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퍼블릭에프알
나인룸 11화 줄거리 리뷰, 방송보며 줄거리 정리하는 공책이에요! 지난 회, 을지해이(김희선 분)가 마현철 용의자로 체포되며 끝났죠. 11화에서는 위기에 몰린 을지해이가 능력을 발휘하고, 또 수사물처럼 거꾸로 범인을 쫓아가는 부분이 재밌었죠. 반전도요. 극본 정성희연출 지영수 민두식tvN 나인룸11회tvN 나인룸 방송화면 # 2007년 '아버지 버린 절실함'으로 담장에 들어간 을지해이 2007년 오형제 고시텔 살던 을지해이. 247등도 (로펌담장) 서류합격인데 자신이 불합격인걸 이해하지 못하던 을지해이는 이대로 있을 수 없다면서 추영배와 마대표 등이 있는 자리에 소믈리에인척 갔어요. 을지해이는 자신은 수석이고, 대법원장 상도 받았는데 떨어진이유가 '을지성'인거 안다면서 "전 아버지처럼 살지 않겠습니다. ..
하늘에서 내리는 1억개의 별 11화 줄거리 리뷰, 방송보며 정리해놓는 노트에요!극본 송혜진연출 유제원 권영일tvN 하늘에서 내리는일억개의 별11회tvN 하늘에서내리는일억개의별 방송화면어린 진강 # 작은 진강을 데려와 키웠던 진국# 진강이 화상 지우지않은 이유 "어떻게 살았냐 그 세월을" 소정의 물음에 "진강이가 있었잖아 나한텐."답하며 유과장은 진강이를 처음데려왔을 때 곁을 안주다가 작은애가 자기 손을 잡고있던 일을 얘기해요. 진강은 진국과 친동생이 아닌 사실을, 장학금 서류 떼러갔다가 '태어난건 94?년 출생신고일 90년 ?' 사실이 이상해서 고민하다 깨달았다고 해요. 이후 혼자 방황했다 하고요. 그리고 사실을 안 날이 화상을 지우려고 했던 바로 전 날이었다고, 그래서 상처를 없애면 안될 것 같았다는 ..
김비서가 왜그럴까 11회 줄거리 대사, 방송보고 정리해놓는 노트에요! 지난 회, 줄그네의 여자를 본 미소(박민영 분)가 기절하며 끝났었죠. 이번 회에는 유괴 날 밤의 진실이 나왔습니다. 그리고 엔딩과 예고편에서 두 사람의 '밤'이 나올것같이 보였죠? 극본 백선우 최보림 연출 박준화 최지영tvN 김비서가 왜그럴까 # 미소는 어떻게 유괴되고 영준과 만났나? 과거. 미소는 밤에 자다깨서 병원에 있는 엄마를 찾으러 나갔고, 마침 골목을 지나가던 여자에게 "엄마!"불렀던거였어요. 그 여자는 . 폐가에서 하룻밤만 자면 엄마한테 데려다준다며 미소를 데려간거였고요 폐가에는 먼저 잡혀왔던 어린 영준도 묶여있었어요. 어린 영준은 "성현"이라고 이름을 알려줬었고요. 성현과 미소는 죽음을 이야기하다가 미소가 울음을 터뜨렸고,..
어바웃타임 11화 줄거리 대사 방송보고 정리해놓는 노트에요!지난 회, 미카(이성경 분)는 도하(이상윤 분)에게 '당신이 날 죽인다' 거짓말까지 했죠. 이번 회는 배수봉(임세미 분)이 완전 흑화하는 이유가 보인것같죠? 또 뮤지컬이 엎어질까 궁금하게 했고요. 극본 추혜미 연출 김형식 박신우tvN 어바웃타임 # 미카의 손 놓는 도하, 괴로운 두 사람 도하는 미카의 말에 충격받고 미카의 손을 놓습니다. 도하는 미카의 말이 맞았던 일들을 떠올리며 혼자 괴로워해요. 한편 미카도 집에서 도하와의 추억들을 떠올리며 울어요. # 성희에게 계속 연락하는 위진 성희는 박비서 만나서 스토킹하라한거 미안하다 사과해요. 그런 와중에 위진이 계속 톡을 합니다. 다단계 화장품 바른 후 얼굴에 뾰루지가 난 미카엄마. 위진은 성희와의 ..
비밀의 숲 11화 줄거리 대사를 방송보면서 정리해놓는 노트에요! 지난 주, 마지막에 이창준이 청와대에 들어가면서 끝났었죠. 와 이거 어떻게 되는걸까요. 극본 이수연 연출 안길호 유제원tvN 비밀의 숲 # 청와대 비서실에서도 팽팽한, 시목 vs 이창준 상자를 발견한 시목과 이를 막아선 이창준. 이창준은 시목에게 대표로 준다며 샴페인잔을 건네고 "그러다 여기까지 오겠어"말합니다. "죄 지은 사람은 누구든 조심해야죠"하면서 이창준에게 한손으로 샴페인을 따르는 시목. (아니 이런 기싸움이라니 오들오들, 이장면 좋았져) # 여진의 질문에 지지않는 이연재 "cctv 놔뒀을리가. 아마추어도 아니고" 이여진은 병실에서 이쁜 아줌마 있었다는 진술에 대해 이창준의 부인, 이연재에게 말해요. 이연재에게 사진을 내미는 여진...
화랑 11회 줄거리 대사를 방송보면서 정리하는 포스팅이에요! 지난회에서 아로(고아라 분)가 궁마 연습을 하고 있던 선우(박서준 분)가 말에서 떨어wl자 죽은 줄 알고 고백했고, 두 사람이 입맞추면서 끝났었죠! 관계가 더 진전될까 궁금해하면서 시청해요! 무슬 신재명 음악 오준성 극본 박은영 연출 윤성식 김영조KBS 화랑 # 사흘 간 쓰러져있던 선우, 깨어나서 아로 모른체 입을 맞춘 이후 쓰러지는 선우. 선우는 선문으로 실려옵니다. 밤이 되도 깨어나지않는 선우. 옆에서 선우를 지켜보던 아로는 기억을 못할까봐 걱정을 하기도 합니다. 몸이 찬 선우를 위해 아로는 직접 이불에 들어가서 체온을 나눠줘요. 아로는 선우가 빨리일어났으면 좋겠습니다. 다음날 아침. 선우는 수호와 여울에게 안긴채로 잠에서 깹니다 ㅋㅋㅋ표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