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퍼블릭에프알

마인 6화 줄거리 리뷰, 방송 시청하며 정리해놓은 노트에요! 🛬FR🛫 6회에서는, 임신을 알고 자경에게 돌변한 지용과, 그로인해 안정을 찾은 희수(이보영)지만 서현(김서형)은 진실과 평화에서 고민하다가 한 선택을 내리고, 이혜진과 마주하게 됐어요. 극본 백미경 연출 이나정 오승열 김형준 마인 6회 줄거리 리뷰 불편한 진실 거짓된 평화 1 내껄 찾으려는 자경과, 희수 임신에 돌변한 지용 1. 쇼핑하던 자경은 늦게 하준이 없어진 걸 알게됩니다. "내가 찾아야 돼!" 하지만 우원재 콘서트장에서 먼저 하준이를 찾아낸 희수. 위치추적 했지만 한 발 늦는 자경. 지용이 회초리를 들자 하준이를 보호하는 희수. "내 아들 누구도 함부로 손대면 안 참아. 그게 당신이라도!" 자경은 문 밖에서 희수와 하준을 바라볼 수 밖..

마인 5화 줄거리 리뷰, 방송 시청하며 정리해놓은 노트에요! 🛬FR🛫 5회에서는, 육감으로는 자경이 의심되지만 확인하는 진실들과 달라 불안의 절정에 다다른 희수(이보영)였죠. 한편 튜터의 정체와 탁한 지용의 이면이 드러나는 끝에 반전의 운전장면이 다음 핸들의 방향을 예상 못하게 하면서 흥미를 폭발시켰어요 극본 백미경 연출 이나정 오승열 김형준 마인 5회 줄거리 리뷰 여섯번째 감각 1 이언 가에서 확인하고 안심하는 희수 "내가 뭘 좀 알아야할 게 있어요. 그러니까 여기 있어요." 자경을 못가게 잡는 희수. + 희수는 서현에게 소개해 준 사모님을 만나게 해달라고 이언 가에 가서 강자경에 대해 묻습니다. 도우미는 답해요. 강자경은 계속 해외에 있었고, 사진 속 강자경의 모습을 보여줍니다. 전문 튜터 모습 확인..

마인 4화 줄거리 리뷰, 방송 시청하며 정리해놓은 노트에요! 🛬FR🛫 4회에서는, 좁은 문에 갇힌 코끼리가 된 상황에서 다른 방식으로 상황을 받아들이는 인물들이 보였고요. 자경의 정체에 대해서 직감의 퍼즐을 맞춘 서현-희수(김서형-이보영)의 다음이 어떨지 궁금하게 했어요. 극본 백미경 연출 이나정 오승열 김형준 마인 4회 줄거리 리뷰 좁은문 1 지원엄마 막아버리는 자경 밤에 집을 나서는 희수. 자경에게 맞은 후 진단서 떼 온 지원엄마가 따집니다. "... 일개 튜터가 어떻게 그렇게 감정적일 수 있어요? 마치 엄마 같았어요!" + 희수에게 자신이 해결하겠다는 자경은 지원의 집에 사과하러 들어가서 얼굴이 바뀌어 지원엄마의 과거로 오히려 협박합니다. '자신들의 비밀을 남의 비밀로 돌려막기'하는 모습. + 희수..

마인 3화 줄거리 리뷰, 방송 시청하며 정리해놓은 노트에요! 🛬FR🛫 3회에서는, 두 주인공이 회색의 영역 사람들이었단게 서서히 드러났습니다. 하준이라는 마인을 침범 당하고 있단걸 알아챈 희수를 볼 수 있었어요. 또 유연의 비밀을 폭로시킨 서현이 다음을 궁금케 하기도. 극본 백미경 연출 이나정 마인 3회 줄거리 리뷰 회색의 영역 1 "하준이 내 아들이야" 효원그룹 신입 대표이사로 한진호가 추대됩니다. 기뻐하는 순혜. 한지용이 이사회에 추천한 것. + 자경은 마음 다스리라 자스민 차를 내밀며 희수에게 속상하지 않냐 물어요. 남편 얘기하는 희수에게 묻는 자경. "남편에 대해 다 안다고 생각하세요?" "난 그 남자가 가진 모든걸 봤거든요" "보여주는 것만 봤다고 생각해보지 않으셨어요?" + 대표이사직 왜 양보..

마인 2화 줄거리 리뷰, 방송 시청 후 정리해놓은 노트에요! 🛬FR🛫 2회에서는, 자경(옥자연 분)의 음흉스러운 행동들의 이유를 추측하게 하는 단서들이 보였어요! 또 꽁꽁 숨겼던 서현(김서형 분)의 비밀들의 옷장이 열리기도 했고요. 정신병적 인물들의 불행의 이유엔 공통점이 있는 것 같았어요. 극본 백미경 연출 이나정 마인 2회 줄거리 리뷰 이카루스의 날개 1 수혁 약혼예정자의 방문을 안내하는 유연 메이드 방의 침대에 누운 수혁. 수혁의 방에서 잠든 유연. '도련님' 말이 안나오던 유연. 유연과 발 맞춰 걷던 수혁. 하지만 수혁이 엎어놓은 엄마 액자를 유연이 다시 세워놓은 이후 수혁은 선 넘지말라 합니다. + 수혁 약혼예정자 아름을 안내하는 유연. 손에 넣기 어려운 선물 가져온 아름과 뒤에서 지켜보는 유연..

마인 1화 줄거리 리뷰, 방송 시청 후 정리해놓은 노트에요! 🛬FR🛫 1회에서는, 재벌 효원가에 들어간 두 명의 여자가 어떻게 '살인'과 엮이는건지 궁금하게 만들며 시작했어요! 어나더월드를 묘사하는 장면들이 흥미를 안가질 수 없게 했고요. 두 주인공의 불안이 그려질 때 흥미 부스터였죠. 극본 백미경 연출 이나정 마인 1회 줄거리 리뷰 낯선 사람들 1 살인을 고발하는 수녀 성당. 눈물로 기도하던 엠마수녀(예수정 분)는 곧 번쩍 눈을 뜨더니 빗속을 달려 경찰서에 가 소리칩니다. "제가 봤습니다! 피를 흘리며 죽어있었습니다! 살인자들 입니다!" 수녀의 동공 안, 한 대저택 모습에서부터 괘종 시계에 추에 반사되는 드레스 입은 여자의 추락과 핏방울과 겹치는 흩어지는 물방울과 거꾸로 돌아가는 시계와 분수의 물방울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