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퍼블릭에프알
이리와 안아줘 21,22회 줄거리 대사, 방송보고 정리해놓는 노트에요! 지난 회, 윤현무가 박희영(김서형 분)에게 폭발했죠. 정말 죽었을까 궁금해하면서 시청시작했어요. 이번 회에는 여러일이 있었지만 이승우의 정체가 드러난게 호기심 풀어줬어요. 극본 이아람 연출 최준배MBC 이리와 안아줘 # 좋지만 죄책감 느끼는 나무에게, "상관없어" 답하는 낙원 낙원에게 입을 맞추려 다가가던 나무는 결국 고개를 숙여요. 그때 종현이 전화합니다. "박희영 기자가 너하고 윤희재 이야기를 방송에 냈어."하며 출근 미루라 이야기해요. 마침 재이도 휴대폰에서 방송됐다는걸 확인하고요. 나무와 낙원은 그냥 헤어져서 집에 돌아가요. 집에 돌아가서 재이는 윤희재가 보낸 편지를 읽어봐요. 도진도 길가는 연인을 보다가 재이를 떠올리고 다시..
이리와 안아줘 3회4회 줄거리 대사 담긴 리뷰 정리해요!지난 회, 살인마 아빠(허준호 분)의 지하실에 온 길낙원을 나무가 봤죠. 두 주인공에 시련을 안겨주는 사건이 이번 회에 나오는건지, 또 두 남녀 주인공의 달달함도 또 볼 수 있을지 궁금해하며 시청했어요. 짧게 요약한것만 볼땐 어디서 본 것같은 줄거리인데, 방송보면 전혀 그렇지않았죠. 3, 4회는 주인공 나무=도진의 감정에 마음이 같이 울려오는 듯 했어요. 극본 이아람 연출 최준배MBC 이리와 안아줘 # 친구라 말해 낙원-럭키 구하는 나무, 아버지앞 it 눈빛 설렌다 윤희재의 지하작업실. 낙원에게 "나쁜애구나"다가가는데 "제 친구에요"막아서는 나무. 나무와 아빠가 주고받는 시선이 서로 무슨 이야기일까 궁금했죠. 또 낙원의 집을 안 윤희재를 보고 나무는..
이리와 안아줘 1회 줄거리 대사 리뷰, 방송보고 정리합니다. 장기용-진기주 신선한 두 배우의 얼굴로 기대됐던 드라마 이리와안아줘가 5월 16일 첫 방송을 시작했죠. 싸이코패스 아버지와 피해자의 가족과 얽히는 이야기라고되어있어서 시놉시스는 어디서 본 것같을 느낌이 있고, 기대 안됐는데 방송보니까 뻔한 느낌은 아니었어요. 온도차 다른 두 가족 연출도, 설레는 아역배우들의 장면들도, 또 무서운 살인마와 두 아들의 이야기도 궁금하고 다음회 보고싶게 하더라고요. 극본 이아람 연출 최준배MBC 이리와 안아줘 # 연쇄살인범 윤희재의 아들 '채도진' 이름바꾸고 경찰시험 경찰시험 면접장에서 첫 장면이 시작했죠. 면접자 채도진과 그를 알아보는 면접관이 있었고요. 두 사람은 과거 2006년 연쇄살인범 윤희재 사건 형사와 증..
수목드라마 군주 : 가면의 주인이 MBC에서 5월 10일부터 방영합니다. 주인공 라인업이 배우 유승호 - 김소현 - 엘 - 윤소희로 티져만 흘끗봐도 벌써부터 보고싶어지는 캐스팅이었습니다. 아래 드라마 군주 가면의 주인 등장인물 소개, 줄거리, 제작진, 미리보기 영상 등을 모아 드라마 어떨지 예상해보는 포스팅 있어요! 티져에는 살기 위해 가면을 쓴 왕 이선의 이야기라고 드라마 타이틀이 소개되었죠. 아래 그 주인공 티져가 보여요 티져의 긴장감만 봐도 드라마의 연출 엄청 기대되었어요. 크~~~ 긴장됩니다. 그리고 가면 좀 너무 무섭기도 해요ㅠㅋㅋㅋ 막 얼굴위에 줄이 많아서ㅠㅠㅠ인가 또 드라마에서 "가면을 써야하는 이유"가 가장 궁금증을 일으킬 것 같은데요. 두 명의 이선으로 헷갈리게 하려고 하는 걸까요? # ..
수목드라마 더블유 두개의 세계 14회 줄거리, 방송 보면서 정리해요^^ 지난 13화에서는 진범(김의성 분)과 정면대결로 진범을 죽인(?) 강철(이종석 분), 하지만 진범의 총에 맞고 응급실에 실려간 연주(한효주 분).이 나왔었죠. 과연 정말 연주가 죽었을까 궁금해하며 더블유 14화를 보기시작했습니다. 극본 송재정 연출 정대영 박승우 MBC 더블유 두개의 세계 # 한철호가 트렁크에서 발견한 것은?한철호는 진범이 말한 주소로 늦게 쫓아갔고요. 강철이 타던 차에서 자신이 써준 메모를 발견합니다. 증거수집?인멸?하는 모습으로 보였어요. 그리고 진범의 휴대폰도 챙기는 한철호. 트렁크에서 무언가도 발견하고요. 폐공장(?)에도 들어가서 쓰러져있는 사람들도 봅니다. 그리고 인기척을 느낀 한철호는 오연주의 핏자국에 대해..
9시 59분 드디어 운빨로맨스의 그것이 뜨면서 기다리던 시청자들을 떨리게 했을텐데요. 시작 그림부터 남다른 건물의 럭셔리함으로 시작하는 운빨로맨스.아 아름다운 건물과 조명의 장소는, 카지노였구나 그랬구나.그렇게 알바생과 카지노 손님으로 지나치는 주인공 둘. "마녀는 왜 신데렐라에게 호박마차를 내줬을까 착해서? 천만의 말씀. 걔네가 해피엔딩이었던 건 어차피 공주팔자였기 때문이다. 예로부터 착한여자는 이쁜여자 못당하고 이쁜여자는 팔자좋은 여자 못이긴다고 했지. 그러니까 하늘이시여 내게도 주소서 끝발 날리는 운빨을"이라는 보늬 나레이션으로 시작. 라임ㅋㅋㅋ 제수호는 명석한 두뇌로 카지노에서 돈을 땄지만 "나눠들 가지세요"로 게임만 즐기려고 온 것이 보였고요."게임은 이걸(머리)로 하는 겁니다."하며 제수호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