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퍼블릭에프알
본 블로그 내 모든 사진의 무단 편집 및 상업적 이용을 금합니다. 성균관대 김상우 감독 정수용 선수 오재성 선수 정준혁 선수 이시우 선수 배인호 선수 이원중 선수 김병욱 선수 노재욱 선수 김병욱 최형진 선수 김상우 감독 이시우 선수 노재욱 선수 이시우 선수 이원중 선수 성균관대 배구부 노재욱 세터 신희원 선수 김동관 선수 정수용 선수 오재성 선수 가시기 전 아래 하트 톡!누르시면 하트가 빨갛게 물들어요 *_* 다녀간 흔적 슬며시 남겨주시면.. 퍼블릭에프알 에서 또 봐요 제발
수원 천천동 한 체육관에서 꾸럭꾸럭 밝은 배구부 학생들 모습 담았는데요. 아래 성균관대 배구부의 경기 후, 체육관 분위기 가벼운 모습이 꾸러기들 이라며 모았습니다. 노재욱, 오재성, 정수용 선수 등 보이네요. 본 블로그 내 모든 사진의 무단 편집 및 상업적 이용을 금합니다. 천천동 체육관의 한 감덩님은 걍감덩 김상우 감독 경기할때의 그 체육관은 요렇다가요 ㅋㅋㅋ 노재욱 선수요ㅋㅋㅋ .............제목을 달고싶은데 딱히 떠오르지가 않아서ㅇ....액션가면 사주세요.jpg 승리 후 기념촬영 시간은 항상 꾸러기들 선수들 표정 하나하나 다 재밌고요ㅋ 유니폼입은 정진규 이원중 함웅빈 노재욱 구도현 오재성 선수 아랫줄왼쪽부터요 조용히 4승 손 김병욱 선수요 정수용 선수는 비밀 있는 꾸러기마냥요 오재성 선수 ..
햇살 가득히 받아내어주는 큰 창 아래 코트 누워있는 성균관대 체육관에서 성균관대 배구부 선수들 볼 수 있었습니다. 노재욱 정진규 선수의 블락 모습 남아, 기억나고요. 또 부상 모습 아쉬운 석정현 선수도 뛰는 모습 궁금하기도 했습니다. 이제 리그 후반, 강팀과의 시합 앞둔 성균관대 배구부 선수들은 햇살 내주는 창 아래에서 어떤 결과 남길 수 있을지도 궁금하다 쓰면서 마무리합니다. 본 블로그 내 모든 사진의 무단 편집 및 상업적 이용을 금합니다. 햇살 내주는 창 아래 성균관대 배구부, 경기 멘탈로 시작할 듯하고요 성균관대 체육관 몸 움직이는 시간이요 학생 선수들 등장시간 짝짝 박수소리와 함께 시작했고요 성균관대 배구부 득점에선수들 모여기합합창 낮은 소리 같이 들릴 듯 사진이요 경기 후 구도현 선수는 냠냠 최..
본 블로그 내 모든 사진의 무단 편집을 금합니다. 성균관대 1학년으로 시작중인 이원중 선수요 공이 오는 성균관대 코트 이 사진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구도현 정수용 선수요 1학년 뿌리치는 4학년 형?_?ㅋㅋ 서쪽하늘에 로켓 발사되엇어요 이시우 선수 서브 도약 쭈욱 올라가고요 의도한 대상은 아니겠지만모두 속이는구도현 선수의 존재감 큰 페인팅 속았다속았다속았다♪ 이런 공은 보고있으면 좀 어마무시 노재욱 선수 토스했겠죠?_? 성균관대 배구부쑥쑥 성균관대 배구부 리베로 라인?_?의 연습 김병욱 선수의 서브폼이 미디움레어 느낌으로 좋아요ㅋ 노재욱 선수와 잘 맞은 듯? 최형진 선수 짝! 모든 팀 모든 눈 공에 모여 이시우 선수 득점에요검지자랑 4학년 오재성 선수는좀 무서워진것같...아서 멋있었고요 팀 이끄는..
분위기 반전시켜버렸던 블락들이 그 선수 얼굴 옆에 함께 떠오르는 두 세터 담았습니다. 같은 카드인 듯 동일한 모양의 카드'등 내밀고 있지만 뒤짚히면 판 뒤집는 조커처럼 가끔 분위기 한번에 반전시키는 모습 보였다며 정리했고요. 성균관대 노재욱 세터와 인하대 황승빈 세터입니다. 본 블로그 내 모든 사진의 무단 편집 및 상업적 이용을 금합니다. 인하대 황승빈 세터요 성균관대 노재욱 세터요 뒷모습으로도 설명 들릴듯하고요 세트 만드는 인하대 황승빈 선수 노재욱 블로커쭈욱 팔방패요 공 막아내는 황승빈 선수요 노재욱 선수도 이 자리에서 여러번 블락 득점내며 경기 분위기 올려내던 기억나고요 천종범 선수와 속공 휙 만드는 황승빈 세터 봤고요 또또또블락한 노재욱 선수 팔 안에 성균관대 배구부요 사이드 저편으로 뛰어간 황승..
지난 2013년도 대학배구 일정 중, 꼭 관전하고 싶던 경기를 꼽는다면 당연히 성균관대와 경기대 배구부의 시합이 아니었을까 합니다. 아래 2013 - 2014 신인선수 드래프트 표, 상위를 꽉 채운 성균관대, 경기대 배구부 선수들만 봐도 두 대학 배구부 경기가 펼쳐지는 체육관 관중석이 어찌나 꿀 발라놓은 듯 재미졌는지 말할 수 있을 것 같은데요. 경기 시작 전, 선수들이 각 팀 대학명 외치는 구호 소리만 들어도 두 대학 자존심 대결을 상상하며 괜히 긴장이 되고 손에 땀이나고, 일정 전날부터 설레서 잠이 안온다는 (응? 정말? --;) 꿀스러운 대학 경기였는데요. 하지만 뛰는 선수들은 꿀 묻어 진득거린 듯 힘들고 무겁지 않았을까 생각드는 모습들도 볼 수 있었고요. 여하튼 아래에 리그 경기 중 두 대학 배구..
코트 바라보고 있으면 선수들도 그렇겠지만 관중들 또한 공 움직임에 자연스레 집중하고 있겠지요. 그래서 그런지 관객으로 앉아있으면 공을 모아 정리하는 선수들에 들려있는 공무더기로 시선이 가는데요. 다음은 경기 전 연습시간에 공을 한아름 갖고있는 공부자, 대학배구 선수들의 사진입니다.클 투^0^더 릭공 넘치게 품고 인하대 조진구 선수요 공 한 6, 7개쯤 들고왔을 듯한 조진구 선수ㅋ연습 중 공 얼른 운반하는 공부자 성균관대 노재욱 선수.공 여섯개ㅋ연습하면서 땀 뻘 흘리며 공 다섯개 들고 가는 경기대 송희채 선수송희채 선수 공들은 뭔가 안정적여보여요ㅋ다른 선수들 연습하는 거 구경하며 공 5개 들고 인하대 황두연 선수 걷고 있습니다.공 장사할 것 같은 홍익대 김준영 선수요^0^공부자 홍익대 구본탁 선수요8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