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퍼블릭에프알
오늘의 탐정 3,4회 줄거리 대사, 방송보며 정리해놓는 공책이에요! 지난 회, 탐정 이다일(최다니엘 분)이 유치원생 실종 의뢰를 받았죠. 생매장 당했다가 나오면서 끝났고요. 이번 회에서는 다일과 여울(박은빈 분)의 과거가 나왔습니다. 여울에게는 한달전에 죽은 여동생이 있었죠. 그리고 엔딩에..! 극본 한지완 연출 이재훈 강수연KBS 오늘의 탐정 # 유치원에 간 형사, 목매단 여자와 죽은 개가 남아있고 아이들은 도망치다가 동네 아줌마와 만나고, 경찰들은 유치원을 조사합니다. 유치원에는 목 매단 여자가 있어요. 지하실에는 개도 죽어있어요. 박정대 형사는 의심합니다. 유치원... # 사라진 이다일, 걱정하는 정여울 # 2년전 소장-다일의 만남 악몽을 꾼 정여울은 불길한 예감을 하고 달려갑니다. 정여울은 다솜유..
오늘의 탐정 첫방 1,2회 줄거리 대사, 방송보며 정리해두는 노트에요 사건과 악령이 겹치는데 무섭고 긴장감있어서 재밌더라고요. 게다가 배경 등 그림도 톤도 특유의 분위기가 예뻐서 좋았어요. 한국에서는 법적으로 없는 '탐정'이죠. '수사'보다는 오롯이 추리에 기대어 진행되는 이야기인 것 같아 다른 재미 기대됐죠. 극본 한지완 연출 이재훈 강수연KBS 오늘의 탐정 # 비 내리는 땅. 흙속에 움직이는 손. 한 남자가 흙속에서 나옵니다. (첫장면= 첫방 마지막 장면이었죠) 이다일-이경우-백변호사-한상섭 # 탐정 사무소에 찾아온 첫 의뢰인, 딸 찾아달라하고 # 사진 하나만 봐도 의뢰건 추리해내는 이다일 이삿짐센터인척하는 두 남자. 이다일과 한상섭. 두 남자가 있는, 탐정인지 흥신소인지 모를 곳에 첫 의뢰인이 찾아..
무법 변호사 5회 줄거리 대사, 방송보고 정리하는 노트에요!지난 회, 봉상필(이준기 분)과 차문숙(이혜영 분)의 대화를 하재이(서예지 분)가 듣게됐죠. 최진애의 아들인게 밝혀진 상필에게도 이제 위험이 닥칠까요? 극본 윤현호 연출 김진민tvN 무법변호사 # 남여사가 절절매는 딸 연희 행사를 망쳐 화난 남여사. 하지만 연희에게 절절매며 말해요. "니라도 판사님 노여움을 풀어드려야 안되긋나?" 이후 남여사는 안오주에게 연희곁에 얼씬 대지도 말라해요. "나도 눈이 부셔가 함부로 쳐다볼 수 없는 아다!" (남여사의 약점은 연희=강검사네요) (예고편에서는 연희가 7인회에 들어가던데.... 어떻게 될까요?) # 기어오르려는 안오주에게 차문숙, "넌 우리 아버지가 물려준 물건" 제막식 후 봉상필이 나타난 일을 말하며,..
무법 변호사 2회 줄거리 대사, 방송보고 정리해놓는 노트에요!지난 회, 기성으로 돌아간 조폭 변호사 봉상필(이준기 분)이 무법 로펌을 차리고, 하재이(서예지 분)를 사무장으로 해서 같이 우형만 형사를 찾아갔죠. 복수를 시작하는 봉상필. 어떻게 사건 뒤집을까요? 극본 윤현호 연출 김진민tvN 무법 변호사 # 우형만은 현재 '고인두'의 의뢰인 # 재판 뺐는 이유? 둘러대는 봉상필 봉상필이 맡고자하는 우형만은, 현재 기성최고이자 오주그룹 고문변호사인 고인두 변호사가 수임 중이었어요. 우형만을 만나고 가는 길, 유죄가 확실한 재판을 뺐어오겠다는 걸 이해못하며 하재이가 물어요. "이 사건 맡으려는 진짜 이유가 뭐야." 봉상필은 대답못하다가 토스트먹으면서야 이기면 기성바닥에 소문 퍼지는 건 시간문제라고 둘러대요. ..
추리의 여왕 시즌2 11회 줄거리 대사, 정리하면서 방송보는 노트에요ㅋㅋ지난 회 희연(이다희 분)이 뭔가 숨기는 것 같은게 계속보였죠. 그리고 설옥(최강희 분)은 경찰서에 행정직으로 들어갔고요. 바바리맨 사건이 일어났는데 신순경과 해결할까요? 극본 이성민 연출 최윤석 유영은KBS 추리의 여왕 시즌2 # 바바리맨에게 납치된 미주 미주는 경찰시험 붙었다고 시환과 통화하다가 골목에서 바바리맨을 보고 길을 돌아서 갑니다. 하지만 바바리맨은 쫓아와서 미주를 납치해가요. # 지나던 여자에게 '김실장'의 전화를 시키는 희연# 김실장 부탁으로 고형사 수사 눈감아준 서장 "야심이 많은 남자야..."하면서 드레스를 고르는 희연. 어느 곳에 찾아갑니다. 그리고 희연은 옷을 고르는 어떤 여자에게 말을 걸어요. 우경감은 경찰서..
추리의 여왕 5회 줄거리 대사를 방송보면서 정리해보는 포스팅이에요! 지난 주에 빈집의 며느리 살인사건(?)이 점점 밝혀졌죠. 그리고 설옥(최강희 분)이 남편의 전화에 오늘 못들어간다 말하면서 경찰서에 범인잡겠다며 남았고요. 과연 그 사건의 범인은 남편일지 궁금해하며 방송 기다려요! 극본 이성민 연출 김진우 유영은KBS 추리의 여왕 # 통화기록-문자로 추리한 설옥 죽은 여자의 남편 차용출이 경찰서에 들어가는데 그를 따라가며 계속 말을 거는 설옥. "아는 건가? 누가 죽였는지."하는 말에 차용출은 말을 잃어요. 설옥은 차용출씨 알리바이가 안맞는다고 통화내역과 문자 시간을 맞춰봤다고 완승에게 말해요. 완승과 설옥은 국밥집에 가요. 집에 뭐라고 알리바이를 댈까 고민하는 설옥. 그리고 국밥먹는 완승에게 11 3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