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퍼블릭에프알
2017 대학배구리그 시합중의 홍익대 배구부 선수들 모습 담겼어요. 리베로 이대성 선수이 위에서는 내가 더큼.jpg으로 내려보고있어요ㅋㅋ송산고- 현재 홍대 3학년 시합할때, 포효할때만 눈이 커지는?_? 홍익대 센터 선수ㅋㅋ4학년 채영근 선수, 191cm옷깃을 세우고 있어서 엣지가 좀 있는 상황이에요ㅋㅋ표정만 아이돌 화보 표정^0^;;;;; 이제 홍익대 제경목-경배선수를 구분해봅니다제경목 선수는 세터, 제경배 선수는 라이트 포지션.라이트 맡고 있는 9번 제경배 선수가 2cm 더 큰 프로필이에요. 195cm사진에서 더 잘 보이는 선수가 제경배 선수안 웃으면 좀 무섭져 동네 형님들 모습 하지만 경기때는 흥이 있어요득점했어 신났어 날아갈거야의 발놀림 제경배 선수. 제경배 선수는 홍익대 리그 첫 게임에서 허벅지에..
곽승철 코치의 마무리지도를 듣고있는 홍익대 배구부음 이렇게 모인 모습 뭔가 팀같고 멋있는 그러한 느낌 2015 대학배구리그, 그 날의 홍익대 배구부 # 칭찬인형 이시몬 선수 ㅋㅋㅋㅋㅋ오구우 오구구구구우 할 것 같은 칭찬중인 홍익대 이시몬 선수, 채영근 선수도 신난 중. 현재 OK저축은행 이시몬 선수는포인트내면 칭찬기계 칭찬인형이 되던 모습이 남았습니다 ㅋ_ㅋ 하지만 공은 조심조심서브존의 이시몬 선수. # 그 날의 긴박함 그 공은 아웃인가 인인가 앞의 선수에게 터치될 것인가 바닥으로 그냥 떨어질 것인가이렇게 심장정지될 것 같은 긴박함이 있던 경기스코어도 엎치락 뒤치락, 세트도 엎칠뒤칠 백광현 선수도 집중하고 있죠 +_+ 그래서 심판 판정에도 열심히 의견을 표시하는 두 팀을 볼 수도 있었습니다. 그랬던 양팀..
2016 대학배구리그, 16년에는 12개팀이 6개 + 6개 조로 나뉘어 조별리그를 치루고 2학기 중에 플레이오프를 치루는 형식으로 정비되었는데요! 아래 이번해 B조에 속해서 현재까지 승점 1위로 B조 1위를 달리는 팀 담겼습니다. 박종찬 감독이 이끌고 곽승철 코치가 지도하고있는 홍익대 배구부입니다. 지난해 현대신인 김준영 선수와 한전신인 김재권 선수가 뛰면서 2015 춘계-추계대회 준우승, 2015 정규리그 3위, 전국체전 은메달의 성적을 낸 홍익대 배구부는 2016 대학배구리그 개막 후 현재까지 4경기를 치루는 동안 승점잃지않고 승점 12점으로 조1위달리고 있습니다. 하지만 승점 1점 차이, 같은 승수 그리고 조1위 대결을 할 것이라고 예상되는 경기대 배구부와의 경기가 아직 치뤄지지 않았기 때문에 조1..
홍익대 배구부의 2015 리그 중 모습 담겼네요. 홍익대 팀 에이스같은 선수. 4학년 거포 김재권 선수가 부상으로 뛰지 못하는 경기였는데요. 붕대감은 손으로 벤치에서 코트에 계속 외치는 모습이 아몰랑 감동적이야. 라며 붕대응원 앞 홍익대 배구부의 게임 그림 조금 정리했고요. 아래에는 그 날 공 다루던 채영근, 이시몬, 신휘수 선수가 담겼고요. 설명이나 사진 주석은 추후에 덧붙힐 예정입니다. 본 블로그 내 모든 사진의 무단 편집 및 상업적 이용을 금합니다. #홍익대 배구부의 위기 #위기에 머리싸맨 감독, 선수 박종찬 감독의 김준영 선수의 하지만 다시 멘탈 다잡는 분위기의 홍익대 배구부 작전시간 #채영근 선수의 서브에이스 서브존에 간 홍익대 채영근 선수 블락에서도 활약? 그리고 학교를 응원하는 붕대의 손ㅠㅠ..
아래 홍익대 배구부의 대학리그 경기 중, 홍익대 세터 김형진 학생 담겼는데요. 익상남성고 출신, 189cm의 프로필. 홍익대 주전세터로 활약하고있는 김형진 선수는 세터자리에서 찡그린 세터의 눈이 항상 옳다고 써야할 것처럼 보였는데요. 그래도 아직 2학년 학생이니 45% 옳다며 정리했습니다.ㅋㅋ 본 블로그 내 모든 사진의 무단 편집 및 상업적 이용을 금합니다. 홍익대 체육관, 난잡한 트러스들과 정신없는 조명들 속배구부의 시합이 열리는 중이었습니다. 홍익대 배구부 공격 세트해내는 선수가 바로 보였는데요.홍익대 2학년 김형진 선수. 이악물고 쓰러지면서 이단연결.jpg하는 김형진 선수는 리그중반?즈음 어려움을 만났는데요. 홍익대 배구부의 4학년 거포 김재권 선수가 부상으로 손을 싸매고 벤치위. 그래서 홍익대 박..
2014년 8월 말 끝난 삼성화재배 대학배구리그 챔피언결정전, 홍익대 배구부의 조각이다. 선수들 이름 꼬리를 달아놓으려 프로필을 보았는데 홍익대 배구부의 신장은 180대가 많이보인다. 졸업한 센터 김민규 선수가 194cm로 주전중에는 선방. 어떻게 이렇게 모일 수가 있을까. 어쨌든 어디에서든 이팀을 다루는 곳에서는 작은 신장을 조직력으로 극복한다고 이야기하겠지만. 어 여기서도 또 한번 짚어야겠다. 피지컬 한계를 조직력으로 그리고 신체적 능력으로 지워나가는 홍익대 배구부다. 이 점이 참 정말 좋은데. 음 사진은 별거없다. 그 시간 돌아보기 사진. 박종찬 감독과 홍익대 배구부의 몇 선수들이 보인다. 본 블로그 내 모든 사진의 무단 편집 및 상업적 이용을 금합니다. 홍익대 배구부 박철형 선수실물이 뭔가 귀여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