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퍼블릭에프알
불야성 6화 줄거리 대사 등을 방송 보면서 정리하면서 보는데요! 아래 어설픈 정리해보기 포스팅입니다^0^;; 지난 5화에서는 백송재단에서 서이경(이요원 분)과 박건우(진구 분)를 부르면서 끝났죠. 과연 두 사람의 관계는 어떻게 될까요 극본 한지훈 연출 이재동 최준배MBC 불야성 # "한국에 가지마라" 아버지 앞, 철저히 계산적 접근의 이경. 과거의 시점. 일본. 아버지에게 한국시장으로 간다고 말하는 이경. "아버지 허락받고 사업할 나이는 지났죠." "한국에 가지마라. 거기 우리가 발붙힐 곳이 아니야."하고 이경의 아버지는 설득합니다. 이경은 30년 우정을 배신당한 아버지를 이해한다고 해요. "복수할 값어치도 없는 버러지같은 인간들"이라고 말하는 이경의 아버지. 이경은 "처절한 복수, 아니면 철저한 이용가..
월화드라마 불야성 5화 줄거리 대사를 방송 보면서 정리해봅니다^0^ 지난화, 건우(진구 분)와 이경(이요원 분)이 재회했죠. 극본 한지훈 연출 이재동 최준배MBC 불야성 # 이경-건우 재회, "난 약속대로 악당이 됐고" 부두. 화재가 난 갤러리의 트럭. 건우가 화를 내는데 서이경이 나타납니다. "유감이야. 이런식으로 다시 만나고싶진 않았는데." 인사해요. 이경과 건우는 둘이서 대화합니다. 연락 한번 안했다며 서운해하는 건우. 서로 바뀐 모습을 이야기하고 회사에서 답답하다는 이야기를 하는 건우는 "기타치다가 돌아보면. 너 그런표정으로 앉아있었어. 12년전에" 답답할때 이경을 회상한다 이야기합니다. 또 그 동전 아직도 갖고있냐고 묻는 건우. 이경은 "이런 이야기 꺼낼까봐 안만났다"며 아니라고 합니다. 건우는..
불야성 4화 줄거리 대사를 방송보면서 정리합니다. 지난화. 건우(진구 분)에게 덫을 놓은 서이경(이요원 분). 그리고 건우에게 호기심이 생기는 이세진(유이 분) 등이 그려졌고 무진그룹 회장을 두고 많은 무언의 싸움들이 그려졌죠. 과연 이 싸움의 승리는 어디가 될까요? (기대기대) 극본 한지훈 연출 이재동 최준배MBC 불야성 "대체 그 아이 속셈이 뭘까." # 12년전 건우-이경의 첫만남 12년 전 일본의 모습에서 4화가 시작되었습니다.일본의 한 관광지에 기타를 멘 건우가 가고있어요. 그러다가 길 가는 여자 이경을 눈여겨봅니다. 건우는 관광지에서 다시이경을 보고 무리에서 이탈해서 따라가요. 그러다가 찾지못하고 연못가에 앉습니다. 그런데 한 사람이 말을 걸어요. "기타는 잡념을 버리는데 최고의 악기이다."말..
불야성 줄거리와 대사를 방송 보면서 아래에 정리해봅니다^.^ 지난 주, 갤러리S의 대표 서이경(이요원 분)은 사기에 소질있는? 이세진(유이 분)을 자기 아래에 두려고 회유하는 모습이 나왔었죠. 과연 '-' ! 극본 한지훈 연출 이재동 최준배MBC 불야성 # 리스트 외우는 세진 "대표님에 대해 알고싶다"세진은 무진그룹에 대해 공부중입니다. 박건우와 아버지, 작은아버지에 대해서도 읊습니다. 일주일동안 재계 리스트 270명을 외우고있다는 세진. 세진은 일당받는 일하고 싶어해요. 서이경은 14일만에 많은 정보를 다 외웠다는 말. 세진은 리스트에는 없는 서이경 대표님에 대해 알고싶어합니다. # 이경, '원칙주의자 박건우' 모두를 위해 밀려나는 게 낫다 판단서이경 대표는 사격장. 박건우 아버지에게 실형 건우 막내삼..
불야성 2회 줄거리 대사를 방송보면서 정리합니다. 첫방에서는 갤러리 대표 서이경(이요원 분)이 집안의 복수(?)를 위해 1년동안 회사를 급성장시켰고, 우연히 만나서 이세진(유이 분)을 마음에 들어하고 일을 주기도 했죠.권력, 야망의 드라마라서 관심외였는데 첫방보니 너무 재밌어보이던 불야성. 과연 2화는 어떻게 될까요? 극본 한지훈 연출 이재동MBC 불야성 2회는 호텔로 들어가는 세진의 모습에서 시작해요. # 납치된 세진 # 모임에 나타난 서이경호텔에는 중국말을 하는 두 남자가 있습니다. 그리고 세진은 약탄 물을 먹고 정신을 잃어요. 세진을 가방에 넣어가는 두 남자. 손회장은 이 소식을 듣고 서이경이 함정에 걸려들었다고 생각합니다.협회 모임에서 서이경의 갤러리S는 결격사유가 발생해서 협회자격박탈한다고 말합..
불야성이 첫방 줄거리와 대사를 정리합니다. 불야성이 첫회를 시작했습니다. MBC 월화특별기획 드라마. 야망을 이야기한다는 예고. 주인공은 세남녀. 이요원, 진구, 유이 세 배우였어요. 조명 임성철 미술 나이선 편집 방윤희 극본 한지훈 연출 이재동MBC 불야성 # 어땠어, 내가 되어본 기분이?비가 오고있는데 한 여자가 도로에서 맨발로 차를 세워요. 어떤 여자가 운전하고 있는차. 운전하던 여자는 차에서 내려요. "안됬네. 그 옷 마음에 들어했잖아." "처음부터 다 알고있었죠? 다 알면서도 날 보낸거죠?" "어땠어? 내가 되본 기분이?"비를 맞던 여자는 차에 돌을 던집니다. 깨진 차유리. 운전하던 여자는 "감정도 돈이야 아껴써."하고 말해요. 시간은 일주일전으로 돌아갑니다.# 1년만에 회사 급성장시킨 한 여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