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퍼블릭에프알
뷰티인사이드 12화 줄거리 리뷰, 방송보고 정리해놓는 노트에요 지난 회, 도재(이민기 분)의 약점에 대해 들은 사라(이다희 분)가 찾아오고 끝났죠. 12회에서는 채유리(류화영 분)도 뭔가를 찾아내서 세계를 떠보려고 했고요. 엔딩에 큰 일이 벌어질 것 같았죠? 극본 임메아리연출 송현욱 남기훈 JTBC 뷰티인사이드12회JTBC 뷰티인사이드 방송화면 # 츤데레적으로 돕는 도재-사라 남매? 그동안 자신을 무시한 줄 알았던 사라는 미안해하는데, 도재는 "알아봤지만 때때로 몰랐다" 말해요. 사라의 걱정에 "니가 이런식으로 말할 줄은 몰라서. 꼭 진짜 동생처럼."느끼는 도재. 김이사는 최기호에게 서도재 내리는데 돕겠다합니다. 이후 김이사 앞에서 사라를 못알아보는 도재인데, 사라는 자신이 불러 뭐라해주죠. 그리곤 (츤..
슈츠 15회 줄거리 대사, 방송보고 정리하는 노트에요! 지난 회, 연우(박형식 분)가 함대표(김영호 분) 편에 선다며 모의법정을 진행했죠. 이번 회에는 파트너들에게 증거를 내미는 작전에 성공한 고연우지만, 함대표는 그냥 물러서지않았습니다. 새인물 지나엄마도 등장했고요. 엔딩에는 왜 연우가 죄수복을 입고있었는지 추측할 수 있는 일이 있었죠. 극본 김정민 연출 김진우 권영일KBS 슈츠목적지를 잃었을 땐 걸어온 길을 돌아보라 # 함대표가 메모 끼워넣은 증거 밝히는 연우 연우는 서대표를 찾아갑니다. 모의법정 투표를 하기전 함대표는 "채변 시니어 파트너 건 투표 먼저"하자고 제안합니다 (얄밉) 결국 채변은 시니어파트너로 승진해요. 또 "강대표의 재신임 문제를 결정하는 문제도 될 것"하고 밑밥을 깔아요. 그에 최변..
슈츠 14회 줄거리 대사 방송보고 정리하는 노트에요! 지난 회, 홍비서(채정안 분)가 서류를 분쇄해서 해고됐죠. 이번 회에는 최변(장동건 분)이 '니 살길 찾아'했고 고변(박형식 분)이 함대표에게 갈아탄다 하면서 시작됐죠. 합의냐 재판이냐 하다가 모의법정으로 그를 결정하자고 했고요. 과연 고연우가 배신했을까 배신하지않았을까가 14회의 잼포인트였던것같아요. 극본 김정민 연출 김진우 권영일KBS 슈츠비밀을 지키는 가장 완벽한 방법은 아무에게도 말해주지 않는 것이다 # 연우에게 "너도 니 살길을 찾아" 연우의 집에 찾아간 강석. 증거 가짜였고 홍비서가 분쇄했다는 말을 연우에게 해줘요. "너도 니 살길을 찾아. 이젠 너 혼자 판단하고 선택할 수 있잖아." # 최변 해고하려는 계략 시작하는 함대표 함대표는 데이빗..
슈츠 13회 줄거리 대사 담긴 리뷰 정리합니다. 지난 회, 함대표(김영호 분)가 돌아와서, 최강석(장동건 분)의 손발을 자르겠하고, 연우(박형식 분)를 찾아갔죠. 이번 회에는 유노자동차 소송에서 없던 품질보고서가 나타나며 이런저런 일들이 생겼고요. 예고편까지 보면 강석이 함정에 완전히 빠지는 듯 보였어요. 극본 김정민 연출 김진우 권영일KBS 슈츠거짓말이라는 날개를 달고 이륙한 순간 착륙은 없다 # 이간질에 "우리는 서로를 보호해야한다"깨닫는 연우 강석은 김변에게 말합니다. "사실이 아닌게 밝혀졌을 때 거짓말이 되는거야. 밝혀지지않는 이상 거짓말은 존재하지않아." 함대표는 연우에게 배신을 이야기하며 "중요한 건 내 복귀를 막은 이유겠지"하고 강석과 연우를 이간질해요. 다음 날, 연우와 강석이 출근길에 만..
슈츠 12회 줄거리 대사, 방송보고 정리해놓는 노트에요!지난 회, 함대표(김영호 분)가 복귀한다 선언하며 끝났죠. 이번 회에서는 '살모사'같이 복귀하며 강석(장동건 분)을 공격하려는 함대표가 나왔습니다. 그는 강석의 팔다리를 먼저 자른다고 했죠. 연우(박형식 분)가 위험해보였고요. 극본 김정민 연출 김진우 권영일KBS 슈츠이상을 맹신하면 현실에 배신 당한다 # 자기 약점 고백하고 복귀한 함대표 # 과거, 함대표를 도려냈던 건 최변 함대표는 직원들앞에서 자기 입으로 횡령했다 고백하고 반성했다 이야기. 추문도 딸에게 터놨다고 강석에게 말하는 함대표. 이후 강대표는 김문희 어쏘 돌려보내라합니다. 빠른 복귀를 보니 이미 회사 약점도 다 알고 있을거라면서 강석은 "선배와 나 우리 편에 서줄 사람이 한명이라도 더 ..
슈츠 10회 줄거리 대사 담아 리뷰 정리해요!지난 회, 뺑소니 사건과 장석현 사건이 앞에 놓여진 최변(장동건 분)과 고변(박형식 분)이죠. 10회에서는 그 두 사건을 결국 잘 마무리했습니다. 그 중간에는 '그 사람의 감수하는 위험'과 캐릭터를 말하는 이야기가 있었죠. 고변이 지는 위험, 최변이 지는 위험과 둘을 엿볼 수 있었고요. 또 11회 예고편이 어마어마해 보이기도 했죠? 극본 김정민 연출 김진우 권영일KBS 슈츠#10 당신의 가치를 증명하는 건 어떤 종류의 위험을 감수하느냐에 달려있다 # 계속되는 장석현 재심, 혈흔 증거 채택되지않고 민주에게 약까지 먹였다 겁주는 검사때문에 장석현이 불안함에 폭발했고, 연우에게 당신이 나같아도 재심하겠냐 물었죠. 그리고 연우는 "전 최변호사님한테 인생 걸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