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록손더게스트리뷰 (7)
퍼블릭에프알
손 더 게스트 15화 줄거리 리뷰, 방송보며 정리해놓는 노트에요. 지난 회, 양신부(안내상 분)를 묶었는데 숲속에서 공격을 당한 화평(김동욱 분)으로 끝났죠. 15회에서는 양신부에 대한 과거가 밝혀지면 궁금증이 풀리기도 했죠. 그는 주인공들을 살인하며 계속 유인해가고, 한 마을이 무서웠습니다. 극본 권소라 서재원 연출 김홍선OCN 손 the guest15회 화평자결=평화?OCN 손theguest 방송화면 # "그만 더는 다치게 하지마" 양신부는 화평을 찌른 기사 부마자에게 "그만. 더는 다치게 하지마."말해요. 윤이 소리를 듣고 오고, 기사를 쫓아서 십자가를 들어요. 하지만 다가가기도 전에 윤은 통증을 느끼고, 기사는 차에 자살합니다. (+ 표정이... 귀신은 자살하는게 신나는것인가) 화평이 입원하고, ..
손더게스트 14화 줄거리 리뷰, 방송보며 정리해놓는 노트에요 지난 회, 박일도를 알아냈다는 육광이 쫓기다가 쓰러지고 끝났죠. 14회에선 극본 강소라 서재원 연출 김홍선 OCN 손 the guest # 미사에서 의심스러운 양신부의 행동 # 폭로한 윤, 징계 시설에 갇히고 성당에 간 윤은 양신부의 미사를 지켜봅니다.. "거기에서 당신 손이 저를 키우시고 ... 어둠이 나를 뒤덮고 내 주위에 어둠이 밤이 되었으면 어둡고 또 어두운 밤이..... 낮을 삼킵니다" 빛의 구절을 어둠으로 바꿔 이야기하는 양신부. 이후 성찬을 하는 양신부. 그를 사람들에게 나눠주는데 윤이 달려가서 물이 아닌 포도주인 것과, 성체는 왜 안먹고, 시편 뭐냐고 "박일도!" 소리쳐 물어요. 윤은 잡혀가서 신부들에게 성경을 보여주며 말하는데 ..
손더게스트 13화 줄거리 리뷰, 방송보며 정리해놓는 노트에요. 지난 회, 길영(정은채 분)의 선배 고형사에게 빙의되어 차사고가 나며 끝났죠. 13회에선 고형사를 구마하려하지만 윤(김재욱 분)의 기도는 전과같지않았죠. 윤의 말에 어딘가 찾아가는 육광도 보였고요. 극본 강소라 서재원 연출 김홍선 OCN 손 the guest # 길영을 공격하고 죽이려하는 고형사, 화평이 길영 구하고 길영이 탄 차 창문 안으로 칼을 찔러넣으려는 고형사 (무섭) 길영이 도망가자 칼을 들고 웃으면서 쫓아가요. (무섭) 공사중 건물로 들어가서 문을 닫고 숨는 길영. 고형사는 문 앞에 서서 연기를 하며 열라고 하다가 조용해지더니 벽을 타고 올라와요 (세상에) 고형사의 칼을 피하다가 길영은 결국 잡혀서 머리를 찧히고 쓰러집니다. 고형사..
손 더 게스트 the guest 12화 줄거리 리뷰, 방송보며 정리해놓는 노트에요!지난 회, 화평(김동욱 분)의 아버지가 빙의되어 스스로 목숨을 끊고 끝났었죠. 12화에서는 화평에게 일어나는 이상한 일과 함께 의심가게 하는 양신부의 점들이 두 사람을 의심하게 했습니다. 극본 권소라 서재원 연출 김홍선OCN 손 the guest # 아버지의 장례 # 길영-윤을 옆에서 떼내려는 화평 아버지의 상을 치루는 화평. 의식없이 누워있는 할아버지에게 장례하러 간다 이야기를 합니다. 장례에는 윤, 길영, 육광도 와요. 결국 윤화평의 가족을 다 죽인 박일도. 길영은 박일도가 우리 근처에서 우리를 지켜보고있다 이야기 합니다. 누군가가 지켜보는 시선, 그 때 걸어들어오는 양신부. (+ 양신부가 박일도인가요?ㅋㅋ) 화평은 할..
손 더 게스트 11화 줄거리 리뷰, 지난 회, 여인숙에서 전화를 받고 빙의된 윤화평(김동욱 분)의 아버지가 나왔었죠. 11회에서는 인간 박일도의 이야기가 전해지며 그동안 이유를 모르던 것들이 알려지기도 했습니다. 극본 권소라 서재원 연출 김홍선OCN 손 the guest # 도망치는 윤근호, 여인숙주인 살해 용의자 되는 화평 "너 때문에 엄마도 아내도, 내 가족이 죽었어. 니가 죽였어"하며 여관의 화평을 공격하는 화평의 아버지(윤근호). "언제부터 빙의된거에요?" 당황하는 화평. 싸우던 화평아버지는 밖으로 도망가고 이후 화평은 여인숙 주인이 쓰러진걸 봐요. 다른 방 사람이 출동한 경찰에게 여인숙에서 본 걸 얘기해서 윤화평이 용의자가 됩니다. 출동한 길영은 당황하고, 이후 찾으러 다녀요. (나중에 화평은 ..
손 더 게스트 10회 줄거리 리뷰, 방송보며 정리해놓는 노트에요 지난 회, 최신부의 유품과 여인숙의 화평아빠가 궁금증을 주며 끝났죠. 10회에서는 진짜 박일도를 쫓는 이야기가 쭉 이어지며 흥미로웠습니다. 두 사람을 의심하게 하고 결과 기다리게 하던 거짓말 장면도 재밌었죠. 극본 권소라 서재원 연출 김홍선OCN 손 the guest # 최신부 자살을 지켜보던 검은 우비? 숲의 '검은 우비'가 최신부를 멀리서 지켜봤고, 최신부는 목을 매달았고, 최신부의 시체가 스스로 떨어지자 검은우비사람이 그를 묻는 모습이 보여요. 최신부 손에는 반지가 있었고요. (???) # 최신부 유품 본 후 아빠를 찾는 화평, 도망치는 아빠 화평은 할아버지와 통화하며 아빠에 대해 묻습니다. 할아버지는 화평 아빠는 원래 잘 가출했었다고..
손 the guest 2회 줄거리 리뷰, 방송 시청하며 정리해놓는 공책이에요 지난 회, 화평(김동욱 분)과 길영(정은채 분)이 배수로에서 발견된 시체의 범인을 쫓다가 뇌손상 청소부가 걸어다니는 걸 보며 끝났죠. 이번 회에서는 그를 잡고, 그의 딸을 찾기위해 구마의식하는 모습이 보였습니다. 극본 권소라 서재원 연출 김홍선OCN 손 the guest 한신부와 윤 # '큰 귀신' 구마의식하던 한신부 자살, "오래하면 그것들한테 먹혀" 도망가는 청소부 김영수와 그를 쫓는 화평과 길영. 옥상에서 붙잡아 "딸 어떻게 했어" 물으니, 청소부는 말못하는 상태였다가 악마의 목소리가 나와요. "칼로 찔렀지. 말많은 여편네도 사장새끼도. 그 어린 여자애도 칼이 쑥 들어가더라고." 청소부가 다시 제정신을 찾자 화평은 형사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