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퍼블릭에프알
한국전력 이호건 세터 담겼어요.이번에 데뷔 시즌 치루는 중인 신인선수입니다.신인이라기에는이번 시즌 경기에서 많이 봐서뭔가 익숙한 느낌이 있기도 하죠? 위에 보이는 선수에요이호건 선수는이번 시즌 현재(3.8)까지 31경기 111개 세트에서 뛰면서,2001개 토스를 손에서 퉁겼었네요.벌써.현재까지 1003개 세트 성공에세트 평균 9.04개 세트득점을 성공시키면서세트부문 7위에 이름도 올리는 중이고요. 이번 시즌에 서브12개 에이스를 만들기도 했죠ㅋㅋ날카로운 각도로 상대를 헷갈리게 하면서한국전력의 대량득점 서브턴을 만들기도 했었고요.블로킹도 현재까지 16개 성공 기록도 있어요디그는 세트당 0.96개 중.신장은 187cm 프로필이지만 짬짬히 역할 잘해주면서 이번 시즌 역할하고 있는 듯하죠. 세트 이미지 트레이닝..
14-15 한국전력 배구단의 경기 중이 손에 경기 운명이, 공의 운명이, 한전의 두 날개의 운명이 있었을 시즌의 이야기들이 담겼어요 당시 신인 정주형 선수가 서재덕 선수의 농담에 웃고있는?_? 모습으로 보이고요. 한전 김코치님 ㅋ_ㅋ 썩쏘ㅋㅋㅋ 깃발 안녕 현재 한전 후코치님 당시 신인 라광균 선수는 캬 아름다운 옆선 ㅋㅋㅋㅋ 그리고 긴장을 풀고있는 최석기 선수는ㅋㅋㅋㅋ잘생긴 얼굴 막쓰기 method중이었고요.음 같이얼굴몰아주기 하고 싶은 배구선수1.jpg아 하지만 다음 얼굴로 정화 속공 성공한 후의 최석기 선수 그리고 한전 왕겸디ㅋㅋㅋ 어쩜 거기에 서있는 오재성 선수 그리고 아래 선수와 시즌 내 문제풀이 중이던 한전 신영철 감독 음 머리 지끈지끈한 권준형 세터 하지만 이 날은 오재성 선수도 꾸중 들었어요..
10월 30일 오늘의 배구, 오늘의 경기는 한국전력 우리카드, 우리카드 한국전력 두 팀이 겨루는데요. 지난 시즌, 수원 홈에서는 다섯세트까지 가며 접전 보인 두 배구단, 하지만 아산에서는 조금 다른 경기 하기도 했는데요. 이번 시즌 새로운 선수 구성으로, 새로운 포부로 돌아온 두 팀이 어떤 경기로 이번 시즌 두 팀 매치 열어갈까 궁금하고요.아래는 지난 여름의 한국전력 빅스톰 배구단 선수들 보이는데요. 교체되는 시간 코트에서 볼 수 있던 김정석, 최석기 선수 이외에도, 인천 아시안게임 국가대표 준비 중 잠시 프로구단으로 여름 대회 치루는 서재덕 선수도 담겼습니다. 본 블로그 내 모든 사진의 무단 편집 및 상업적 이용을 금합니다. 하나. 교체되어 들어가던 김정석 세터. 주장의 손길로 코트를 밟았다. 내 서브..
14-15 시즌 프로배구, V리그, 지난해 알 수 없는 경기내용과 계속 뒤바뀌던 경기결과로 설레었던 대한항공 한국전력, 한국전력과 대한항공의 시즌 첫 만남이 10월 23일 목요일에 이뤄지는데요. 아래는 그 경기에서 중요한 역할했던 선수의 코보컵 모습 담겼습니다. 한국전력 배구단 12번 단, 레프트, 전광인 선수인데요. '기합하고', '공중으로 올라가고' 반복하며, 그 중간의 '지치고' 과정 빼놓던 이 선수의 기운이 오늘도 계속될까 궁금하다고 쓰며 마무리합니다. 본 블로그 내 모든 사진의 무단 편집 및 상업적 이용을 금합니다. 지난 여름 안산에서 열린 코보컵대회,국가대표팀으로 훈련하던 대표팀 레프트 전광인 선수가 안산에서 보였다.한국전력 유니폼을 걸치고~ 한국전력 선수들과 어깨 걸치고~ 코트를 밟고 있었다..
2014-2015 시즌이 시작되었습니다. 10월 20일 월요일에는 구미에서 한국전력과 LIG손해보험 간의 치번 시즌 첫 만남이 있는데요. 지난 시즌에 이어 다시 개막전에 맞붙은 이 두팀은, 비시즌 기간, 맞트레이드로 권준형 주상용 선수와 양준식 김진만 선수를 서로의 팀으로 보냈습니다. 그리하여 한국전력 배구단의 여름 배구에서는 권준형, 주상용 선수를 볼 수 있었는데요. 성균관대에서 호흡을 맞춘 경험이 있을 권준형 전광인 서재덕 선수이기에 좀 더 손쉽지 않을까하는 예상도 있었지만 두 공격수의 국대차출로 또 변수있어 시즌의 모습을 더욱 궁금하게하고요. 그래서 궁금풀이용? 지난 코보컵에서 볼 수 있던 한국전력의 권준형 세터 모습 담았습니다. 난 이파리 마냥 아름다운 토스 새 시즌에도 치라며 정리했습니다^^;...
지난 시즌, 한 배구 예능 프로그램에서 지디짱을 외치며 많은 시청자들과 공감대를 형성하고 배구팬들에게 친근감을 더한 그 선수는, 여름 배구, 팀에게도 파이팅을 더해 넣었다. 코트에 봄바람같은 것을 훅 불어넣던 한국전력 안요한 선수의 2014 코보컵 조별예선 모습이 아래 보인다. 본 블로그 내 모든 사진의 무단 편집 및 상업적 이용을 금합니다. 한국전력의 경기 초반은 조금 어려운 분위기로 흘러갔다. 김정석 세터는 김영래 세터에게 고충(?)을 토로(?)하고 있엇다. 한국전력은 어려운 공에 '어이쿠 저 공 넘길 수 있을까나' 하던 순간들도 보였다. 공격 포지션에서 급 들어와 공을 살려내던 서재덕 선수가자칫 넘어지면 다치는 자리로 날아왔다. 한 득점 한 득점 어려운 분위기에서 경기 끌고 나가던한국전력 배구단 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