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퍼블릭에프알
ok저축은행 배구단이 1라운드 경기중이죠! 아래 17-18 시즌 1라운드 뛰고있는 ok저축은행 모습 조금 담겼어요! ok저축은행은 이번 시즌 첫 두경기에서 2연승하면서 지난 챔피언의 부활을 기대하게 했었어요. 넵스컵 우승팀인 한전에게 승리하고, 직후 삼성에게 승점 3점 따내는 게임을 했죠. 14-15, 15-16 시즌의 무서웠던ok팀의 기억 떠올렸을 거에요. 하지만 이후 ok는 3연패중이에요. 항공에게 1:3, 우리카드에게 2:3, 현대에게 1:3패배했어요. 그렇게 다섯게임을 치룬 현재, ok는 시즌 초에 아직은 ok가 강할 거라 예상한 것과는 반대의 순위에 있어요. 현재 팀순위 6위. 하지만 아직 1위와의 승점차이는 3점밖에 나지않습니다. 리그는 현재 물고물리는 싸움중, 모두 3승2패 혹은 2승3패의 ..
오케이저축은행의 이번 시즌 1,2라운드에 눈에 띄던 선수들 담았습니다. 부상으로 비어있는 자리에서 깜짝 활약 보여주던 전병선 선수와, 이적 후에 레프트로 수비 보강과 공격모습까지 있던 이강주 선수, 그 외 신인 조재성 배인호 선수도 조금 담겼어요! 체육관에서 털털 걸어들어오는 전병선-이강주 선수.심심해서 두 선수의 나이를 찾아보니 9살차이....... '0'!ㅋㅋ92년생과 83년생 .. ! 05-06 프로배구 데뷔한 이강주 선수죠.프로필 83년, 185cm 인창중 인창고 경기대 별명 깡주ㅋㅋ로 되어있고요.특징 : 동안 그리고 오케이 저축은행 슬슬 몸푸는 선수들 중 이시몬 선수도 보였고요. 이번 시즌 초, 어려웠던 OK, 쥐어짜는 김세진 감독. 패 수도 많았지만 선수들이 스윕활약하는 경기들도 많았었죠.특히..
곽승철 코치의 마무리지도를 듣고있는 홍익대 배구부음 이렇게 모인 모습 뭔가 팀같고 멋있는 그러한 느낌 2015 대학배구리그, 그 날의 홍익대 배구부 # 칭찬인형 이시몬 선수 ㅋㅋㅋㅋㅋ오구우 오구구구구우 할 것 같은 칭찬중인 홍익대 이시몬 선수, 채영근 선수도 신난 중. 현재 OK저축은행 이시몬 선수는포인트내면 칭찬기계 칭찬인형이 되던 모습이 남았습니다 ㅋ_ㅋ 하지만 공은 조심조심서브존의 이시몬 선수. # 그 날의 긴박함 그 공은 아웃인가 인인가 앞의 선수에게 터치될 것인가 바닥으로 그냥 떨어질 것인가이렇게 심장정지될 것 같은 긴박함이 있던 경기스코어도 엎치락 뒤치락, 세트도 엎칠뒤칠 백광현 선수도 집중하고 있죠 +_+ 그래서 심판 판정에도 열심히 의견을 표시하는 두 팀을 볼 수도 있었습니다. 그랬던 양팀..
본 블로그 내 모든 사진의 무단 편집 및 상업적 이용을 금합니다. 2015-2016 프로배구 신인드래프트,ok저축은행은 세 명의 신인 선수를 선발했는데요. 어느 선수를 뽑을까 고민하던 ok저축은행 구단 테이블 위의 대화 끝,저 볼펜이 가리키고 있었을 이름이 불려졌을까요?_? 지난해 14-15 리그챔피언 ok저축은행 배구단은 7개구단 중 마지막 지명권인 7순위로 선수를 지명해야했고요.그리고 8순위를 바로 지명해야했습니다.(7순위/8순위 지명 사이에는 사실 감독이 팀 테이블에 돌아가 고민할 시간이 주어졌고요)그렇게 7,8순위 지명을 하는 ok저축은행 김세진 감독.7,8순위로 인하대 천종범 선수와 홍익대 이시몬 선수의 명패를 팀의 라인에 옮겼습니다. # 신인들을 챙기는 꼼꼼한 두 손길들 지난 2013 드래프트..
홍익대 배구부의 2015 리그 중 모습 담겼네요. 홍익대 팀 에이스같은 선수. 4학년 거포 김재권 선수가 부상으로 뛰지 못하는 경기였는데요. 붕대감은 손으로 벤치에서 코트에 계속 외치는 모습이 아몰랑 감동적이야. 라며 붕대응원 앞 홍익대 배구부의 게임 그림 조금 정리했고요. 아래에는 그 날 공 다루던 채영근, 이시몬, 신휘수 선수가 담겼고요. 설명이나 사진 주석은 추후에 덧붙힐 예정입니다. 본 블로그 내 모든 사진의 무단 편집 및 상업적 이용을 금합니다. #홍익대 배구부의 위기 #위기에 머리싸맨 감독, 선수 박종찬 감독의 김준영 선수의 하지만 다시 멘탈 다잡는 분위기의 홍익대 배구부 작전시간 #채영근 선수의 서브에이스 서브존에 간 홍익대 채영근 선수 블락에서도 활약? 그리고 학교를 응원하는 붕대의 손ㅠㅠ..
홍익대 배구부의 2014 추계대회 예선전 중 모습 담겼습니다^^; 이번 15년에도 홍익대 배구부에서 활약할, 작고 단단할 것 같은 쌍포?_?는 대포서브 발사--;할 것 같은데요. 그 두 선수, 홍익대 배구부 김준영 김재권 선수의 지난 단양에서의 모습들도 보이고요. 당 경기 우승으로 마치던 홍익대 배구부인데요. 맨 위 계단까지 올라가 설 줄 이 때도 알고 있었을까요?_? 그에 이어 이번 15년에는 어떤 생각들로 리그 메우고 시작할 지 궁금한 홍익대 배구부라며 정리했습니다. 설명은 추후에 --; 본 블로그 내 모든 사진의 무단 편집 및 상업적 이용을 금합니다. 경기 전 손 모은 홍익대 배구부와 예선 경기 5세트 승부 끝에 승리하던 홍익대 배구부. 2014 홍익대 배구부는 박종찬 감독과 함께 했고요. 무서운 ..
본 블로그 내 모든 사진의 무단 편집 및 상업적 이용을 금합니다. 2014 삼성화재배 전국대학배구 추계대회,단양에서 볼 수 있던 홍익대 배구부, 예선을 치루는 이 팀 안에 4번 김형진 선수도 볼 수 있었다. 그리고, 이 4번 김형진 선수는 홍익대 배구부의 1학년 세터, 남성고 출신으로 입학 전, 2013 전국체전 남자고등부 우승을 이끌었던 세터.2014 대학 리그와 대학부 경기에서는 홍익대의 공을 움직였다. 때로는 공격해야할 공도 날아와,처리하는 김형진 선수. 코트 위 대화중의 김형진 선수 그리고 대화중에는 주로 찡그리고 팀원들에게 강력하게 뭔가를 주문하는 모습이 눈에 항상 띈다. 추계대회의 김형진 선수도 그랬다. # 같이 가는 그의 공격수들 2014 홍익대 배구부에서 김형진 선수의 공을 받고 올라가던 ..
2014년 8월 말 끝난 삼성화재배 대학배구리그 챔피언결정전, 홍익대 배구부의 조각이다. 선수들 이름 꼬리를 달아놓으려 프로필을 보았는데 홍익대 배구부의 신장은 180대가 많이보인다. 졸업한 센터 김민규 선수가 194cm로 주전중에는 선방. 어떻게 이렇게 모일 수가 있을까. 어쨌든 어디에서든 이팀을 다루는 곳에서는 작은 신장을 조직력으로 극복한다고 이야기하겠지만. 어 여기서도 또 한번 짚어야겠다. 피지컬 한계를 조직력으로 그리고 신체적 능력으로 지워나가는 홍익대 배구부다. 이 점이 참 정말 좋은데. 음 사진은 별거없다. 그 시간 돌아보기 사진. 박종찬 감독과 홍익대 배구부의 몇 선수들이 보인다. 본 블로그 내 모든 사진의 무단 편집 및 상업적 이용을 금합니다. 홍익대 배구부 박철형 선수실물이 뭔가 귀여웠..
전국체전 세종시 대표로 참가하는 홍익대 배구부의 선수 둘, 담겼습니다. 지난 대학정규리그 1위, 챔피언결정전 준우승, 추계대회 우승으로 팀 성적 새긴 홍익대 배구부의 전국체전이기에 기대되는데요. 아래 홍익대 배구부 이시몬 김재권 선수 담겼고요! 자꾸 포스트 서재덕 써야할 것 같은 김재권 선수라면서요. 그리고 자꾸 홍익대의 중앙과 윙공격하던 최민호 선수 써야할 것 같다면서 정리했는데요. 아래 설명은 추후에 덧붙힐 예정입니다! 본 블로그 내 모든 사진의 무단 편집 및 상업적 이용을 금합니다. 퍼블릭에프알 티스토리닷컴 입니다^^~ 가시기 전 아래버튼 톡! 터치해주시면 감사합니다^0^
지난 2014 대학배구리그 , 정규리그 1위로 4강 플레이오프시작하던 홍익대 배구부 아래 담겼습니다. 김준영, 이시몬, 김민규 선수 등이 보이네요. 1위의 까닭을 추리하게 만들던 홍익대 배구부, 설명은 추후에 덧붙일 예정입니다. 본 블로그 내 모든 사진의 무단 편집 및 상업적 이용을 금합니다. 퍼블릭에프알 티스토리 닷컴 입니다^^ 또 오세요! 가시기 전, 아래버튼 톡! 클릭해주시면 감사합니다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