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퍼블릭에프알
엽기적인 그녀 5회 6회 줄거리 대사를 방송보면서 정리하는 포스팅이에요! 지난 주에 좋지않은 사건으로 만난 혜명공주(오연서 분)와 대제학의 아들 견우(주원 분)이죠. 그리고 혜명공주가 잃어버린 옥지환을 찾으러 갔다가 길에서 쫓겼죠. 극본 윤효제 연출 오진석SBS 엽기적인 그녀 # 아기씨를 두고 강종사관 vs 견우 불꽃, 곧 시작? 강종사관과 견우는 이야기해요. "아기씨를 잘부탁드립니다."말하는 강종사관. "아기씨를 아끼는 마음이 크신 듯 합니다."말하는 견우. # 장부 태우고, 닭발에 소주하는 견우-혜명, 견우의 술주정 그러다가 궁 앞에서 만난 견우와 혜명이었어요. 그러다가 옥지환을 찾으러 자모정가에 간 두사람이고요. 결국 장부를 훔쳐서 길거리를 빠져나왔습니다. 장부를 보더니 화를 내면서 찢어서 불에 태..
추리의 여왕 15회 줄거리 대사를 방송보면서 정리해놓는 노트 포스팅이에요! 지난 주에 완승(권상우 분)이 장도장이 죽어있는 곳에 도착했고, 함정이었죠. 많은 이야기가 아직 드러나지않은 추리의 여왕. 어떤 비밀이 풀리게 될까 궁금해하며 시청합니다. 극본 이성민 연출 김진우 유영은KBS 추리의 여왕 # 도망가는 완승 # 하대표에게 더이상 뒤 봐줄 수 없다는 전화, 김실장? 완승의 앞에 온 고형사. 완승은 고형사에 의해 설계되었다는 걸 알아채고, "촉 좋으시네? 여기서 무슨 일이 생길 줄 알고 오셨대?"말한 뒤 경찰들앞에서 차를 타고 도망가요. 고형사는 누군가에게 완승을 놓친 걸 보고해요. "더 시간 끌었다간 하대표가 직접 움직일거야"말하는 누군가. 이후, 하대표가 이 사람에게 연락해요. "감히 내 아들을 살..
드라마 맨투맨 6회 줄거리 대사를 정리하면서 방송보는 노트에요! 지난 회에 설우가 도하와 더 진전되었죠. 그리고 집에 돌아가는 길, 도하의 아빠 차명석 a.k.a 골드핑거가 가석방 되어 설우를 반겼고요. 과연 이 작전 k에게 쉬울까요? 극본 김원석 연출 이창민 김상호JTBC 맨투맨 # 도하아버지와 자리갖는 설우 # 송미은, 모승재 정보 캐내고 차도하의 아버지, 차명석은 사라진 윤선배의 정보원. 도하, 설우, 차명석은 청요리ㅋㅋ 중국요리 먹으러 갑니다. 차명석은 "연줄과 허세로 살아가는 한국형 사기꾼."이라 프로파일링한 설우. 그리고 부끄러워하는 도하앞에서 설우는 도하 손 잡으며 안정시켜요. 모승재도 차명석의 가석방에 대해 알게됩니다. 서실장(고스트출신 수하?)에게 일을 시키라고 해요. 그리고 몰래 이걸 ..
추리의 여왕 6회 줄거리 대사를 방송보면서 정리해놓는 노트 포스팅이에요! 지난 회에 며느리 살인사건이 끝나고 설옥(최강희 분)은 경찰서 옆에 얼씬 안하기도 약속했죠. 그런데 남편의 멱살을 잡고있는 완승(권상우 분)을 봅니다. 무슨 일 일까요? 예고에서처럼 또 새로운 사건이 생기는 걸까요? 극본 이성민 연출 김진우 유영은KBS 추리의 여왕 # 마약반 물먹인 장도장 # 장도장 사건 설옥남편 김호철에게 배당 밤에 전화를 받는 설옥의 남편 김호철. 장도장 사건이 배당되요. 담당형사가 하완승이라는 걸 보고 짜증내는 김호철. 한편 완승은 강력팀으로 배정된 형사들의 전화를 받고 달려갔어요. 완승 물먹이고, 마약반 팀장을 강력반으로 보낸 게 장도장이라 생각하는 팀장. 그리고 완승은 장도장 담당 검사가 김호철이라는 것과..
힘쎈여자 도봉순 8화 줄거리 대사를 방송보면서 정리해놓는 포스팅이에요! 지난 회에 도와준 국두(지수 분)를 자기도 모르게 내팽겨 친 봉순(박보영 분)이죠! 국두가 봉순의 힘을 알아채게 될까요? 그리고 예고편의 도봉순 엄마 납치는 뭘까요? 프로듀서 박지안 라성식 극본 백미경 연출 이형민JTBC 힘쎈여자 도봉순 # 도봉동 범인 잡으면 기획개발팀으로 입사 약속하는 민혁 국두는 조폭아저씨를 경찰서로 데려갑니다. 가고나서 민혁이 봉순을 불러요. 이야기하며 가는 두사람. 세상이 힘없는 사람들에게는 너무 위험하다고 말하는 봉순. 민혁은 내일 사무실로 출근하라고 인사해요. 기획개발팀 입사 안시켜준다고 뭐라하는 봉순에게 도봉동 범인 잡으면 입사시켜준다고 하는 민혁이에요. "난 니 편이야. 내가 도와줄게"하는 민혁. 정식..
지난 8화 경찰청장 혼외자녀 폭로 후 송사장의 사무실에서 총소리가 들리며 끝났었죠. 원티드 9화는 다시 사장실앞의 총성에서 시작합니다.총성을 듣고, 문을 열고 들어간 차콤비와 미옥.사장실에는 청장이 죽은채 쓰러져있었고요. 송사장은 “자살이야 자살 날 쏘는 줄 알았는데 자기 머리에대고 쐈다고”말했어요. 그리고 박형사(?)가 송사장을 심문했어요. 방송후 사장실에서 무슨 일이 있었나 이야기 하는 송사장. 경찰청장은 송사장과 약간 싸웠어요. 송사장은 “그래도 제가 잘 포장해 드렸잖아요” 하면서 사실 딸을 위한 회사가 아니라, 비자금을 위한 페이퍼컴퍼니였다는 걸 말했고요. “니 뒤봐주면서 나 깐놈이 누구야” “누가 내 뒤를 봐주는 게 아니야. 내가 누굴 이용하느냐 선택하는거지”라는 송사장.그리고 옷에서 총을 꺼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