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퍼블릭에프알
김비서가 왜그럴까 12화 줄거리 대사, 방송보며 정리해놓는 노트에요! 지난 회, 모든걸 기억하고 터놓은 미소-영준(박민영-박서준 분)이죠. "오늘 같이 자자"하며 끝났고요. 이번 회에는 과거에 못 다 풀린 두 형제의 이름과 기억의 비밀이 풀렸습니다. 극본 백선우 최보림 연출 박준화 최지영tvN 김비서가 왜 그럴까 # 김비서의 침대에 눕는 영준, 긴장해서 못자는 미소 같이 자자는 말에 미소는 경악해요. 그래도 캐리어 꿋꿋이 들고 들어가서 짐푸는 영준이에요. 긴장한 미소를 보고 영준은 "긴장하지 마 김비서. 오늘 밤 내 목적은 김비서가 편안하게 잘 수 있도록 옆에서 지켜주는 거 그것뿐이이까."하고 안심시키고 그제야 미소 표정이 풀려요. 영준과 미소는 좁은 화장실에서 민망한 족욕타임을 가지고, 자자고 하더니 ..
김비서가 왜그럴까 11회 줄거리 대사, 방송보고 정리해놓는 노트에요! 지난 회, 줄그네의 여자를 본 미소(박민영 분)가 기절하며 끝났었죠. 이번 회에는 유괴 날 밤의 진실이 나왔습니다. 그리고 엔딩과 예고편에서 두 사람의 '밤'이 나올것같이 보였죠? 극본 백선우 최보림 연출 박준화 최지영tvN 김비서가 왜그럴까 # 미소는 어떻게 유괴되고 영준과 만났나? 과거. 미소는 밤에 자다깨서 병원에 있는 엄마를 찾으러 나갔고, 마침 골목을 지나가던 여자에게 "엄마!"불렀던거였어요. 그 여자는 . 폐가에서 하룻밤만 자면 엄마한테 데려다준다며 미소를 데려간거였고요 폐가에는 먼저 잡혀왔던 어린 영준도 묶여있었어요. 어린 영준은 "성현"이라고 이름을 알려줬었고요. 성현과 미소는 죽음을 이야기하다가 미소가 울음을 터뜨렸고,..
김비서가 왜그럴까 7회 줄거리 대사, 방송보며 정리하는 노트에요!지난 회, 영준-성연 형제(박서준-이태환) 사이에서 박과거의 '오빠'를 찾는 미소(박민영 분)가 있었죠. 과거의 유괴 사건을 궁금하게 했고요. 이번 회에는 과거를 찾은 미소-성연을 보며 영준은 더욱 직진했죠. 극본 백선우 최보림 연출 박준화 최지영tvN 김비서가 왜 그럴까? # 전부터 미소를 알았지만 말로는 몰랐다고 하는 영준 영준은 김비서를 왜 채용했는지에 대해 "미소였으니까"말하지만 "전부터 저를 아셨던거에요?" 미소가 묻자, "그럴리가."하며, 둘러대듯이 스펙이 가장 부족한 사람을 뽑은거라합니다. 하지만 영준은 미소가 입사했을때도 직원 회식 자리에 갔었어요. "김미소씨 내가 누군지 압니까?"하고 기대하며 묻기도 했고요. 이후에 총무부에..
김비서가 왜그럴까 6회 줄거리 대사, 방송보고 정리하는 노트에요! 지난 회, 키스할 듯 다가가던 영준(박서준 분)과 미소(박민영 분). 하지만 밀어내며 끝났죠. 이번 회에는 미소에게 맞춘 데이트를 하려는 영준의 노력도 있었는데요. 하지만 94년도 유괴 사건에 대해 미소가 알아가게 되죠. 극본 백선우 최보림 연출 박준화 최지영tvN 김비서가 왜 그럴까 # 키스하려다 영준에게 떠오르는 기억 # 여자 or 키스 트라우마? 입을 맞추는 영준에게 날카로운 기억이 스칩니다. 거미줄 친 집에서 빨간구두 여자가 "니가 내 마지막을..."하고 목을 조를 듯이 손을 내밀며 다가오는 기억이요. 미소는 "이제야 기억이 났네요."하며 부회장이 나르시스트였다는게 떠올랐다 하며 "저 내일 하루 쉬겠습니다" 비즈니스 미소 짓고 나가..
마더 12화 줄거리 대사 방송보면서 정리해놓는 공책이에요!지난 회 설악이 윤복이(허율 분)를 납치해서 영신을 협박했고, 수진(이보영 분)은 정애원으로 윤복이를 찾으러 가며 끝났죠. 수진이 윤복이를 안전하게 구해내길 바라면서 방송 기다렸어요 극본 정서경 연출 김철규 윤현기tvN 마더 # 수진과 진홍, 정애원에 따로 들어가기로 계획하고 정애원으로 가는 길, 진홍은 "계획이 있어야 돼요"말합니다. 수진은 자신이 올거라는 걸 설악이 알고있을거라고 합니다. 수진은 정애원 지하로 가는 출입구가 있다고 진홍에게 말해서, 지하로 들어와서 "상황이 더 이상 감당할 수 없을 것 같은면 그때 경찰에 신고해주세요." # 정애원에 온 수진을 묶는 설악 "오늘 여기서 아무도 살아서 못나가" 수진은 차를 타고 홀로 정애원에 도착합..
써클 : 이어진 두 세계 2회 줄거리 대사를 시청 후 정리합니다! 2회도 궁금한 게 많아지면서 흥미 돋궜어요. 재밌었고요! 가장 궁금해지는 건 역시 김준혁이 우진이냐 범균이냐겠죠? 이번화에도 2017년은 파트1으로, 2037년은 파트2로 나뉘어져서 시청자들이 어렵지않게 이야기가 풀려갔고요. 극본 김진희 유혜미 류문상 박은미 연출 민진기 tvN 써클 이어진 두 세계 -PART 1- # 목에 유리가 박힌 외계인 누나 2007년, 카페에 있는 우진, 범균, 아빠 그리고 외계인 누나. 같이 사진도 찍어요. 그런데 카페로 한 차가 돌진합니다. 아빠는 범균을 안고 뛰어 피하고, 외계인이 우진을 안아 보호해요. 살아난 가족들. 그리고 외계인의 목에는 유리 파편이 박혀 피가 흐릅니다. # 다리 다친 범균, 외계인 쫓겠..
피고인 7화 줄거리 대사를 방송보면서 노트하며 남기는 감상흔적이에요ㅋㅋ 지난 주에 정우(지성 분)의 감방 동료 성규(김민석 분)가 자기가 그랬는데 왜 죽으려하냐고 정우에게 이야기했었죠. 과연 성규가 조력자가 될지 궁금해하며 시청합니다! 음악 박세준 극본 최수진 최창환 연출 조영광 정동윤SBS 피고인 # 내일 출소하는 성규, 징벌방에 옮겨지는 정우 성규를 잡고 소리치는 정우때문에 사람들은 다 깨고 교도관들이 들어와 정우를 데려갑니다. 징벌방에 홀로 갇히는 정우. 정우는 전에 법에 대해 알려줄 때 성규가 유괴에 대해서 물어봤던 걸 기억해내요. 그리고 내일 감방을 나가는 성규의 상황에 이를 갑니다. # 부장검사 "준혁아 아직 늦지않았어" 설득 외교관 여권 나온 강준혁. 차장검사는 강준혁에게 은근히 협박하며 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