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퍼블릭에프알
2017 대학배구 연맹전 제천대회가 6월 말 열리고 있습니다. 30일 결승전에 올라간 학교는 인하대와 홍익대. 준결승에서 홍익대는 중부대에게 3-1로 승리했어요. 정확한 리시브에 이은 콤비플레이, 이단연결에서 정성규의 강력한 득점, 그에 더해, 전진선의 위력적인 블로킹 마무리까지 나오면서요. 홍익대는 모든 선수가 고루고루 자기 몫을 해내며 상반기리그에서도 8전8승0패로 1위를 달리고 있는 중이죠. 특히 세트의 시작, 서브부터 대학배구의 어나더 클라스 만드는데요. 진행중인 제천대회 첫 경기에는 경기장에 적응 전인지 범실이 많았지만(?) 경기 내내 강스파이크 서브 득점 꽂아넣는 세명의 윙과 효과적인 서브 넣는 세터와 센터선수들까지 볼 수 있습니다. 2017 상반기리그, 개인 서브기록 부문에서 서브1, 2위부..
2017 대학배구리그 시합중의 홍익대 배구부 선수들 모습 담겼어요. 리베로 이대성 선수이 위에서는 내가 더큼.jpg으로 내려보고있어요ㅋㅋ송산고- 현재 홍대 3학년 시합할때, 포효할때만 눈이 커지는?_? 홍익대 센터 선수ㅋㅋ4학년 채영근 선수, 191cm옷깃을 세우고 있어서 엣지가 좀 있는 상황이에요ㅋㅋ표정만 아이돌 화보 표정^0^;;;;; 이제 홍익대 제경목-경배선수를 구분해봅니다제경목 선수는 세터, 제경배 선수는 라이트 포지션.라이트 맡고 있는 9번 제경배 선수가 2cm 더 큰 프로필이에요. 195cm사진에서 더 잘 보이는 선수가 제경배 선수안 웃으면 좀 무섭져 동네 형님들 모습 하지만 경기때는 흥이 있어요득점했어 신났어 날아갈거야의 발놀림 제경배 선수. 제경배 선수는 홍익대 리그 첫 게임에서 허벅지에..
2017 대학배구리그가 3월 22일 수요일 개막했습니다.개막전은 인천과 수원에서 열렸어요.인천 인하대학교에서는 인하 vs 홍익대의 경기가, 수원 성균관대 자연과학 캠퍼스에서는 성균 vs 경희대의 경기가 열렸습니다. 두 경기의 승리 팀은 홍익대와 성균관대. 홍익대는 3:1로 승리, 성균관대는 3:2로 승리하며 리그 오픈했고요. 아래는 인하대와 홍익대 경기 중의 모습들 담겼어요. # 먼저, 인하 홍익 주포 둘홍익대 한성정 - 인하대 차지환 선수가 두 학교 큰 공격의 핵이었어요. 홍익대 레프트 한성정 선수보이죠. 197cm 96년생, 3학년, 옥천고 졸업, 청소년 대표 경력이 있는 한성정 선수죠.파워와 스피드의 밸런스가 이 날 경기 선수 중 가장 돋보였어요. 이날 홍익대 공격 중 36.89%의 점유가져가면서 ..
영생고는 임덕선 감독 조승목 코치 이광우 트레이너가 지도중이고요. 남해 준결승에서 송산고를 꺾고 올라왔습니다. 이번해 선수구성이 다른 팀에 비교해 좋지않다는 본인들의 평가가 있었지만 종별선수권 결승에 진출했네요!주공격하는 조성찬 선수는 3학년 185cm, 구자혁 선수는 185cm, 그리고 영생고 라이트/주장의 프로필인 박찬웅 선수는 199cm이고요(결승에서 센터...?). 또 그동안 세터 선수가 눈에 띄었었는데요. 전창영 선수는 3학년 185cm영생고 배구부는 최근 우승한 적이 없고 8년 전 우승이 마지막이었다고 하고요. 이번이 종별대회결승만 3번째 도전이기때문에 각오가 강하다고 하고요.또, 이번 월드리그 국대 세터 두 선수인 한선수, 곽명우 선수가 영생고 출신!인하사대부고는 이상용 감독, (전 LIG손..
지난 춘계연맹전에서 이미 본선탈락을 확정한 영생고 배구부는마지막 예선경기, 즐기는 배구로, 결승진출팀을 상대로 역전재역전 그리고 다시 역전하던 접전만들며 재밌는 게임하던 모습이었는데요.아래 영생고 배구부는 그 게임 중 몇 모습 남았습니다.임덕선 감독 조승목 코치 이광우 트레이너가 지도하고 있는 영생고 배구부. 영생고 배구부 레프트 구자혁 선수에요손이 안뇽 영생고 리베로 선수 한명이 토킹중?_?5번 김병철 선수, 2학년 173cm라고 하네요. 음 모여있는 타임 후, 조성찬 선수가 보이네요. 음 이 날의 경기는 알 수 없는 곳으로 흐르고 있었어요. 경기장면 하나, 구자혁 선수 공격 하나, ㅋㅋ 오구오구 성차니 잘해써.jpg 중 영생고 웜업존의 학생들도 조아조아 중 영생고 12번, 정우성 선수 서브 중 완전 ..
2016 제천에서 열린 춘계 중고배구 연맹전 경기 중, 영생고 배구부 모습 담겼습니다.그 중 영생고 배구부에서 공격하던 11번 구자혁 4번 조성찬 9번 박찬웅, 그리고 리베로 18번 김효석 선수가 보이네요. 세트 시작 전 뭉쳐있는 영생고 배구부 학생선수들. 득점하고 화이팅하러 날아가는 중조성찬 - 김효석 전창영 학생이 보이고요.이제 포스팅의 주인공들 영생고 3공격수의 프로필 살펴볼게요. 영생고 배구부 레프트 #조성찬 선수인데요.4번을 달고 뛰고있고요. 프로필 185cm 76kg,빠른 99년생이네요! 이 학생은 영생고 배구부 레프트 #구자혁 선수,186cm 69kg이라고 하고요. 고3에 올라왔데요. 여기 주먹쥐고 블락 후 세레머니 중인 9번 선수가영생고 배구부 라이트 #박찬웅 선수에요.199cm 82kg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