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퍼블릭에프알
나의 아저씨 7화 줄거리 대사, 방송보고 정리해놓는 공책이에요!지난 회, 동훈(이선균 분)이 도준영과 회장이 있는 유명산 휴양림으로 향했죠. 극본 박해영 연출 김원석tvN 나의 아저씨 # 텐트에 떨어져있는 윤희의 장갑 회장은 학교에서 같이 다녔냐 묻고, 준영이 동훈 예비역때 준영이 입학했고, 야학을 같이 했다는 이야기를 합니다. "마음에 드는 여학생이 있었구만?"하는 회장. 준영은 아무말 못해요. 그리고 동훈이 텐트에 물건을 찾으러갔다가 떨어져있는 여자 장갑 한쪽을 발견합니다. 윤희거라는 걸 보는 동훈. 도준영에게 "전화하면 넌 죽어."했었어요. # 도준영에게 "윤희가 알았어?" 직접 묻는 동훈 장작 옆에 앉아있는 회장과 도준영, 그리고 동훈. 지안도 도청으로 대화를 듣고있어요. 밤에 장작불 옆에서 말없..
나의 아저씨 6회 줄거리 대사, 방송보면서 정리해놓는 노트에요!지난 회, 도준영 통화목록의 공중전화 앞에서 아내 윤희(이지아 분)를 봤던 동훈(이선균 분)이죠. 극본 박해영 연출 김원석tvN 나의 아저씨 # 동훈, 윤희-도준영의 관계 전화로 확인하고 윤희와 만난 동훈은 도준영과 윤희가 회사 그만두게하려 한 것같은 정황들이 떠올라요. 동훈은 공중전화 부스앞에서 아내 윤희와 만나 점심을 먹었고 윤희는 또 능력되는데 후배밑에서 일하냐며 사업 이야기를 꺼냈었어요. "안봐도 뻔해 당신 회사에서 어떤 대접 받을지. 나이 먹으면서 쓸데없이 눈치밥 먹으면서 살지마." 동훈은 공중전화 앞 카페에 앉아있다가 윤희가 공중전화로 전화하는 모습을 보고 충격먹습니다. 한편 윤희는 "동훈씨 그만 둘 거 같애 자르지말고 있어줘"하고..
나의 아저씨 5회 줄거리 대사, 방송보며 정리해놓은 공책이에요지난 회, 지안(이지은 분)이 동훈(이선균 분)의 도청을 들으며 눈물흘리는 모습이 나오고 끝났죠. 지안은 동훈 자르는 일을 계속할까요? 극본 박해영 연출 김원석tvN 나의 아저씨 # 도청하고 있는 지안, 자신 이야기중인 삼형제와 마주치기도 기훈은 죽으면 쪽팔린걸 어쩔 수가 없다며 "내 마지막은 팬티야"하면서 내일 죽어도 쪽팔리지않게 비장하게 살거라고 "그러니까 형 나 쪽팔리게 생각하지마"말하고 안쪽팔리면 형수한테 왜 얘기 안했냐 물어요. "얘기할 시간이 없었어"하는 동훈. 기훈이 동훈에게 매일 돈 받아 쓰는 이야기하는데 지안도 다 듣고있어요. 술집에서 모두 돈을 모아내고 흩어지고 정희는 취해서 몸을 못가두지만 동훈은 돈을 숨기고 가요. 뒤늦게 ..
나의 아저씨 2화 줄거리 대사, 방송보면서 정리해놓는 공책이에요!지난 회, 뇌물 5천만원을 받은 동훈(이선균 분)을 경리 지안(이지은 분)이 보고 봉투를 훔쳤죠. 그리고 동훈을 자르라고 하는 도준영(김영민 분)이 있었고요. 극본 박해영 연출 김원석tvN 나의 아저씨 # 대부업체에 빚 갚으려다 상품권 다시 가져가는 이지안 지안이 향하는 한 허름한 건물, 대부업체들이 모여있는 건물이에요. 상품권이니 10%이자를 받는다는 남자. "180은 남은거다?" 남자는 광일에게 전화해서 이거 받아도 되냐 묻고 광일은 말합니다. "일단 받아. 장물로 신고하고 깜방 보낸다. 깜방 보내면 원금에 이자 어마하게 뿔고, 그 기집에 끝난거야" 지안은 200을 더 줄테니 차용증을 달라고 해요. 하지만 남자는 주지않아요. 남자는 "나..
달의 연인 보보경심려 화 줄거리를 방송보면서 끄적끄적 정리해가며 생각하려고 씁니다. 극본 조윤영 연출 김규태 장양호SBS 달의 연인 보보경심 려 # 해상궁의 생일우왕 해상궁님이 된 해수 그리고 해수는 한글을 쓰네요. 몸종 채령?이는 궁녀가 되었고요. 채령이는 해수의 탄일이라며 무릎보호대를 선물해요. 그리고 백아는 페르시아 향기름을 생일선물로 줍니다. 해수는 왕소에게 쌀쌀맞아요.밤에 책을 읽는 해수. 밖에서 늑대 울음 소리가 나는데 왕소가 해수방 밖에서 소리내는 거였어요. 알아듣고 나왔으면 된다며 해수에게 "가자"고 손을 내미는 왕소. "생일 선물로 좋은 구경을 시켜줄게"하면서요. 해수는 그 손을 잡아요.# 하고싶은 말이 있는 왕소왕소는 해수와 나란히 앉아 별을 봅니다. 해수는 카시오페이아 별자리를 설명해..
달의 연인 보보경심려 11회 줄거리, 방송보면서 정리합니다^^ 지난 회 충주원 황후(박지영 분)와 연화가 꾸민 정윤시해 계획. 해수(이지은 분)가 독이 든 국화차를 들고나오자 어머니도, 정윤도, 해수도 구하고 싶은 왕소(이준기 분)는 그 국화차를 마시고 연회장을 나서며 남몰래 피를 토하기 시작했었죠. 과연ㅠㅠ 왕소는 어떻게 되었을까요ㅠㅠ 극본 조윤영 연출 김규태SBS 달의 연인 보보경심려 11회는 다시 해수를 보며 독이 든 차를 마시는 4황자 왕소의 모습으로 시작합니다. 해수는 차를 더 내온다며 연회장을 나서고 그때서야 왕소는 연회장에서 잠시 나간다고 하죠. 연화는 비틀거리며 나가는 왕소 걱정이 되어서 벌떡 일어나고요. 왕건은 연화에게 무슨 할 이야기가 있냐며 물어요. 연화는 왕욱에 관해 청할 일이 있다..
달의 연인 보보경심 려 10회 줄거리를 방송보면서 끄적끄적 적어봅니다. 한씬 한씬 기억해보아요 '-' 극본 조윤영 연출 김규태SBS 달의 연인 보보경심려 왕정과 왕욱이 # 네가 좋아하는 사람을 "죽일지도 모르니"해수를 데리고 물가에 온 4황자 왕소언젠가 해수를 데려오고 싶었던 곳이었어요. "난 늘 등 떠밀려서 떠나는 쪽이었다. 난 불운을 안긴적도 없고, 재미삼아 짐승을 도륙하지도 사람에게 쉬이 칼을 쓰지도 않았어. 그래도 내가 떠나야해"라는 왕소의 말에 해수는 자신의 환상일 뿐이었다며 이 사람을 말려야한다고 생각해요. 하지만 해수가 가지않으면 왕소도 안간다하고요. 해수는 좋아하는 사람이 따로 있다고 말해요. 왕소는 좋아하는 사람이 누군지 묻고서는 백아가 아니라고 하는 해수에게 "다른 사내였으면 죽일지도 ..
10화 보기전 # 9화 먼저 짚고가기 지난 9화에서는 납치 공범인 나수현의 팬클럽이 생기고, 모방범이 박보연을 납치한 뒤 땅에 묻어서 차형사 콤비가 모방범을 잡고 박보연을 찾았었죠. 그리고 범인은 BJ이지은을 원티드에 출연시키세요.라는 미션 문자를 보냈고요, 또 방송국 옥상에서 뛰어내린 듯 보이는 한 사람. 피흘리는 시신으로 9화가 끝났었죠. 박영수 기획 / 심재현 박유택 정아름 제작 / 한지완 극본 / 박용수 김유진 연출의 SBS 원티드. 최근 드라마중에 가장 작품이고 수목드라마죠. 아래 10화 줄거리를 정리하고 시청자 마음을 찌른 대사들을 조금 정리하려고 해요! # SBS 원티드 10화를 시청하며+ 10화 줄거리 옥상에서 뛰어내린 시체를 보고 제작진에게 이야기하러간 혜인(김아중 분), 그 후 준구C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