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록김재권 (13)
퍼블릭에프알
이 날도 김형진 선수는 집중을 위해 눈을 가아아아암아 중?_?인 찡글한 모습으로 포스팅 시작합니당김형진 선수로 보아 이번 포스팅은 홍익대 배구부가 담긴 것이 느낌이 오시져?_?ㅋㅋ이 날은 홍익대 배구부의 2015 리그음 아래 세트 1-1 그리고 점수도 22:23, 엄청나게 팽팽했던 그 기운이 느껴지시나요? 팽팽한 그 경기인지라선수들이 긴장하고 더 집중하는 멋진 모습을 볼 수 있어서 관중입장으로는 참으로 행복하고 그런...경ㄱ....ㅣ...ㅇ...인...ㄷ..ㅔ...아래 그 멋진 모습 한 모습 앉아서 이단 토스 올리는 중인 김형진 세터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ㅁ...ㅓ..ㅅ...ㅆ>.....ㅓ.ㅓ..그렇게 김형진 세터와 호흡 맞췄던 홍이개 배구부의 지난 작은 거포들은 우선 김준영 선수.현대캐피..
수원 한국전력 배구단의 2015-2016 신인 드래프트 그림 담겼습니다. 경기대에서 활약하던 안우재 선수가 많이보이고요. 홍익대/중부대의 에이스 김재권/지원우 선수도 한국전력 유니폼을 입었습니다. 명지대에서 얼리드래프트로 나선 2학년 세터 황원선 선수도 한국전력 신영철 감독님과 얼른 새 케미 완성해줬으면 좋겠다며 포스팅합니다. 본 블로그 내 모든 사진의 무단 편집 및 상업적 이용을 금합니다. # 감독님들의 정보교환 앤 수다 그 선수 잘알아? 살살해줘 김감독 한국전력의 순서.홀에 인사 후, 지체없이 뒤로 도는 신영철 감독님.한국전력이 1라운드에 지명한 선수는 어둠속에서 나타나는 한국전력 1라운더,경기대 안우재 선수 신영철 감독님의 카리스마로 기선제압 악수 이제 붉은 유니폼 입는 안우재 선수 .....? 어..
홍익대 배구부의 2015 리그 중 모습 담겼네요. 홍익대 팀 에이스같은 선수. 4학년 거포 김재권 선수가 부상으로 뛰지 못하는 경기였는데요. 붕대감은 손으로 벤치에서 코트에 계속 외치는 모습이 아몰랑 감동적이야. 라며 붕대응원 앞 홍익대 배구부의 게임 그림 조금 정리했고요. 아래에는 그 날 공 다루던 채영근, 이시몬, 신휘수 선수가 담겼고요. 설명이나 사진 주석은 추후에 덧붙힐 예정입니다. 본 블로그 내 모든 사진의 무단 편집 및 상업적 이용을 금합니다. #홍익대 배구부의 위기 #위기에 머리싸맨 감독, 선수 박종찬 감독의 김준영 선수의 하지만 다시 멘탈 다잡는 분위기의 홍익대 배구부 작전시간 #채영근 선수의 서브에이스 서브존에 간 홍익대 채영근 선수 블락에서도 활약? 그리고 학교를 응원하는 붕대의 손ㅠㅠ..
홍익대 배구부의 2014 추계대회 예선전 중 모습 담겼습니다^^; 이번 15년에도 홍익대 배구부에서 활약할, 작고 단단할 것 같은 쌍포?_?는 대포서브 발사--;할 것 같은데요. 그 두 선수, 홍익대 배구부 김준영 김재권 선수의 지난 단양에서의 모습들도 보이고요. 당 경기 우승으로 마치던 홍익대 배구부인데요. 맨 위 계단까지 올라가 설 줄 이 때도 알고 있었을까요?_? 그에 이어 이번 15년에는 어떤 생각들로 리그 메우고 시작할 지 궁금한 홍익대 배구부라며 정리했습니다. 설명은 추후에 --; 본 블로그 내 모든 사진의 무단 편집 및 상업적 이용을 금합니다. 경기 전 손 모은 홍익대 배구부와 예선 경기 5세트 승부 끝에 승리하던 홍익대 배구부. 2014 홍익대 배구부는 박종찬 감독과 함께 했고요. 무서운 ..
본 블로그 내 모든 사진의 무단 편집 및 상업적 이용을 금합니다. 2014 삼성화재배 전국대학배구 추계대회,단양에서 볼 수 있던 홍익대 배구부, 예선을 치루는 이 팀 안에 4번 김형진 선수도 볼 수 있었다. 그리고, 이 4번 김형진 선수는 홍익대 배구부의 1학년 세터, 남성고 출신으로 입학 전, 2013 전국체전 남자고등부 우승을 이끌었던 세터.2014 대학 리그와 대학부 경기에서는 홍익대의 공을 움직였다. 때로는 공격해야할 공도 날아와,처리하는 김형진 선수. 코트 위 대화중의 김형진 선수 그리고 대화중에는 주로 찡그리고 팀원들에게 강력하게 뭔가를 주문하는 모습이 눈에 항상 띈다. 추계대회의 김형진 선수도 그랬다. # 같이 가는 그의 공격수들 2014 홍익대 배구부에서 김형진 선수의 공을 받고 올라가던 ..
평균 180cm중반 이상은 될 것 같은 대학배구장의 선수들은 의도없는 앙증맞음을 항상 보여줬는데요. 경기 시작전의, 선수 소개 시간 직전, 전체 경기 행사의 흐름상 가장 긴장이 고조되어야할 듯한 그 타이밍에, 왜 하필 이 길고 큰 학생들은 '귀여워져쪙'되어있었습니다. 아래 지난 2014 대학배구리그에서 만날 수 있었던 각 학교의 배구부원들이 보이는데요. 인하대 배구부, 홍익대 배구부, 성균관대 배구부, 중부대 배구부, 경기대 배구부, 한양대 배구부, 명지대 조선대 등의 많은 선수들이 '벤치꼬맹이'모습으로 경기 기다리고 있었네요. 본 블로그 내 모든 사진의 무단 편집 및 상업적 이용을 금합니다. 배구 경기장을 생각하면 이러한 그림이 떠오르는데요.공격하고 블락뜨고.인하대 황승빈 선수와 중부대 함형진 선수가 ..
전국체전 세종시 대표로 참가하는 홍익대 배구부의 선수 둘, 담겼습니다. 지난 대학정규리그 1위, 챔피언결정전 준우승, 추계대회 우승으로 팀 성적 새긴 홍익대 배구부의 전국체전이기에 기대되는데요. 아래 홍익대 배구부 이시몬 김재권 선수 담겼고요! 자꾸 포스트 서재덕 써야할 것 같은 김재권 선수라면서요. 그리고 자꾸 홍익대의 중앙과 윙공격하던 최민호 선수 써야할 것 같다면서 정리했는데요. 아래 설명은 추후에 덧붙힐 예정입니다! 본 블로그 내 모든 사진의 무단 편집 및 상업적 이용을 금합니다. 퍼블릭에프알 티스토리닷컴 입니다^^~ 가시기 전 아래버튼 톡! 터치해주시면 감사합니다^0^
지난 2014 대학배구리그 , 정규리그 1위로 4강 플레이오프시작하던 홍익대 배구부 아래 담겼습니다. 김준영, 이시몬, 김민규 선수 등이 보이네요. 1위의 까닭을 추리하게 만들던 홍익대 배구부, 설명은 추후에 덧붙일 예정입니다. 본 블로그 내 모든 사진의 무단 편집 및 상업적 이용을 금합니다. 퍼블릭에프알 티스토리 닷컴 입니다^^ 또 오세요! 가시기 전, 아래버튼 톡! 클릭해주시면 감사합니다 ㅠㅠ!
정규 리그 초, 인하대와 홍익대 경기. 박빙이 예상되었던 지난 강팀간의 경기 결과는 3:1 홍익대 패. 총 스코어는 96:82로 분위기는 한 팀에게 쏠렸다. 기존 활약하던 홍익대 주포들의 공은 막히고 범실로 이어졌다,새 감독, 새 세터로 리그 시작한 홍익대 배구부. 이 모습이 대학리그 팬들의 눈에 아직 새로운 것처럼, 팀도 아직은 안정이 필요한 듯 했다. 리그 초반, 시즌 준비해온 강도가 경기에서 보일 듯 했던 상위 타팀에 비교해, 홍익대는 ‘글쎄...’ 혹은 ‘아직....’이었다. 하지만 대학 리그 말, 어느새 상위팀들을 하나 둘 씩 꺾으며 부지런하게 승점을 쌓던 이 팀은,세상에, 없는 서포터즈도 모르게, 누가 예상도 못하게 정규 리그 우승팀이 되었다. 2014 대학배구리그 플레이오프 4강전을 치루던 ..
박종찬 감독님의 지휘아래 경기하던 홍익대 배구부의 경기 모습 담겼습니다. 홍익대 배구부의 2014 전국대학배구 리그 첫 경기였는데요. 지난 대학리그에서 익혀온 감독님 및 홍익대 주포 선수들의 얼굴임에도, 새 조합 아직 눈에 익지않아 구성이 참으로 낯설었고요. 아래의 경기 날, 경기 후반 분위기 올라가던 홍익대 배구부가 한세트를 따내는 모습 볼 수 있었고요. 김준영 선수의 서브에 학생들 술렁이던 웅성임 그리고 홍익대 유니폼 입은 김형진 선수가 기억이 나고요. 낯섬과 익숙함 공존하던 공간, 마치 주택가의 밤거리나 한 낮의 유흥가 한 구석에 앉아있는 것처럼 관람석이 묘했다며 정리했습니다. 아래 김재권, 김형진, 김준영, 이시몬 선수 등이 보이네요. 본 블로그 내 모든 사진의 무단 편집 및 상업적 이용을 금합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