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퍼블릭에프알
아래 홍익대 배구부의 대학리그 경기 중, 홍익대 세터 김형진 학생 담겼는데요. 익상남성고 출신, 189cm의 프로필. 홍익대 주전세터로 활약하고있는 김형진 선수는 세터자리에서 찡그린 세터의 눈이 항상 옳다고 써야할 것처럼 보였는데요. 그래도 아직 2학년 학생이니 45% 옳다며 정리했습니다.ㅋㅋ 본 블로그 내 모든 사진의 무단 편집 및 상업적 이용을 금합니다. 홍익대 체육관, 난잡한 트러스들과 정신없는 조명들 속배구부의 시합이 열리는 중이었습니다. 홍익대 배구부 공격 세트해내는 선수가 바로 보였는데요.홍익대 2학년 김형진 선수. 이악물고 쓰러지면서 이단연결.jpg하는 김형진 선수는 리그중반?즈음 어려움을 만났는데요. 홍익대 배구부의 4학년 거포 김재권 선수가 부상으로 손을 싸매고 벤치위. 그래서 홍익대 박..
7월 3일부터 광주 하계 유니버시아드 대회가 개막합니다. 전세계 대학생들의 종합 스포츠 대회, 유니버시아드는 2년마다 개최되어 지난 2013년 러시아 카잔 유니버시아드가 열렸고, 그 다음으로 28회차 대회가 한국에서 열리게 되었습니다! 많은 종목의 대회가 열리는 유니버시아드!, 이번 포스팅에서는 2015 하계유니버시아드 배구 대한민국 대표팀 선수들을 정리했고요! 선수선발 기준은 다음과 같은데요! 개최년도의 1월 1일 을 기준으로 17세 이상, 28세 이하의 대학/대학원생 또는 대회개최 바로 전년도 학위 수여자까지도 참가할수 있기때문에 지난 프로무대에서 보았던 선수들도 유니버시아드에서 그 기량 볼 수 있을 것 같습니다! 가장 아래에 광주 유니버시아드 배구 일정 및 티켓 예매 링크가 있으니 참고해주세요^0^..
본 블로그 내 모든 사진의 무단 편집 및 상업적 이용을 금합니다. 2014 삼성화재배 전국대학배구 추계대회,단양에서 볼 수 있던 홍익대 배구부, 예선을 치루는 이 팀 안에 4번 김형진 선수도 볼 수 있었다. 그리고, 이 4번 김형진 선수는 홍익대 배구부의 1학년 세터, 남성고 출신으로 입학 전, 2013 전국체전 남자고등부 우승을 이끌었던 세터.2014 대학 리그와 대학부 경기에서는 홍익대의 공을 움직였다. 때로는 공격해야할 공도 날아와,처리하는 김형진 선수. 코트 위 대화중의 김형진 선수 그리고 대화중에는 주로 찡그리고 팀원들에게 강력하게 뭔가를 주문하는 모습이 눈에 항상 띈다. 추계대회의 김형진 선수도 그랬다. # 같이 가는 그의 공격수들 2014 홍익대 배구부에서 김형진 선수의 공을 받고 올라가던 ..
입꼬리에 힘이 훅 들어갔다가 다시 양 입끝이 쳐진다. 이마를 조여 눈을 뒤집을 듯 눈빛을 주다가 다시 눈을 내려 가늘게 뜬다. 고개를 이리로 저리로 쉴새 없이 움직인다. 손은 더 그렇다. 세터는, 그가 서있는 코트, 그에게 '우리'가 되는 코트의 퍼포머가 된다. 연회복을 입고 장갑을 낀 무성영화의 그처럼 '우리'코트에 들리지 않는 말을 건넨다. 그리고 홍익대 배구부의 코트에 쉼 없이 말을 거는 세터 하나가 보였다. 2014년 대학에 입학해 팀 운영하는 1학년 세터이다. 그의 눈과 입꼬리와 손짓의 퍼포먼스는 홍익대 형들과 잘 통했나보다. 홍익대 1학년 김형진 선수는 2014년 팀을 정규리그 1위에 올려놓고, 추계 대회 우승컵을 들게 했다. 비록 챔피언결정전은 준우승으로 마무리했지만 상대 장신 블락벽을 이렇..
정규 리그 초, 인하대와 홍익대 경기. 박빙이 예상되었던 지난 강팀간의 경기 결과는 3:1 홍익대 패. 총 스코어는 96:82로 분위기는 한 팀에게 쏠렸다. 기존 활약하던 홍익대 주포들의 공은 막히고 범실로 이어졌다,새 감독, 새 세터로 리그 시작한 홍익대 배구부. 이 모습이 대학리그 팬들의 눈에 아직 새로운 것처럼, 팀도 아직은 안정이 필요한 듯 했다. 리그 초반, 시즌 준비해온 강도가 경기에서 보일 듯 했던 상위 타팀에 비교해, 홍익대는 ‘글쎄...’ 혹은 ‘아직....’이었다. 하지만 대학 리그 말, 어느새 상위팀들을 하나 둘 씩 꺾으며 부지런하게 승점을 쌓던 이 팀은,세상에, 없는 서포터즈도 모르게, 누가 예상도 못하게 정규 리그 우승팀이 되었다. 2014 대학배구리그 플레이오프 4강전을 치루던 ..
박종찬 감독님의 지휘아래 경기하던 홍익대 배구부의 경기 모습 담겼습니다. 홍익대 배구부의 2014 전국대학배구 리그 첫 경기였는데요. 지난 대학리그에서 익혀온 감독님 및 홍익대 주포 선수들의 얼굴임에도, 새 조합 아직 눈에 익지않아 구성이 참으로 낯설었고요. 아래의 경기 날, 경기 후반 분위기 올라가던 홍익대 배구부가 한세트를 따내는 모습 볼 수 있었고요. 김준영 선수의 서브에 학생들 술렁이던 웅성임 그리고 홍익대 유니폼 입은 김형진 선수가 기억이 나고요. 낯섬과 익숙함 공존하던 공간, 마치 주택가의 밤거리나 한 낮의 유흥가 한 구석에 앉아있는 것처럼 관람석이 묘했다며 정리했습니다. 아래 김재권, 김형진, 김준영, 이시몬 선수 등이 보이네요. 본 블로그 내 모든 사진의 무단 편집 및 상업적 이용을 금합니..
2013 전국체전 남자고등부 배구 종목 우승 거머쥔 남성고 배구부 선수들 시상식 모습 담았습니다. 금메달 건 학생 선수들 모습도 반가웠지만, 서로 다독이고 기뻐하다가 눈물샘 과부하시키는 포옹의 모습이 마음에 남았습니다. 본 블로그 내 사진의 무단 편집 및 상업적 이용을 금합니다. 남성고 배구부. 헹가레 결승전 승리 후 남성고 배구부 사진찍는 시간, 남성고 배구부 2013 리베로 남성고 장수웅 박지윤 선수 훤한 인물들 양찬영 선수 메달건 박지윤 선수 채진우 선수 ? 긁적긁적 남성고 10번 선수 착한 표정으로 장수웅 선수 금메달건 양찬영 선수 금메달과 남성고 리베로 선수 김형진, 채진우 선수 남성고 배구부 감독님 던지기 제목 : 누가 장수웅 선수를 울렸나
전국체전 결승전에서 여전히 좋은 세트 가져가던 남자고등부 중 한팀의 경기 모습을 포스팅 합니다. 다음에는 2013 전국체전 결승에서 승리하던 남성고 배구부 선수들이 보이는데요. 차근차근 리시브부터, 고등부 중 상대적으로 중앙 깔끔하게 쓰는 듯 보였던 것으로 기억나고요. 지난해 꼬물꼬물 경기하는 듯 보인 이후 다시 차분히 보니 하나 둘씩 다양한 공격 만들어 내가던 걸 볼 수 있는 점과, 몇년 후 이 선수들이 어떻게 성장해갈까 그려보는 것 등이 고등부 배구 관람의 매력중에 있지 않을까 느꼈다고 쓰며 마무리합니다. 본 블로그 내 모든 사진의 무단 편집 및 상업적 이용을 금합니다. 왼쪽에서 공격 많이하던 장수웅 선수는 저 공 어떻게 처리했을까요?_? 남성고 박지윤 선수 신나게 주먹!ㅎㅎ 남성고 채진우 선수타점 ..
전국체전 남자고등부 준결승전에서 결승전으로 향하던 남성고 배구부 선수들 사진 조금 담았습니다. 남성고 배구부, 채진우 선수 네트 위에서 공싸움 하고요 손 뻗는 남성고 배구부 선수들이요 이번엔 위로 손뻗는 선수들 보이고요 주욱 득점 후 기분좋은 양찬영 선수 하지만 마음아픈 순간도 있고요ㅋ 남성고 배구부 장수웅 선수 살짝 공 넣는 것 같은 순간이요 기합 딱! 남성고 배구부 김형진 선수, 박지윤?선수 보이고요 이건.. 좀 무서운 분위기?_?10번 선수를 다독다독? 박지윤?선수요 그리고 아래에도 7번 선수는 10번 선수를ㅋㅋㅋㅋㅋ 아마 ..블락 후 완전 신나던 남성고 배구부^0^ㅋㅋ 준결승전 승리, 매치포인트 꺾은 공 튕기며 남성고 배구부요ㅋㅋ 가시기 전, 아래버튼 톡! 눌러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0^
인천에서 열린 94회 전국체전 남자 고등부 배구 경기에서 전북 대표 남성고 배구부가 금메달을 목에 걸고 돌아갔습니다. 다음에는 남성고 배구부 코트에서 세터 역할하며, 주장 역할하며 차분히 공 배분하던 김형진 선수 모습 모았는데요. 고등학생 선수인데 불구하고라고 해야할지, 아니면 고등학생 선수라서라고 해야할지 경기 중에 눈에서 스파이크 튈 것 같던 김형진 선수, 살아있네 하고 싶었고요. 또 김형진 선수 토스 보내는 느낌이 예쁜 손모양으로 손에서 금방 떨어져 가볍게 휙 훅 소리 낼 듯 가는 모양으로 (어두운 표현력) 참 신기했던 고등부 배구 관람이었던 게 기억납니다. 다음은 남성고 졸업한 뒤에도 기대되는 김형진 선수 사진들 포스팅입니다. 퍼블릭에프알티스토리닷컴 PUBLICFR.tistory.com본 블로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