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록최석기 (7)
퍼블릭에프알
대한항공 점보스의 16-17 시즌 마지막 경기 중의 모습인데요 진격의 싱글블락 신영수 선수와, 이 날의 존재감 최석기 선수 등이 아래 보입니다. 긴장풀며 가볍게 시작하는 시즌 마지막 경기장의 김학민 선수헤헷 하지만 금방, 곧, 승부는 치열해지죠. 흐흐흐마치 쩜보독수리의 눈매처럼 치열해집니다-_-+ 그 승부 중 먼저 담는 건 이날의 진격의 싱글블락, 신영수 선수 챔피언결정전 5차전, 신영수 선수는 2개의 블락 킬을 했엇죠. 그 중 하나의 블락이 위의 무시무시한 원블로킹.이 득점 후에 계양체육관의 사람들은 신영수 신영수 크게 외쳤고요. 랠리상황, 넘어오는 공 잽싸게 토스하던 신영수 선수의 집중력 하나도 남았어요. # 챔프 5차전의 최석기그리고 챔프 5차전에서 존재감 있던 센터 선수 아래 보여요.이날 8득점 ..
대한항공과 ok저축은행 2라운드 경기 내용을 중계보면서 아래에 정리합니다. 리시브로 버티는 ok, 리시브는 안좋지만 공격수 개인의 테크닉으로 버티는 항공이라고 경기 전 짚었고요.이날 경기는 두 팀 모두 범실이 많았습니다. 총 60개의 범실이 있었고 항공이 4개가 더 많았어요. 32:28. # 세트별 흐름1세트 : 두 팀의 수비가 이어지는 랠리. 서브-블락으로 초중반 근소하게 앞서는 항공이지만 ok는 전병선 선수의 서브턴에 연속득점으로 동점. 20:20접전이던 상황 ok의 공격은 성공되었고, 23점에 김학민 선수의 공격서브범실이 나오며 ok가 승리.2세트 : 2세트 초반 범실이 늘어난 ok. 항공은 블락에서 좋은 모습으로 점수차 더 벌렸고요. 중후반 흔들리는 ok의 토스. 점수는 항공이 8점차 앞서기도 했..
대한항공 코트에서는 6순위로 어린(?) 엄마가 아래 담겼습니다. 항공 선발멤버중 미챠형님 학민형님 선수형님 상헌형님 석기형님 다음 6순위 (응?) 라고 (우겨넣기)할 수 있는 곽승석 선수 88년생 여섯째형ㅋㅋ 역할은 항공 배구단의 살림살이, 수비해주는 엄마라며 정리한 모습들 담겼어요! 국가대표 윙리시버중 한명, 그리고 항공대표 윙리시버중 한명인 곽승석 선수의 쁘띠한 모습 먼저 남기고요 저 아래에서 다시만나요^0^ 대한항공 김형우 선수이목구비 조각인줄...완벽한 대칭! 매일 중계에서 화이팅하는 희번뜩한 눈만 잡혀서 좀 무서운 인상이었는데 차분할때 김형우 선수는 잘생잘생 '-' 항공 최석기 선수도 보였어요ㅋㅋ 신인선수들에게 코칭중이에요 ㅋㅋ 무슨 코칭인가하면싸인볼 어디에 던져줘야하는지 항공 응원석어디인지 지..
2016-2017 V리그 프로배구, 시즌이 시작하기 15일전쯤에 열린 kovo컵대회. 이 컵대회에서 대한항공 경기를 보면서 다시 한번 확인할 수 있었던 건 대한항공 배구단의 선수 뎁스였습니다. 선수층이 어마어마하게 단단해 보였죠. 그 뎁스를 볼 수 있던 선수구성중에 레프트 선수인 정지석 선수, 그리고 피지컬이 다들 엄청났던 항공의 센터 선수들 모습 아래에 모았습니다. 무려 센터 선수 리스트가 최석기 김철홍 김형우 진상헌 선수. 코보컵에서 뛰던 이 센터 선수 모습들도 아래 보여요. 코보컵 경기 준비중인 대한항공 배구단(과 한전 배구단)선수들이 같은 톤의 빨강파랑ㅋㅋㅋ색깔이 재밌는 거 같아요. # 정지석 토네이도 사진 : 대한항공 점보스 정토네이도씨.jpg위에 스스로 토네이도를 표현하고 있는 몸짓읰ㅋㅋㅋ?_..
14-15 한국전력 배구단의 경기 중이 손에 경기 운명이, 공의 운명이, 한전의 두 날개의 운명이 있었을 시즌의 이야기들이 담겼어요 당시 신인 정주형 선수가 서재덕 선수의 농담에 웃고있는?_? 모습으로 보이고요. 한전 김코치님 ㅋ_ㅋ 썩쏘ㅋㅋㅋ 깃발 안녕 현재 한전 후코치님 당시 신인 라광균 선수는 캬 아름다운 옆선 ㅋㅋㅋㅋ 그리고 긴장을 풀고있는 최석기 선수는ㅋㅋㅋㅋ잘생긴 얼굴 막쓰기 method중이었고요.음 같이얼굴몰아주기 하고 싶은 배구선수1.jpg아 하지만 다음 얼굴로 정화 속공 성공한 후의 최석기 선수 그리고 한전 왕겸디ㅋㅋㅋ 어쩜 거기에 서있는 오재성 선수 그리고 아래 선수와 시즌 내 문제풀이 중이던 한전 신영철 감독 음 머리 지끈지끈한 권준형 세터 하지만 이 날은 오재성 선수도 꾸중 들었어요..
2014-2015 시즌이 시작되었습니다. 10월 20일 월요일에는 구미에서 한국전력과 LIG손해보험 간의 치번 시즌 첫 만남이 있는데요. 지난 시즌에 이어 다시 개막전에 맞붙은 이 두팀은, 비시즌 기간, 맞트레이드로 권준형 주상용 선수와 양준식 김진만 선수를 서로의 팀으로 보냈습니다. 그리하여 한국전력 배구단의 여름 배구에서는 권준형, 주상용 선수를 볼 수 있었는데요. 성균관대에서 호흡을 맞춘 경험이 있을 권준형 전광인 서재덕 선수이기에 좀 더 손쉽지 않을까하는 예상도 있었지만 두 공격수의 국대차출로 또 변수있어 시즌의 모습을 더욱 궁금하게하고요. 그래서 궁금풀이용? 지난 코보컵에서 볼 수 있던 한국전력의 권준형 세터 모습 담았습니다. 난 이파리 마냥 아름다운 토스 새 시즌에도 치라며 정리했습니다^^;...
시원한 바람이 머리카락 끝, 턱끝 스치며 코트로 떨어져내리던 안산 상록수체육관에서 2014년의 여름 배구, KOVO컵 안산 우리카드컵 프로배구대회 예선이 치뤄지고 있었습니다. 아래에 LIG손해보험, 한국전력, 대한항공, OK저축은행 네 배구단이 속한 B조 예선에서의 모습 조금 담겨있는데요. 겨울 시즌 담겨있는 듯 한여름의 크리스마스, 눈송이빙수처럼--; 참 시원하다며 정리했고요. 설명은 추후에 덧붙히겠습니다. 본 블로그 내 모든 사진의 무단 편집 및 상업적 이용을 금합니다. 곰 잔망 손먹니?ㅠㅠ 관중들은요 이강원 선수 힘씨게 처리! 더블이야 한국전력 유니폼의주상용 선수 서로 수화송명근 선수 득점에 신영수 선수 정시영 선수의 어깨 힘 이후에요 한국전력 유니폼으로 권준형 세터 서브에이스 만들러 가는송명근 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