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록최성원 (18)
퍼블릭에프알
본 블로그 내 모든 사진의 무단 편집 및 상업적 이용을 금합니다. 고려대 농구부 1학년 최성원 학생이 경기장에 미리와 열심히 삼각 다리 펴고 있던, 고려대학교 체육관,정기전 준비에 한참 열올라있던 그 체육관에는 고려대 농구부 (당시) 2학년 학생으로 코트에서 길게 보이던 날랜 가드 선수가 있었는데요 6번, 고려대 농구부 최성모 선수요. #가드임에도 이 선수의 포스트 주변 간 3날램은 날래 뛰가 슛 보내고 몸 절리 날래보낸최성모 선수1 속공 날램, 최성모 선수2 아웃 공 잡아채 버릴거야.jpg 날램 최성모 선수3 그리고 상대 학생들 앞 싸악 보는 가드 눈일때 최성모 선수 거...겁나 빠르게 올라가느라 영혼 잠시 뒤춤으로 놓은 최성모 선수 그리고 경기 후반 엉아들을 벤치에 쉬게 해주던 저학년 선수들도 뛰는 ..
드래프트로 프로구단에 지명된 다음 날, 고려대 농구부 졸업예정자 두 선수는 정기전을 준비하며 연습 게임 중이었습니다. 고려대 이승현, 김지후 선수의 드래프트 다음 날도 보이고요, 그 외 고려대 농구부, 최성모, 문성곤, 김낙현 선수 등의 연습-땀도 묻어있네요. 본 블로그 내 모든 사진의 무단 편집 및 상업적 이용을 금합니다. 헹~드래프트 끝났다.jpg의 제목이 어울리는ㅋㅋ 드래프트 다음 날의 고려대(로 뛰던^^;) 김지후 선수는 사실 여느때와 다름없이 코트에서 정신없이 이동하고 외곽라인 퐁퐁을 보여줬다. 그리고, 퐁퐁 슛 던지던 고려대 이호영 선수도 연습 게임 있던 체육관에서 보였고, 공 뚫릴 것 마냥 보는 눈도 보였다. 또, 공 쏘던, 고려대 농구부의 작은 가드 선수도 퐁퐁~던지다가 연습 게임 달궜고,..
본 블로그 내 모든 사진의 무단 편집 및 상업적 이용을 금합니다. 마지막 챔피언결정전 시작전고려대 농구부 선수덩어리 분위기.jpg 그리고 챔피언 결정 후 헹가레 후, 강병수 코치가 얼마나 팀을 위해 헌신했는지 알 수 있었다 ㅋㅋㅋ서로 밟아보고싶어 안달.jpg 그리고#졸업예정자 대우 헹가레 전부터 괴롭힘 당하는 김지후 선수 김지후 선수는 자-암-시 신나고 매맞았다 그 후, 시상식 우승트로피 들어올린 고려대 주장 선수,버-언-쩍팔을 들자 뒤의 같은 팀 학생 선수들은 저거 우리꺼 손으로함께 세레머니?_? 바로, MVP지명이 이어졌고, MVP에 지명된 선수는 하이파이브길을 빠져나가 2014 대학리그 플레이오프 MVP 이승현 선수가 되었다. 막상 팀은 상금을 더 반김(?).jpg 센스있게 관중에게는 트로피를, 팀..
2014 대학농구리그 챔피언결정전^^;의 챔피언이 확정되던 시간들 담겼습니다. 고려대 농구부 선수들이 보이고요. 문성곤 선수의 관중석을 향한 베스트 세레머니도 보이네요. 본 블로그 내 모든 사진의 무단 편집 및 상업적 이용을 금합니다. 2014 대학농구리그 챔피언이 결정되던 마지막 경기, 샷클락은 꺼지고, 우승팀의 감독은 인터뷰를 했다. 고려대 이민형 감독 그리고 그 날의 경기는 고려대 이동엽 선수 돌아가는 공 시작하는 손들 고려대 농구부 # 명절, 가득 찬 아마추어 스포츠 경기가 열리는 체육관 준비하는 그 중간 최성원 선수 # 고려대 문성곤 선수 챔피언 확정 후,강병수 코치 옆의 웃음 그 표정이 나오기 위해서 공 갖고 문성곤 선수 슛 넣고 돌아뛰고 또 누가 되돌이표 눌렀다 슛 넣고 또 돌아뛰고 낼름 슛..
본 블로그 내 모든 사진의 무단 편집 및 상업적 이용을 금합니다. 2014-2015 프로농구 개막 한달 전, 새 리그를 위한 신인선수 선발이 이뤄지던 날이다.잠실 학생체육관에는 각 구단의 깃발이 나란히 걸려 조명을 받고 있었다.학생체육관의 천장 바람도 살랑살랑 그리고 살랑이는 바람아래,축하를 기대하며 준비해온 마음들도 기다리고 있었다. 2014 KBL 신인선수 드래프트의 1라운드 지명이 마무리되고, ( 1라운드 이전 이야기 : http://publicfr.tistory.com/987 )잠시 쉬어가는 시간.중계 너머의 이야기를 위해서 인터뷰는 계속 진행되었다. # 막간 인터뷰 인터뷰어에 지지않을 듯 한 미모의 (--;) 학부모 인터뷰와 1라운드 1순위, 오리온스로 지명된 이승현 선수도 지명 소감에 대해 밝..
2014 대학농구리그 챔피언결정전의 이야기 담겼습니다. 고려대학교 농구팀의 1학년 가드, 김낙현 선수의 그 시간 함께 보실래요 '-'~? 본 블로그 내 모든 사진의 무단 편집 및 상업적 이용을 금합니다. 2014 대학농구리그 챔피언결정 3차전, 고려대 4번 선수가 외곽에서 공과 함께 떠올랐다. 아군의 가장 가까운 그 곳에서 3점슛을 성공시키고,아마도 본인을 향한 환호를 가장 따갑게 맞아 치우고, 다시 달려왔을 듯한 고려대의 4번 선수 사진 속 환호 소리의 주인공, 고려대 김낙현 선수다. 그리고 소리가 나던 위 자리에서, 위의 시간 이전에 같은 자리지만 소리 없이 이런 긴장감과 이런 기도로 선수들의 기합이라는 소리를 기다리고 있던 시간.2014 가을,대학농구리그 챔피언결정전이 치뤄지고 있었다. 명절 연휴,..
어두운 실내, 푸른 네온 조명쯤이 인물의 표면만 비추고, 이렇게 드러나는 건 긴장감에 대치한 두 남자쯤. 아니다, 여기에 인질이 한 명 더 있어야겠다. 그래서 한 남자와 인질, 흉기를 댄 한명까지 세 사람. 그리고 인질을 잡은 흉기소지자는 "가진 거 다 내려놔" 쯤을 말할 것이다. 당황한 상대는 고민하다가 손에 든 무기를 내려놓고, 아마 품에 숨겼던 무기도 하나쯤 더 내려놓고. 그러나 여느 액션영화에서 흔히 있는 장면처럼. 인질범이 안도했을 때쯤 다른 이는 뒤춤쯤에 숨겨온 칼날을 잽싸게 꺼내고, 움직이고, 공기는 바뀌어 주도자는 인질을 구하고. 뭐 그럴 것이다.그런 그림 쯤이 그려졌을까. 고려대 농구부의 플레이오프 경기에서 몰래 뒤춤에 숨겨온 무기들이 나와서 림을 찌를 듯 분위기를 반전시키고 인질공을 구..
고려대 농구부 1학년 김윤 최성원 김한준 선수 아래 담겼습니다. 참 프레쉬라면서, 이제 곧 프레쉬를 다음 후배들에게 넘길 선수들이라면서 쓰네요. 본 블로그 내 모든 사진의 무단 편집 및 상업적 이용을 금합니다. 1학년 선수들은 항상 잡무와 함께 경기장에서 시작했고요ㅋ 코트를 가로지르는 ~자루를 잡고~ 코트를 세로지르는?_? 정리시간 실무자 둘과 지휘자 하나?_?ㅋㅋ1학년 선수들의 땀을 닦는 시간이요ㅋ 1학년 선수들의 몸 풀기 시간이요 고려대 최성원 선수 고려대 김한준 선수 고려대 김윤 선수 고려대 최성원 선수요 가지런히 뛴 공중에요ㅋ고려대 김한준 선수 그리고 1학년 선수들이 가야하는 그 자리에서요 음 누구에게 공을 던져줄까 고민?_?고려대 5번 최성원 선수 공이 떨어지네요.jpg 고려대 김윤 선수 그리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