퍼블릭에프알

MBN 비포 썸 라이즈 4회 시청 후기방송 시청하고 남겨놓는 공책이에요! 지난 회 '폭우가 불러온 삼각관계'로 갈등잼 커졌었죠.4회에선 그 삼각관계가 절정으로 향하는 모습이었죠. MBN비포 썸 라이즈 4회 MBN 비포 썸 라이즈 방송화면 # 내일 떠나는 계령, 현석이 고른 사람은? 비그친 론다 여정 시작이 4회에 나왔습니다. 예고편에서 본 라 필라스 어쩌구 론다 발코니 카페에서 시작됐죠. 그리고 "내가 내일 떠나." 말하는 계령이었죠. 데이트하고싶은 사람 고른건, 여자 4명이 다 유현석과의 데이트를 원한다고 했었죠. 유현석은 계령-경희가 매력있다 느껴졌다 말했고요. (어머나 재밌어ㅋㅋㅋ) (김성용-감성신은 조미영을 지목. 김길환->경희) 대화하고싶은 사람을 특정하게 도와주려는 남자들이지만, 우연에 맡겨보..

드라마 스테이지 2019 - 밀어서 감옥해체 줄거리 시청후기, 감상 후 남겨놓는 노트입니다 오펜 공모전에 당선된 중 10명의 신인작가와 베테랑 감독들이 만난 tvN 드라마스테이지가 10주 방송하죠. 23일엔 네번째 단막극 '밀어서 감옥해제'가 방송했어요. 버스로 이미지화 해서 단톡방을 보여줬는데요. 이 이미지화 속에 감옥 해체의 힌트도 있었던 것 같죠? 극본 홍혜이연출 정재은 tvN 드라마스테이지 밀어서 감옥해제tvN 드라마 스테이지 방송화면 # 프라이빗 핸드폰을 구입하는 주영 오프닝은 지하철 사람들 위에 수많은 톡들이 올라가는 모습이 겹쳐요. 주영(정유진 분)도 지하철을 타며 톡을 받습니다. 한편 플랫폼 의자에 고개를 숙이고 있던 한 여학생은 "깨똑" 소리가 울리자 움찔합니다. "경리. 삼안에 돈보냈냐..

인출책 시청 후기 정리하는 포스팅이에요. (정리 중) 기타 18-19 드라마스테이지 정보는 아래 링크 클릭-> tvN 드라마 스테이지 2019극본 정수훈연출 이태곤 인출책 tvN 드라마스테이지tvN 드라마스테이지 방송화면여장하고 인출책 일하는 병두-신입 주환 # 여장 인출책 병두 - 어리버리 신입 인출책 주환의 만남 여장을 하고 다니는, 보이스피싱 인출책 병두(김민석 분)가 신입 주환을 교육합니다. 대포통장에 들어오는 돈을 뽑아 10%를 떼서 갖고, 남은 돈은 윗방카드에 넣으라는 것을 알려주죠. 돈 떼먹으면 조과장을 보게된다고 하고, 윗방카드가 중요하다 했고요. (은행에서 지연인출시키는것도 가르쳐줬죠.) 병두는 신입이 답답하다 무시했는데, 슈킹당해서 슈킹범을 찾아갔다가 다른 슈킹당한 무리와 싸움이 나는데..

미추리 2회 시청하고 후기 남겨요! 2회에서는 지난 첫 미추리 천만원을 찾은 사람이 나왔습니다. 반전도 있었고요. 또 퀴즈 풀면서 생기는 에피소드들이 웃음을 주기도 했죠. SBS 미추리 2회시청후기 SBS 미추리 방송화면 # 팀 퀴즈, 잘 못 맞추는 출연자들? 시작하자마자 나온 MC유재석이 착용한 라코스테 깔깔이ㅋㅋ탐나더라고요. (43만원이라고 하네요.) 손담비-송강 듀오의 퀴즈를 맞추지 못하는 모습을 보며 대한민국 깡통들 다 여깄다고 했죠.ㅋㅋㅋㅠㅠ (이 말은 엔딩 후 반전이 됩니다ㅋㅋ) 퀴즈에선 이름이 들어간 영화제목 5초안에 맞추기도 있었죠. 맞추는 장면을 보며 짧은 제목을 떠올리려고 했는데 박열, 은교, ....떠오르지않았어요. 누물보 줄임말 퀴즈도 있었죠. 누구 물어보신분이 답이었고. 제니 별명..

러브캐처 4회 시청하고 후기 남겨요! 지난 주 김지연의 정체가 밝혀졌죠. 이번 주 문제는 캐처들 10명이 의심하는 남자 머니캐처를 맞추는 거였어요. 그게 지연을 음해하는 이민호일지, 소극적이다가 갑자기 적극적으로 돌변한 이홍창일지, 사주 이야기를 한 출연자일지 궁금하게하며 시작했어요. Mnet 러브캐처 # 초임을 무시하는 채운, 왜? # 김성아-황채원의 조언크러쉬 이번 회에도 아슬아슬한 삼각관계 그림이 계속됐습니다. 그리고 4회 말에는 4각관계로 변했죠? 먼저 넷째 날 아침에 공동실에서 만난 채운과 초임인데, 초임이 말걸어도 쳐다보지않는 채운이 나왔죠. 나방 나왔다고 말해도 크게 신경쓰지않았고요. 하지만 곧 공동실에 김지연이 밥하러 오고 두 사람은 나란히 식사 준비하는 모습이 나왔어요. 그 와중에 운동하..

슈츠 3회 줄거리 및 시청 후기 정리해요. 5월 2일 수요일 방송한 슈츠 3화인데요. 이번 3회는 전체적으로 재밌었습니다. 3회 흐름이 늘어지는 부분 없이 일반 미국드라마 볼 때의 템포처럼 좋다고 느껴졌어요. 특히 재밌게 느낀 장면은 장동건(최강석 역)이 '변호사답게 협박'을 알려주는 장면, 그리고 박형식(고연우 역)이 지옥과 천국을 오가게 하던 '비와이'의 로펌 등장 결말부였어요. 게다가 지난 주부터 이어진 '프로보노'와 '마약' 갈등을 풀고, 새 갈등인 '이혼소송'과 '비와이-순한 계약'이 연결되며 새로운 설명이 나오는 중간 부도 타이트한 대화로 템포를 이어갔고요. 한편 배우 장신영(나변호사 역)의 등장으로 최강석(장동건 분)의 과거 비밀을 궁금하게 하기도 했습니다. 극본 김정민 연출 김진우 권영일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