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퍼블릭에프알
2014 추계대회 예선전, 경기대 배구부 정바다, 안우재 선수 등이 아래 담겼습니다. 본 블로그 내 모든 사진의 무단 편집 및 상업적 이용을 금합니다. 경기대 배구부의 추계대회 예선전 경기대 배구부 코트, 지금은 대한항공 점보스 신인,얼리 드래프터,경기대 정바다 선수가 추계대회 코트에서 눈비비고 있었고요. 그리고 안우재 선수가 공을 향해 날~아~서~ 중앙엔 경기대 박대웅 선수도 보였고요. #기분이 좋은 가바다 득점 후 정바다 선수는 유난히ㅋㅋㅋㅋㅋ 저러하였는데요 얍신난 어깨춤?_?일 듯 다시 돌아갔고요 정바다 선수르 반기는 손뼉들~ 허허 득점했어요 기가 막히네.jpg같은 표정으로요 '와다~!'와 동시에 기럭지 샷도요 그리고 '형 잘해쪄?'.jpg로 이민욱 선수에게 뭔가 애정구걸 얼굴도?_?ㅋㅋ 그리고 가..
본 블로그 내 모든 사진의 무단 편집 및 상업적 이용을 금합니다. 대학배구리그 경기장 코트에 가지런히 그의 꼬리를 남기고 간 탐욕을 부르는 로보트같은 것이 저멀리 작동하고 있고 그것은 공을 담고 그것은 시간을 담고 그것은 이야기를 담는다. 네트 싸움 이야기 얍 어떤 수훈만큼이나 빛나고 경기장 내 주인공을 담는 숨겨진 주인공들이었던 카메라들은 시간을 바라보게도 한다 2010년대 형 타임머신.jpg 음 그러면 타임머신 안내자.....--;..........대학리그 아나운서 아즈씨 그리고 카메라만큼 매력적인 공의 주인공들 이외,유혹의 결정판은 음 이것음대학리그, 서포터즈들이 나눠주던 응원펌핑을 위한 상품, 피자 앤 콜라음킁킁 가시기 전, 아래버튼을 사알짝 찍어주시면 감사감사합니다^^~
본 블로그 내 모든 사진의 무단 편집 및 상업적 이용을 금합니다. 비디오 판독은 한자리 차지했고, 판정을 하던 심판들의 자리는 조금 달라졌다. 여전히 심판들은 '판정'을 보는 역할을 하지만, '경기 운영자'로서의 의미가 커진 듯하다. 반면, 대학배구리그에서는 비디오 판독이라는 장치가 없다. 여전히 판정을 위한 심판의 의미가 크다. 동시에 대학배구리그장의 선수들, 관중들, 운영자들은 비디오 판독에 대해 알고 있다. 그러나 심판은 '생물체의 눈'을 가졌다. 매 상황 완벽하지 못하다. '비디오 판독'이라는 장치에 익숙해지거나, 판정의 완벽함을 원하는 등의 사람들과 심판들은 여전히 부딪힐 수밖에 없다. 경기 운영을 위해서는 항의를 중단시킬 '권위'의 장치가 필요하다. 경기 운영을 위해 심판은 카드를 꺼내 퇴장을..
단양에서 열린 가을 대학배구 대회의 모습 중 인하대 배구부 경기에서의 그림들 담겼습니다. 지금은 대한항공 세터인 황승빈 선수와 인하대 김성민, 차영석, 천종범 선수 등이 보이네요. 본 블로그 내 모든 사진의 무단 편집 및 상업적 이용을 금합니다. 인하대 배구부의 추계대회, 예선 경기.많은 뒷모습들이 보였고요.인하대의 네트 방어막.jpg 방어의 뒷모습뿐 아니라, 공격 후의 뒷모습 들도천종범 선수가, 그리고 인하대 차영석 선수가 기뻐하는 그림 남겼습니다. 기뻐하게 만들던 그 공들을 함께만들던 이 팀의 세터는 현재 대한항공 점보스 신인으로 뛰고 있는인하대 세터, 황승빈 선수인데요 공 없을 때는 이렇게 차분한 뒷모습으로 코트에 있었지만 # 고라니 뺨치게숲속같은 코트(?) 뛰어 놀 듯 했던 황승빈 세터 연결은 몸..
본 블로그 내 모든 사진의 무단 편집 및 상업적 이용을 금합니다. 2014 삼성화재배 전국대학배구 추계대회,단양에서 볼 수 있던 홍익대 배구부, 예선을 치루는 이 팀 안에 4번 김형진 선수도 볼 수 있었다. 그리고, 이 4번 김형진 선수는 홍익대 배구부의 1학년 세터, 남성고 출신으로 입학 전, 2013 전국체전 남자고등부 우승을 이끌었던 세터.2014 대학 리그와 대학부 경기에서는 홍익대의 공을 움직였다. 때로는 공격해야할 공도 날아와,처리하는 김형진 선수. 코트 위 대화중의 김형진 선수 그리고 대화중에는 주로 찡그리고 팀원들에게 강력하게 뭔가를 주문하는 모습이 눈에 항상 띈다. 추계대회의 김형진 선수도 그랬다. # 같이 가는 그의 공격수들 2014 홍익대 배구부에서 김형진 선수의 공을 받고 올라가던 ..
경기대 배구부 박상훈 이민욱 선수 보이네요. 지난 가을의 단양, 삼성화재배 대학배구 추계대회에서의 경기대 배구부 경기 중 모습들입니다. 깔끔하고 구수한 헛개나무열매같은 박상훈 선수라 정리하면서요. 설명은 추후에! 본 블로그 내 모든 사진의 무단 편집 및 상업적 이용을 금합니다. 이민욱 세터아이고 피곤해 이민욱 박상훈 선수 경기대 배구부. 가시기 전, 아래버튼을 사알짝 눌러주세용^0^~
2014 추계대회 경기장의 내음새 다시 맡아보는 사진들 아래 담았습니다. 설명은 추후에 덧붙힐 예정입니다. 본 블로그 내 모든 사진의 무단 편집 및 상업적 이용을 금합니다. 단양 문화센터,2014 8월 말부터 9월 초까지 대학 배구 추계대회가 열렸다. 1부 대학들은 예선을 통해 준결승전을 치뤘는데예선 경기 중인 체육관의 모습. 그리고 단양의 대학배구 체육관엔 설레는 A보드 내용도 있었는데타...탕수육 전문!...!배구 경기를 관람하다 살짝 서브존으로 눈을 돌리면 바로 그 모습 띄던 광고코트 바로 옆으로 코트에서 이어지는,,,,,,,, 용 두 마리와 탕수육그릇의 콤비네이션으로 비쥬얼 쇼크를 줬다.군침이 돌기도 했다. 2부 대학간의 경기 중, 벤치 분위기.충남대 중부대 배구팀들 각 학교 학생들은 단양의 공싸..
2014 드래프트 전까지 열린 마지막 대학대회, 단양에서 (또, 항상) 개막했던 2014 전국대학배구 추계대회의 성균관대 배구부 선수들 담겼습니다. 특히, 14-15 드래프트 대상자였던 성균관대의 4학년 선수들 모습 모였는데요. LIG 손해보험 신인 노재욱 선수, 한국전력 오재성 선수, 우리카드 구도현 선수, 삼성 정진규 선수 등이 보이네요. 지금와서 다시보니 오히려 어색한 쑥색유니폼이라며 정리합니다. 본 블로그 내 모든 사진의 무단 편집 및 상업적 이용을 금합니다. 단양 추계대회 조별 예선전,성균관대 배구부의 세트가 만들어지고 있어요ㅋ노재욱 선수가 토스뿅 저 한켠에서ㅋㅋㅋ정수용 선수에게 모라모라하는 두 선수가 보이고요ㅋ김병욱(좌) 정진규(우) 선수 ㅋㅋㅋ 네, 그렇게 성균관대 공격은 시작되었습니당노재욱..
단양에서 열린 2014 삼성화재배 전국대학배구 추계대회 예선전 치루는 경희대 배구부 모습 담겼습니다. 공격하는 김현우 선수, 토스하는 추도빈 선수, 그리고 현대 구단 신인으로 가기 전의 진성태 선수 등의 모습이 보이네요. 세터자리의 추도빈 선수 모습 많이 담겨 미스터 추라며 정리했고요. 설명은 추후에 덧붙힐 예정입니다. 본 블로그 내 모든 사진의 무단 편집 및 상업적 이용을 금합니다. 경희대 배구부의 코트, 수신호가 은밀히(?) 몰래 왔다갔다 했고요.추도빈 세터가 지휘중인 경희대 배구부. 그리고 공을 보냅니다.경희대 추도빈 선수 경희대는 황영권 리베로가 공 받고있었고요. 다시 세터는 땀을 뻘뻘3번 추도빈 선수 그리고 빠이팅을 넣어주는김현우 선수도 보였고요 이번 작전은 짠4다. 4 그리고 공 기다리는 추도..
단양에서 열린 2014 대학배구 추계대회에서 2부대학의 어린(?) 팀을 볼 수 있었는데요. 2013년 창단한 이 대학배구팀의 기사에는 '국제 배구심판' 양성을 위한 2부대학이라는 설명도 달려있었네요. 추계대회 참가한 호남대학교 배구부 선수들 아래에 담겼습니다. 본 블로그 내 모든 사진의 무단 편집 및 상업적 이용을 금합니다. 2부 대학의 경기 중, 경남과기대와 경기 치루던 노오란 유니폼의 선수들이 호남대 배구부 학생들이에요ㅋ 호남대 배구부는 제천산업고 출신의 94년생 세터, 백승민 선수가 공을 올리고 있었어요ㅋ 음 80년대 바람머리를 떠오르게 하는?_?ㅋㅋ백승민 선수는 이렇게 코트를 확인하며 공격 성공에는 환호하며, 팀과 함께했고요ㅋ 가끔은 이런 모습도 나왔습니다ㅋ 응? 오른쪽으로 토스가 가는 건가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