배구부 선수들 아래 담겼는데요. 이번 포스팅에는 공격하는 원대만, 손태훈 선수 모았습니다. 조선대는 대학배구리그 참가교의 집중지(?) 수도권과 거리가 있어 조금은 낯설기도 한데요. 그만큼 반대로 설레기도 하는 것 같고요. 비록 이번 해의 대학배구는 전국체전으로 마무리 되겠지만, 아래 사진 모으며 광주를 떼어내 (수도권) 옆에 붙이고 싶다며 정리했습니다. 본 블로그 내 모든 사진의 무단 편집 및 상업적 이용을 금합니다. 서브 시간 지휘 손가락의 17번 선수의 뒷모습! 조대 손태훈 선수! 그리고 또 뒷모습을 보이는 조선대 9번 원대만 선수! 이렇게 추계 대회 참가한 조선대 두 선수 담겼는데요! 자자 손태훈 선수는 땅을 보여 집중중?_? 주먹 살짝 쥔 세레머니로 고개를 들어가는 손태훈 ..
본 블로그 내 모든 사진의 무단 편집 및 상업적 이용을 금합니다. 지난 8월 말, 단양문화센터에서 전국대학배구 추계대회가 열렸다.명지대학교 배구부도 참가했다.네트 위로 다시 손 뻗는 시간이 한번, 두번, 세번, 다시 셀 수 없이 계속 되었다. 자자 요렇게 리시브 부드럽게~ 이미지트레이닝 중으로 보이는 명지대 1학년 장수웅 선수다 그리고 공을 직접 받는 선수들 명지대 기동균 선수가 서브 리시브에 몸을 맡겼다 물론 명지대의 리베로 선수도 리시브에 몸을 띄웠고 명지대 신준섭 선수가 사알짝 리시브 손을 만들었다. 이런 서브 리시브 후에는 항상 '리시버들 땡큐' 했을까?_?그 다음 연결, 세트만드는 명지대 세터, 정명도 선수가 공을 만졌다. 그 후에 단양 문화센터의 중심은공격수가 가져가는 거고 말이다. 음......
제주에서 열리는 95회 전국체전, 경남대표로 배구단체종목 출전하는 경남과기대 배구부 선수들 아래 조금 담겼는데요. 지난 가을 초, 단양에서 열린 추계대회의 모습입니다. 세터 황중호 선수, 경남과기대 공격하는 표현우 선수 등이 보이네요. 본 블로그 내 모든 사진의 무단 편집 및 상업적 이용을 금합니다. 과기대 블락 *0* 경남과기대 황중호 선수의 토스 시간 상대 블락과 과기대 공격수들 사이에서 공 주인공이요ㅋ 싱글 핸드 토스로황중호 선수 직접 처리하는 난감한 공 앞 경남과기대 황중호 세터 자자 나한테 집중해 내 싸인을 봐.jpg 황중호 선수 그리고 경남과기대 센터 홍충의 선수^^~ 또 공격하고 코트 뛰는 이 뒷모습은 경남과기대 표현우 선수ㅋ 코트에 화이팅 말 한 둘 뱉고요 서브존의 표현우 선수 공 뿅 올려..
조선대 배구부 조철희 선수의 코트 위 모습, 아래 모았습니다. 단양에서 열린 추계 대학 배구 대회에서 조선대 세터로 팀 운영하고 있었는데요. 이 선수 특유의 제스춰들이 참 남다르게 세터자리 메꾸던 그림 기억나고요. 눈누난나 들릴 듯하던 조철희 선수라며 정리하면서요. 또 이 모습, 제주 전국체전에서 볼 수 있을까요? 본 블로그 내 모든 사진의 무단 편집 및 상업적 이용을 금합니다. 퍼블릭에프알 티스토리 닷컴입니다^^사진 구경하러 오세용^0^~ PublicFR.tistory.com가시기 전, 아래버튼 클릭해주세용^0^!
전국체전 세종시 대표로 참가하는 홍익대 배구부의 선수 둘, 담겼습니다. 지난 대학정규리그 1위, 챔피언결정전 준우승, 추계대회 우승으로 팀 성적 새긴 홍익대 배구부의 전국체전이기에 기대되는데요. 아래 홍익대 배구부 이시몬 김재권 선수 담겼고요! 자꾸 포스트 서재덕 써야할 것 같은 김재권 선수라면서요. 그리고 자꾸 홍익대의 중앙과 윙공격하던 최민호 선수 써야할 것 같다면서 정리했는데요. 아래 설명은 추후에 덧붙힐 예정입니다! 본 블로그 내 모든 사진의 무단 편집 및 상업적 이용을 금합니다. 퍼블릭에프알 티스토리닷컴 입니다^^~ 가시기 전 아래버튼 톡! 터치해주시면 감사합니다^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