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퍼블릭에프알
이판사판 13 14 회 줄거리 대사 방송보면서 정리해놓는 포스팅이에요!지난 주에 도진명(이덕화 분)이 운동화를 불태웠었죠. 또 정주(박은빈 분)의 오빠를 살인한 김주형에 대한 공판을 사판사(연우진 분)가 끌어갔었고요. 뭔가 과거 사건들이 더 풀리게 될까요? 극본 서인 연출 이광영 이정흠SBS 이판사판 # 한국에 입국한 김가영 아빠 김익철, 장순복의 병원에서 마주치고 신발 밟아신은 정주를 배려하는 의현. 두 사람은 같이 장순복 병원으로 가요. 김가영 아버지 김익철이 두 사건과 연관있다는 말을 해요. 한국에 입국하는 어떤 남자. 이 남자는 병원에 가서 용수와 부딪치고 놀라요. 서로 알아봅니다. "가영이 아빠다!"하는 용수. 병원에 온 이판사판이 이곳에 오고, 용수가 "가영이 운동화 줘요"하는 소리를 가영이 ..
이판사판 11 12회 줄거리 대사 방송보고서 정리해두는 공책이에요!지난 회에 한준(동하 분)의 아버지 도진명(이덕화 분)이 운동화를 사오라한 이야기가 나왔었죠. 그리고 마지막에 김주형이 정주(박은빈 분)의 오빠 최경호를 벽돌로 밀어버리며 끝났죠. 불쌍한 최경호.... 극본 서인 연출 이광영 이정흠SBS 이판사판 # 죽은 최경호, 괴로워하는 한준 최경호의 유골함은 엄마의 납골당 아랫칸에 들어갔어요. 비를 맞으며 뛰어온 한준에게 정주는 쌀쌀맞아요. "거래를 하셨다고요?" 한준은 울면서 의현에게 "너도 나때문인거 같아?"물어요. 경호의 유품을 받는 정주. 사진첩에는 가족과 정주의 사진이 있어요. "이 사진들 보면서 교도소 생활 하루하루 버텼거든요"설명해주는 사무장. 정주는 눈물이 고여요. 밤까지 정주가 자는 ..
이판사판 9 10회 줄거리 대사 방송보고난 뒤에 정리해놓는 포스팅이에요!지난 주에 도한준(동하 분)이 김가영 사건 용의자라면서 경찰서에 찾아가면서 끝났었죠. 정주(박은빈 분)는 오빠가 최경호라고 밝혔고요. 이 사건 어떻게 이어진 걸까요? 극본 서인 연출 이광영 이정흠SBS 이판사판 # 최경호 공판 대신 들어가는 사판사 # 오빠에게 '신고했다' 이야기듣는 정주 최경호의 공판에 사판사가 들어갔어요. 판정에서 여동생때문에 김주형을 폭행했냐고 물어봐요. 최경호는 김주형에게 사과하고 합의하라는 말을 들어요. 공판장을 나가는 최경호에게 이판사는 1371 차에 대해 물어보고, "내가 허위신고한거야"말하는 오빠의 말을 들어요. 민판사는 사판사한테 배석 틀렸다 등등 말하며 텃세 부려요. 정주는 오지락과 최경호 동생인걸 ..
이판사판 5 6 회 줄거리 대사를 방송보면서 정리합니다.지난 주에 정주의 오빠 최경호가 살인사건을 덮어썼던 모습 그리고 10년전 살인사건 진범이 도한준(동하 분)인 것처럼 나오며 끝났었죠. 극본 서인 연출 이광영SBS 이판사판 # 10년전, 최경호가 사의현에게 한 부탁? 최경호가 잡혀들어간 후에 정주를 위로하던 건 한준의 엄마, 유명희 판사였어요. 정주는 "저도 이거 입을 수 있을까요?"하고 법복을 보며 물어봤었어요. 유명희가 한준에게 정주를 집에 데려다주라고 했었어요. 그리고 화장실에 갔던 사의현은 최경호와 마주쳤었어요. 최경호는 사의현에게 뭔가를 부탁했었어요. # 최경호, 진범과 거래했다 현재. 최경호는 "진범은 여기 있습니다."말해요. 최경호는 정주가 실체적 진실을 지키기 위해 노력했다는 걸 듣고,..
수상한 파트너 17 18회 줄거리 대사를 방송보면서 노트해놓으려고요! 지난 주에 사실 범인이었던 정현수(동하 분)가 노지욱(지창욱 분)의 변호에 무죄로 풀려났죠. 또 봉희(남지현 분)와 지욱이 서로의 마음을 확인했을 키스가 나오면서 끝났고요. 과연 감식반 고찬호에는 또 무슨 일이 있던 걸까요? 극본 권기영 연출 박선호 정동윤SBS 수상한 파트너 # 봉희와의 시작을 멈출 수 없는 지욱, 말 없이 방으로 돌아가는 봉희 '짧은 인생속에서 몇번의 끝을 겪어내야했고 끝이 두려워 시작을 망설이게 된 난, 너에 대한 나의 마음을 깨달은 순간 너로부터 도망을 쳤지, 비겁하게도. 그리고 실패했어. 왜냐하면 이미 마음은 저 혼자 시작되고 있었기 때문이야. 너무 늦게 깨달아 시작점을 알 수가 없다.' 마음을 깨닫고 봉희가 ..
피고인 8화 줄거리 대사를 방송보면서 노트하는 포스팅이에요ㅋㅋ 지난 회 피고인에서는 성규(김민석 분)가 하연(신린아 분)을 차에 싣고 정우(지성 분)의 면회를 갔었던 모습으로 끝났었죠. 예고편에서 봤던 정우의 기억은 얼만큼 돌아올까요? 설레어하며 방송기다립니다. 극본 최수진 최창환 연출 조영광 정동윤SBS 피고인 # 성규의 알리바이, 하연 설득한 방법? 사건 당일 아침 9시. 경찰이 조사하고 나가다가 앞집의 성규와 마주칩니다. 이웃사람에게 질문하는 형사에게 성규는 잠결에 새벽에 싸우는 소리가 들렸다고 증언해요. 가구 없이 텅 빈 집에 들어간 성규는 밖의 경찰들을 엿봐요. 그런데 방에서 일어난 하연이가 나옵니다. "우리 엄마 아빠는요? 나 유치원가야되는데?"하는 하연. 하연은 성규가 방에 데려갔어요. 아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