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록이지안 (8)
퍼블릭에프알
나의 아저씨 11화 줄거리, 대사 등 방송보고 정리해놓는 노트에요. 극본 박해영 연출 김원석tvN 나의 아저씨 # 뒤통수 일로 지안도 동훈도 집에서 생각이 많아요. 다음 날 지안은 동훈이 회의실에 갔을때 선물한 신발을 다시 가져가 버립니다. 나중에 확인한 동훈. # 상무 인터뷰 준비, 지안 일로 진도안나가는 동훈쪽과 '쇼핑센터 문제'준비 윤상무 "둘이 무슨 사이야?" 상무 인터뷰 준비하는데 상사가 동훈에게 질문하고, 동훈의 답에 "별일 없었네"하지만 꼬투리 잡힐 수 있다 하는 사람도 있어요. 한편 윤상무쪽은 동훈이 완공한 쇼핑센터에 문제있는걸 파고있어요. 쇼핑몰이 월요일에도 흔들려 119출동했다는 걸 알아냈어요. # 헛헛한 동훈, '윤희도 동훈이 아는걸 안다'통화 듣게 되고 정희네에서 상훈은 "죽어라 뭘..
나의 아저씨 10화 줄거리 대사, 방송보고 정리해놓는 노트에요지난 회, 동훈(이선균 분)이 지안(아이유 분)의 과거를 알고, 사채업자 광일(장기용 분)에게 찾아가 싸웠죠. 극본 박해영 연출 김원석tvN 나의 아저씨 # 동훈 싸움 얘기에 동네아저씨들 자동집합했지만, 둘러대는 동훈 동훈과 광일이 뒤엉켜 싸우다가 동훈의 폰이 떨어졌는데 벨이 울려요. 피흘리며 움직이지 못하는 동훈은 "아직 말 안했다. 얼마냐고!"물어요. 아저씨들과 조기축구하던아저씨들이 죽여버린다고 달려가요. ㅋㅋㅋ 하지만 동훈은 택시에 타고 동네에 도착해서 모두 동네에서 만나요. 형제와 아저씨들이 누가 그랬냐 화내요. 마침 경찰차가 싸움난줄알고 오고 조기축구한척해요ㅋㅋ (멀리서 소리지르며 찾아다니느 기훈ㅋㅋㅋ) 다들 정희네에 모여요. 한 아저..
나의 아저씨 9화 줄거리 대사, 방송보고 정리하는 노트지난 회, 동훈(이선균 분)이 상무 후보에 올랐죠. 그래서 도준영은 동훈을 쫓아내려고 지안(아이유 분)에게 발뺌 못하게 연애하라고 시켰고요. 극본 박해영 연출 김원석tvN 나의 아저씨 # 동훈에게 "꼭 상무 돼서 복수해요"하는 지안 지하철에서 서로 다른 생각을 하며 돌아가는 지안과 동훈. 지안은 동훈이 밥먹기 싫어하던 때부터 '착하다'하고, 그리고 편하게 술밥 먹던때와 도준영의 제안을 함께 떠올려요. 이후 동훈은 지안이 지하철에서 함께 내리지 못한 모습을 봅니다. 동훈은 걱정스러운 얼굴이지만 지안에게 연락하진않아요. 지안은 다음역에서 내려 뛰어서 다시 돌아갑니다. 이후 동훈은 마트에서 장보고 나오다가 지안이 급하게 뛰어나와서 누군가를 찾는 모습을 봅니..
나의 아저씨 8화 줄거리 대사, 방송보며 정리하는 노트.지난 회, 지안(이지은 분)이 동훈(이선균 분)과 만나러 간 모습을 뒤 따라간 광일(장기용 분)이 지켜보고있었죠. 무슨 일 나는걸까요? 극본 박해영 연출 김원석tvN 나의 아저씨 # 지안에게 내력 의미 설명하는 동훈 "인생도 외력-내력의 싸움, 내력이 있으면 버티는것" 뛰어가던 지안을 따라뛰어갔던 광일이었어요. 그리고 동훈과 만나는걸 지켜봤고요. 바람이 불어서 가게 건물이 흔들리자 동훈이 건물을 봐주러 주인과 같이 갑니다. 균열이 가있는 건물이에요. 설치해놓은 것들을 보면서 "그대론데?"하는 동훈. 그 모습을 숨어서 보고있는 광일. 돌아가면서 지안이 물어요. "공짜로 안전진단도 해줘요?" 그렇다며 동훈은 자기가 건축구조사라 답하면서 설명해요. "모든..
나의 아저씨 7화 줄거리 대사, 방송보고 정리해놓는 공책이에요!지난 회, 동훈(이선균 분)이 도준영과 회장이 있는 유명산 휴양림으로 향했죠. 극본 박해영 연출 김원석tvN 나의 아저씨 # 텐트에 떨어져있는 윤희의 장갑 회장은 학교에서 같이 다녔냐 묻고, 준영이 동훈 예비역때 준영이 입학했고, 야학을 같이 했다는 이야기를 합니다. "마음에 드는 여학생이 있었구만?"하는 회장. 준영은 아무말 못해요. 그리고 동훈이 텐트에 물건을 찾으러갔다가 떨어져있는 여자 장갑 한쪽을 발견합니다. 윤희거라는 걸 보는 동훈. 도준영에게 "전화하면 넌 죽어."했었어요. # 도준영에게 "윤희가 알았어?" 직접 묻는 동훈 장작 옆에 앉아있는 회장과 도준영, 그리고 동훈. 지안도 도청으로 대화를 듣고있어요. 밤에 장작불 옆에서 말없..
나의 아저씨 6회 줄거리 대사, 방송보면서 정리해놓는 노트에요!지난 회, 도준영 통화목록의 공중전화 앞에서 아내 윤희(이지아 분)를 봤던 동훈(이선균 분)이죠. 극본 박해영 연출 김원석tvN 나의 아저씨 # 동훈, 윤희-도준영의 관계 전화로 확인하고 윤희와 만난 동훈은 도준영과 윤희가 회사 그만두게하려 한 것같은 정황들이 떠올라요. 동훈은 공중전화 부스앞에서 아내 윤희와 만나 점심을 먹었고 윤희는 또 능력되는데 후배밑에서 일하냐며 사업 이야기를 꺼냈었어요. "안봐도 뻔해 당신 회사에서 어떤 대접 받을지. 나이 먹으면서 쓸데없이 눈치밥 먹으면서 살지마." 동훈은 공중전화 앞 카페에 앉아있다가 윤희가 공중전화로 전화하는 모습을 보고 충격먹습니다. 한편 윤희는 "동훈씨 그만 둘 거 같애 자르지말고 있어줘"하고..
나의 아저씨 5회 줄거리 대사, 방송보며 정리해놓은 공책이에요지난 회, 지안(이지은 분)이 동훈(이선균 분)의 도청을 들으며 눈물흘리는 모습이 나오고 끝났죠. 지안은 동훈 자르는 일을 계속할까요? 극본 박해영 연출 김원석tvN 나의 아저씨 # 도청하고 있는 지안, 자신 이야기중인 삼형제와 마주치기도 기훈은 죽으면 쪽팔린걸 어쩔 수가 없다며 "내 마지막은 팬티야"하면서 내일 죽어도 쪽팔리지않게 비장하게 살거라고 "그러니까 형 나 쪽팔리게 생각하지마"말하고 안쪽팔리면 형수한테 왜 얘기 안했냐 물어요. "얘기할 시간이 없었어"하는 동훈. 기훈이 동훈에게 매일 돈 받아 쓰는 이야기하는데 지안도 다 듣고있어요. 술집에서 모두 돈을 모아내고 흩어지고 정희는 취해서 몸을 못가두지만 동훈은 돈을 숨기고 가요. 뒤늦게 ..
나의 아저씨 2화 줄거리 대사, 방송보면서 정리해놓는 공책이에요!지난 회, 뇌물 5천만원을 받은 동훈(이선균 분)을 경리 지안(이지은 분)이 보고 봉투를 훔쳤죠. 그리고 동훈을 자르라고 하는 도준영(김영민 분)이 있었고요. 극본 박해영 연출 김원석tvN 나의 아저씨 # 대부업체에 빚 갚으려다 상품권 다시 가져가는 이지안 지안이 향하는 한 허름한 건물, 대부업체들이 모여있는 건물이에요. 상품권이니 10%이자를 받는다는 남자. "180은 남은거다?" 남자는 광일에게 전화해서 이거 받아도 되냐 묻고 광일은 말합니다. "일단 받아. 장물로 신고하고 깜방 보낸다. 깜방 보내면 원금에 이자 어마하게 뿔고, 그 기집에 끝난거야" 지안은 200을 더 줄테니 차용증을 달라고 해요. 하지만 남자는 주지않아요. 남자는 "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