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록스포츠 (574)
퍼블릭에프알
월드리그, 한국 배구 국가대표팀의 이제 형, 중앙의 그 형 아래 담겼는데요. 싱하형--;아니고 상하형 담겼습니다. 지난 여름 월드리그에서 8번 달고 코트 나서던 박상하 선수입니다.2014 아시안게임에도 중앙활약 기대한다고 쓰면서요, 코트의 상하형 되짚었습니다. 본 블로그 내 모든 사진의 무단 편집 및 상업적 이용을 금합니다. 코트입장하는 상하형은 날랜 손뼉치며 나섰고요 이렇게 신나게 나간 코트, 상하형은 신남과 괴로움의 표현에 그 극이 멀었는데요 악 괴로운 머리의 박상하 선수가 범실에 머리 잡았고요 그리고 괴로운 시간 후 벤치에서도 괴로운 상하형은 머리에게 땀닦으며 화풀이를 대표팀 박상하 선수 요렇게 참 긴 상대 세명 너머로 중앙 공 보내야할 때도 있던 박상하 선수 보았고요 블락, 공격 득점에 대표팀과 ..
아시아 퍼시픽 대학농구 챌린지, 팔 쭉쭉 뻗어내던 경희대 두 선수 보이는데요. 한희원 최창진 선수 담겼습니다. 본 블로그 내 모든 사진의 무단 편집 및 상업적 이용을 금합니다. 조별 예선, 경기 이제 시작, 경희대 농구부 긴 팔 싸움하는한희원 선수 보이고요 두 수비앞 날아가는 최창진 선수~ 그리고 리바운드 상황에 엉킨 한희원 선수도 보였고요 또 다시 리바운드 긴 팔 쭈욱 뻗는 한희원 선수 벤치에서 지켜보는 선수도 눈이 반짝 *_* 경희대 최창진 선수 와 경희대 한희원 선수 ㅇ...얼굴 쪼고만데 귀가 왕만했고요ㅋㅋ ㅁ....미키마우스--....--;...... 그리고 다시 코트의 최창진 선수는 외곽에서 부웅 떠서요ㅋ 슛 '잘하고 있구마'.jpg 경희대 11번 한희원 선수 그리고 둘씩 막 뜨는 경희대 리바운..
아시아 퍼시픽 대학농구 챌린지, 연세대 농구부 1학년의 허훈 안영준 선수 담았습니다. 본 블로그 내 모든 사진의 무단 편집 및 상업적 이용을 금합니다. 요렇게 공 잡은 안영준 선수 그리고 또 요렇게 공 잡은 모습 자주 보이는 연세대 23번 허훈 선수 안영준 선수도 또 공잡고 스텝 그리고 자유투 시간에 선 선수들, 안영준 선수는 집중 눈으로 자유투 라인에 모두들 앞에서 공 쏘는 연세대 허훈 선수의 자유투 시간 그리고 땀범벅 안영준 선수는 잠시 생각 하는 시간의 안영준 선수 그리고 다시 자유투 공 만지는 땀과 안영준 선수 벤치에서도 땀과 연세대 안영준 선수 그리고 허훈 선수의 공놀이들 공 받아 던져야지 생각일 듯공만 열심히 허훈 선수 공 잡은 허훈 선수의 공이 커보이는게 포인트요ㅋㅋ ㄱ...귕..ㅕ.. 그리..
지난해 2013 월드리그, 서브를 위해 교체되어 들어간, 당시 경기대 재학 중의 송명근 선수는 서브 범실을 반복했다. 범실 후 얼굴을 구기며 짓는 그의 아쉬운 표정도 반복되었다. 하지만 그 해 가을의 AVC컵에서도, 그리고 겨울의 한국V리그에서도 송명근 선수는 중요한 순간 강서브를 꽂아 분위기를 가져왔고, 아쉬운 얼굴구김을 지워갔다. 이제 다시 여름, 2014 월드리그, 송명근 선수는 지난해 모습을 지울 강서브를 장착하여 대표팀으로 뛰고 있었다.그런데 바뀐 점은 이뿐이 아니었다. 월드리그 게임 중 중요한 순간 엔드라인에서 만들었던 디그 몇장면, 그리고 안정되어가는 리시브. 대회를 거쳐갈수록 송명근 선수가 커지는 모습이 보였다. 안보이는 곳에서 이루어졌을 이 선수의 노력이 그려지는 점은 이 때문만이 아니다..
지난 여름, 잠실의 농구 국가대표 평가전에서의 박찬희 김태술 선수 담겼습니다. 잠실 학생체육관 가득채운 관중과 그 눈들, 바램들 앞에서 움직이는 공들 움직였는데요. 2014 인천 아시안게임, 농구 국가대표팀의 박찬희, 김태술 선수아 공 다시 움직이는 모습 기대한다며 줄입니다. 본 블로그 내 모든 사진의 무단 편집 및 상업적 이용을 금합니다. 대표팀 코트에 이렇게 공 만들어가는 7번 선수 보았는데요 공 슈웅 패스 하는 그 선수는 박찬희 선수요ㅋ 이 공을 오디로 돌릴까나 농구 대표팀 박찬희 선수 꺼먼 유니폼의 뉴질랜드 선수 들 앞에서 공 갈 곳 고민 하는 찰나요 박찬희 선수 그리고 또 자유투 라인에 선 대표팀 9번 선수도 보였는데요 후 ~ 심호흡하는 자유투 공의 대표팀 9번 김태술 선수 다른 평가전 경기에서..
림 앞에서도 바닥에서도 공과 싸우는 연세대 두 선수 담았습니다. 31번, 21번 사실 외모도 낯선이가 보면 구분 어렵기도 했는데요. KBL 2014-2014 드래프트에 참가하는 주지훈, 최승욱 선수 보이고요. 그 외 아시아 퍼시픽 대학농구 챌린지 결승, 준결승 코트와 벤치 달궜던 연세대 선수들도 눈에 띄네요. 본 블로그 내 모든 사진의 무단 편집 및 상업적 이용을 금합니다. 가드에게서 자주 보이는 그 싸인 포즈로요 다섯 오 연세대 31번 주지훈 선수 이 싸인후에는 발사 전 움츠림이요 어렵게 보이는 상대 앞에서 3, 2, 1 공 갈 것 같고요 연세대 주지훈 선수 또 길 찾는 정성호 선수가 빠르게요 저 가운데에서 천기범 선수 손 뻗었고요 주지훈 선수도 수비 앞에서 슛?_? 그리고 이를 보는 벤치의 최승욱 선..
아시아 퍼시픽 대학농구 챌린지. 준결승, 결승전의 연세대 농구부 담았습니다. 파란 유니폼이 상대적으로 더 두드러져 보이던 상대와의 경기들이었는데요. 어려운 두 상대와 공싸움하면서도 공과 점프하던 두 선수 아래 보입니다. 연세대 4학년 김준일, 김기윤 선수 담겼고요. 이제 곧 드래프트 닥친 두 4학년 선수는 어떤 결과로 새 리그 준비하게 될지 궁금하네요. 본 블로그 내 모든 사진의 무단 편집 및 상업적 이용을 금합니다. 연세대 농구부 모으는 손들이요 이렇게 손으로 한템포 호흡 시작하면서요 선수들은 상대 사이로 그리고 슛을 위해 공중으로 움직이는 모습 보였는데요. 저 셋 다 뚫을거야.jpg할 듯 공 몰고가는 연세대 김준일 선수 수비 앞에서 차분히 홀로 떠오른 김기윤 선수 슛이요 그리고 다시 몸 싸움 시간이요..
지난 여름, 울산, 수원, 대전에서 한국 국가대표팀의 국제남자 배구대회, FIVB 월드리그 대륙간 라운드 경기들이 치뤄졌다. 한국 대표팀은 핀란드전 한 번의 셧아웃 승리 외에도, 서양의 장신 선수들을 상대로 시소게임을 하며 월드리그 구장을 찾은 팬들에게 보답했다. 팬들 또한 대표팀의 한 득점 한 득점에 기도하고, 또 열광했다. 2014 월드리그, 이 이야기를 쓴 배구 국가대표팀의 지휘자리, 이번해에도 진천에서부터 대표팀을 모으고, 어우르고, 날카롭게 지적하고, 달래기도 하는 대표팀의 한 얼굴을 보았다. 그의 얼굴은 날카로운 안경에는 빠칭, 웃는 얼굴은 데헷, 그랬다. 무리수지만 두 얼굴이 그러하였다. 박기원 감독이다. 본 블로그 내 모든 사진의 무단 편집 및 상업적 이용을 금합니다. 대전에서 열린 네덜란..
잠실, 농구 국가대표 평가전의 오세근, 이종현 선수 담겼습니다. 9월 19일부터 개막하는 2014 인천 아시아 경기대회, 농구 국가대표팀의 군인엉아와 대딩막내는 한국 중앙 지키고 포스트플레이 보일텐데요. 오세근 이종현 선수 활약 기도하면서 포스팅 합니다. 본 블로그 내 모든 사진의 무단 편집 및 상업적 이용을 금합니다. 몸풀기 들어가며 오세근 선수는 지적중?_? 한국 대표팀의 센터플레이는요렇게 타국 선수들에게 둘레둘려있엇는데요 리바운드 잡아 슛?_? 이종현 선수 림에 떴고요 저 팔로 싸우는 김종규 선수 림 앞에요 그리고 엄청난 수비 당하던 조성민 선수가 빼준 공 무빙슛?_?이 림에 통 빠져나간 오세근 선수 날아가는 공에 뛰어 손을 뻗어보........았는데 잡았을까요?_? 오세근 선수 림으로 날아가는 이..
정규 리그 초, 인하대와 홍익대 경기. 박빙이 예상되었던 지난 강팀간의 경기 결과는 3:1 홍익대 패. 총 스코어는 96:82로 분위기는 한 팀에게 쏠렸다. 기존 활약하던 홍익대 주포들의 공은 막히고 범실로 이어졌다,새 감독, 새 세터로 리그 시작한 홍익대 배구부. 이 모습이 대학리그 팬들의 눈에 아직 새로운 것처럼, 팀도 아직은 안정이 필요한 듯 했다. 리그 초반, 시즌 준비해온 강도가 경기에서 보일 듯 했던 상위 타팀에 비교해, 홍익대는 ‘글쎄...’ 혹은 ‘아직....’이었다. 하지만 대학 리그 말, 어느새 상위팀들을 하나 둘 씩 꺾으며 부지런하게 승점을 쌓던 이 팀은,세상에, 없는 서포터즈도 모르게, 누가 예상도 못하게 정규 리그 우승팀이 되었다. 2014 대학배구리그 플레이오프 4강전을 치루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