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록이호건 (8)
퍼블릭에프알
4월 3일 화요일, 16시 도드람 2017 2018 V리그 시상식이 열렸습니다. 시상식 시작 전인 14시 30분 부터 레드카펫 행사가 생중계와 함께 진행되었고요. 이후 16시부터 시상식이 시작되엇습니다. 레드카펫 행사에는 선수들이 드레스와 정장을 입고 등장했고요. 초청된 팬들과 포토타임을 가지고, 김범용MC의 진행으로 팬들에게 멘트를 하고, 싸인월을 만드는 순서로 진행되었고요. 단정한 옷이 선수들의 긴기럭지를 돋보이게 했고, 평소에 못보던 모습을 보며 팬들이 기뻤을 것 같았습니다. 본 시상식에서는 우선 1718 시즌을 정리하고, 공로상 시상부터 시작했습니다. 연맹 감사와 상벌위원이 수상했어요. 이후 심판상은 최재효-정준호 심판이 수여했어요. 최재효심판은 이번 시즌 664경기를 심판봤다고 해요. 페어플레이..
한국전력 이호건 세터 담겼어요.이번에 데뷔 시즌 치루는 중인 신인선수입니다.신인이라기에는이번 시즌 경기에서 많이 봐서뭔가 익숙한 느낌이 있기도 하죠? 위에 보이는 선수에요이호건 선수는이번 시즌 현재(3.8)까지 31경기 111개 세트에서 뛰면서,2001개 토스를 손에서 퉁겼었네요.벌써.현재까지 1003개 세트 성공에세트 평균 9.04개 세트득점을 성공시키면서세트부문 7위에 이름도 올리는 중이고요. 이번 시즌에 서브12개 에이스를 만들기도 했죠ㅋㅋ날카로운 각도로 상대를 헷갈리게 하면서한국전력의 대량득점 서브턴을 만들기도 했었고요.블로킹도 현재까지 16개 성공 기록도 있어요디그는 세트당 0.96개 중.신장은 187cm 프로필이지만 짬짬히 역할 잘해주면서 이번 시즌 역할하고 있는 듯하죠. 세트 이미지 트레이닝..
지난 3월 2017 대학배구리그가 개막했죠!몇 년간 리그챔피언이었던 인하대 배구부의 경기도 있었고요.인하대 배구부 2017 라인업을 엿보고 왔어요 (센터 아래에 안담김 주의)센터는 강승윤-천창범-송원근 선수 등이 뛰는 거 볼 수 있었고요.(인하대 1학년 신입 센터들 기대되는 건 비밀인데 속닥속닥) 체육관에서 통통통통 소리가 날 것 같은 넓은 체육관에 혼자 통통통통 발을 뛰키고 있는 인하대 리베로 선수 보였어요이상혁 선수 손 모아서 집중하자고 이야기하고요인하대 게임 모드 들어갑니다^0^ 인하대 배구부의 감독은 SBS 해설위원으로 귀에 익숙한 최천식 감독이죠이상래 코치, 신동석 트레이너와 지도중이라고 해요. 작고 어두운 체육관이 엄숙해지고게임이 시작됩니다. '2017 인하대'하면역시 이선수죠ㅋㅋ아래 보이는 ..
2016 대학배구리그 중의 인하대 배구부 모습 담겼습니다. 이호건 세터도 보이고요. 또 이상래 코치 최천식 감독님의 모습도 남았습니다. 대부분 인하대 1학년 새내기 선수들의 모습인 것 같은데요. 이 날 주전으로 뛰던 라이트 한국민, 센터 송원근 선수와 교체출전하던 임승규 이수범 선수의 모습도 남았어요.인하대는 리그 초반 3경기까지 4학년 주장 차영석 선수가 부상으로 뛰지 못하면서 1학년 주전 3명 2학년 주전 2명으로 코트위에 5명의 저학년 선수가 서있을때도 있었는데요. 사실 어린 선수들이 코트에 서있으면 상대적으로 경기분위기에 휩쓸리기도 쉬운 등, 조금은 위험한 모습 보일수도 있겠지만, 반대로 조금더 거침없을 수도 있는 어떻게 은유하면 '스파이시'한 코트 모습 나오는 것일 수도 있겠다고 포스팅 정리했고..
인하대가 세번째 셧아웃 승리를 만들었습니다.인천 인하대 캠퍼스에서 열린 2016 대학배구리그 인하대와 경남과기대의 경기에서인하대는 세트스코어 3-0, (25:22 25:15, 25:14)을 기록하며 세번째 승을 올렸습니다. 경기 첫 세트에서는 17:17, 21:21 의 스코어 만들며 팽팽한 게임이었는데요,하지만 2세트는 인하대 공격이 계속 성공하면서 더블스코어 이상이 되기도 했고요.3세트도 인하대의 연속서브득점이 나오는 등 초반부터 점수를 벌려놓으며 시작하던 인하대에과기대의 범실까지 여럿 나오며 점점 스코어 벌어지던 기억이 납니다. 현재 조별예선리그 중 3연승하고 있는 인하대는 지난 첫 경기 목포대에게 3점, 두번째 경기 조선대로부터 3점을 따내고,A조 (인하, 성균, 중부, 경남과기, 조선, 목포)에서..
2015 대학배구리그,인하대의 경기 중음 이 왕등의 나경복 선수가 보입니다 후배의 사랑을 흠뻑 받으며 경기장에 들어오던 나경복 선수 그리고 경기장 구석,테이핑 중인 인하대 천종범 선수도 보였고요.211cm의 크~은 키로 위엄(?)있는 테이핑 모습ㅋㅋㅋ반면에 사실은 테이프 살필때 세심세심ㅋㅋ한 천종범 선수가 보였고요 아 물론 경기할 때는 다시 좀 센터위엄?_? 인하대 2015 신입생 두명이 몸 풀면서 수다(?)떨고 있엇는데요.이호건, 이상혁 선수.이 둘은 2015 인하대 우승 세터와 리베로가 되었다는 미래가... 인하대 배구부 5번 이호건 선수요 그리고 이상하게 되게 친근한 이호건 선수 얼굴과 표정ㅋ_ㅋ 싸인 중인 이호건 선수도 남았어요 아 우선 아래에 15'인하대의 얼굴 두장이 있습니다.ㅋㅋㅋ 인하대 5..
코트 긁힘 만들어 내던 인하대 체육관의 시간들이 조금 담겼습니다. 4강 플레이오프 치루던 이호건, 김성민 학생선수들이 조금 보이고요! 이상래 코치 나경복 선수도 그 시간에 남았네요! 본 블로그 내 모든 사진의 무단 편집 및 상업적 이용을 금합니다. 플레이오프 게임 일정이 있던 인하대 체육관(사진 인하대 심민교 학생선수) 코트를 정비하며 돌고있는 인하대 배구부 코치님도 보였고,(사진 인하대 이상래 코치, '형이 테이프 붙이는 걸 함 봐') 준비를 데워갈 시간이 왔습니다. 스트레칭 중인 인하대 배구부 김성민 학생(...........기절)이 아니고 그리고 일어나서 몸 풀어가는 시간,인하대 배구부 1학년 세터도 보였고요.(인하대 배구부 이호건 선수) 이렇게 공을 때리려는 손들도 체육관 공중을 휘적 게임이 시작..
아래 2015 대학배구리그의 경기 치루는 인하대 배구부 모습이 조금 담겼습니다. 인하대 배구부는 지난해 대학리그 챔피언에 이어서, 이번 2015 열린 각종대회의 우승 차지하며 현재는 대학배구리그 플레이오프 4강에 올라 챔피언결정전 진출을 위해 싸우고 있는데요. 그 중 이번해 4학년인 주장 황두연 선수, 천종범 선수도 아래 보이고요. 또 15년 새내기 이호건 세터, 리베로 이상혁 선수도 담겼습니다. 본 블로그 내 모든 사진의 무단 편집 및 상업적 이용을 금합니다. 교가로 시작하는 대학배구경기장.인하대 배구부 학생들이 보였습니다. 아, 인하대 배구부 감독은 프로배구해설에서도 목소리를 만날 수 있는,최천식 감독이 맡고 있고요. 리그 초반의 스타팅 멤버가 보이네요왼쪽부터,1학년 리베로 이상혁 선수, 2학년 김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