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록김해숙 (26)
퍼블릭에프알
이판사판 11 12회 줄거리 대사 방송보고서 정리해두는 공책이에요!지난 회에 한준(동하 분)의 아버지 도진명(이덕화 분)이 운동화를 사오라한 이야기가 나왔었죠. 그리고 마지막에 김주형이 정주(박은빈 분)의 오빠 최경호를 벽돌로 밀어버리며 끝났죠. 불쌍한 최경호.... 극본 서인 연출 이광영 이정흠SBS 이판사판 # 죽은 최경호, 괴로워하는 한준 최경호의 유골함은 엄마의 납골당 아랫칸에 들어갔어요. 비를 맞으며 뛰어온 한준에게 정주는 쌀쌀맞아요. "거래를 하셨다고요?" 한준은 울면서 의현에게 "너도 나때문인거 같아?"물어요. 경호의 유품을 받는 정주. 사진첩에는 가족과 정주의 사진이 있어요. "이 사진들 보면서 교도소 생활 하루하루 버텼거든요"설명해주는 사무장. 정주는 눈물이 고여요. 밤까지 정주가 자는 ..
이판사판 9 10회 줄거리 대사 방송보고난 뒤에 정리해놓는 포스팅이에요!지난 주에 도한준(동하 분)이 김가영 사건 용의자라면서 경찰서에 찾아가면서 끝났었죠. 정주(박은빈 분)는 오빠가 최경호라고 밝혔고요. 이 사건 어떻게 이어진 걸까요? 극본 서인 연출 이광영 이정흠SBS 이판사판 # 최경호 공판 대신 들어가는 사판사 # 오빠에게 '신고했다' 이야기듣는 정주 최경호의 공판에 사판사가 들어갔어요. 판정에서 여동생때문에 김주형을 폭행했냐고 물어봐요. 최경호는 김주형에게 사과하고 합의하라는 말을 들어요. 공판장을 나가는 최경호에게 이판사는 1371 차에 대해 물어보고, "내가 허위신고한거야"말하는 오빠의 말을 들어요. 민판사는 사판사한테 배석 틀렸다 등등 말하며 텃세 부려요. 정주는 오지락과 최경호 동생인걸 ..
이판사판 7 8 회 줄거리 대사 방송보면서 정리해놓는 노트에요!지난 회에 정주(박은빈 분)의 오빠 최경호와 도한준(동하 분)이 거래를 하는 모습이 나왔죠. 또 장순복의 아들이 죽은 김가영의 신발을 갖고있었고 최경호가 범인이 아니라고 했죠. 그리고 1371 번호로 정주에게 전화하는 도한준. 정주는 위험해질까요? 극본 서인 연출 이광영SBS 이판사판 # 10년 전, 한준에게 녹음을 부탁했던 정주 10년 전. 병원에 태워준 한준에게 고맙다고 인사하는 정주에요. 정주는 한준에게 오빠랑 목소리가 비슷하다면서 엄마에게 보내는 편지를 녹음을 해달라고 해요. 어색해하다가 "기억해줬으면 좋겠어. 내가 진심으로 엄마 사랑하는 거."하고 녹음해주는 한준. 정주는 병원에서 누군지 모르는 의현과 지나치기도 해요. # 의현, 용..
이판사판 5 6 회 줄거리 대사를 방송보면서 정리합니다.지난 주에 정주의 오빠 최경호가 살인사건을 덮어썼던 모습 그리고 10년전 살인사건 진범이 도한준(동하 분)인 것처럼 나오며 끝났었죠. 극본 서인 연출 이광영SBS 이판사판 # 10년전, 최경호가 사의현에게 한 부탁? 최경호가 잡혀들어간 후에 정주를 위로하던 건 한준의 엄마, 유명희 판사였어요. 정주는 "저도 이거 입을 수 있을까요?"하고 법복을 보며 물어봤었어요. 유명희가 한준에게 정주를 집에 데려다주라고 했었어요. 그리고 화장실에 갔던 사의현은 최경호와 마주쳤었어요. 최경호는 사의현에게 뭔가를 부탁했었어요. # 최경호, 진범과 거래했다 현재. 최경호는 "진범은 여기 있습니다."말해요. 최경호는 정주가 실체적 진실을 지키기 위해 노력했다는 걸 듣고,..
사임당 16화 줄거리 대사를 방송보면서 쓱쓱 써서 정리해놓는 포스팅이에요ㅋㅋ 지난회 휘음당이 사임당 목에 칼을 들이대다가 절벽에서 떨어질뻔했지만 의성군이 이 두 여자를 구했죠. 그리고 민교수 앞에서 복수를 다짐하는 지윤이 나왔고요. 과연 복수는 가능할까요? 극본 박은령 연출 윤상호SBS 사임당 빛의 일기 # 기타 가방에 숨겨 조교들 따돌리는 혜정 혜정은 작업 마무리를 하고 있어요. 그런데 혜정이 있는 방문 앞에 민교수 제자가 찾아와요. 클럽에서 춤추는 지윤을 붙잡은 민교수. 혜정은 민교수네 문조교가 창문 밖에 있는 것을 지윤과 상현에게도 알려줘요. 상현은 아는 여자 동생(주미애 딸)한테 뭔가를 부탁해요. 이 여자 동생은 문앞에 있는 문조교를 저리가라고 보낸 후에 상현이가 준 기타 가방을 혜정에게 가져갑니..
사임당 15회 줄거리 대사를 방송보면서 정리하는 포스팅이에요ㅋㅋ 지난 주에 사임당이 수월관음도를 찾아 운평사로 향했죠. 이를 안 휘음당이 무리를 끌고 쫓아갔고요. 또 현대 클럽에서 미인도 뒤의 금강산도를 찾아낸 지윤. 그리고 클럽으로 민교수가 오는 중이었죠! 조선에서는 고려지, 현대에서는 금강산도를 모두 지킬 수 있을까요? 극본 박은령 연출 윤상호SBS 사임당 # 사임당 찾아다니는 의성군 사임당의 공방에 의성군이 찾아와 신씨부인 어디갔냐 물어봐요. 누군지 몰라 장을 보러갔다고 거짓말하며 어디갔는지 안알려주는 유민대장. 사임당을 찾다가 의성군 조카는 흑모란이 말을 타고 패거리와 가는 걸 시장에서 봅니다. # '의성군 조부인 구성군과 원수', 남귀인을 찾아간 민치형 강화도 전등사. 성종의 후궁 남귀인이 기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