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퍼블릭에프알
현대캐피탈 배구단 SNS에서 전해들을 수 있는 소식처럼 9월, 현대캐피탈 배구단과 일본 파나소닉 배구단이 양 팀의 체육관을 서로 방문하며 전지훈련과 연습 경기를 하고 있는데요. 한국에서 전지훈련 일정 중 두 팀의 연습2게임이 공개로 치뤄졌습니다. 야구는 시즌 전에 연습경기가 중계까지 되기도 하고 팬들의 방문을 당연시 하는 모습을 많이봤죠. 또 프로'농구'구단에서도 프로구단들간이나 국가대표팀과의, 대학팀 고교팀과의 연습경기일정을 공개하여 팬들이 연습체육관을 찾는 모습을 많이봤었는데요. '우리구단의 서포터즈'에게만이 아닌 '배구팬'들을 호칭하며, 시즌 전 캠프에서 연습경기를 공개하는 건 현대가 배구단 중 처음시도하는 것이었던 것 같아요. 이 도전?_?뿐 아니라, 사실 현대캐피탈은 플레이에서 더 큰 도전을 하..
닥터브이 습격은 신인선수들 화보찰영장부터 시작되었습니다저 옷은 뭔가......하는 순간소방차 노래에 춤을 춘다고 했고요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세상에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정동근, 안우재, 황두연 선수요ㅋㅋ 그리고 화보촬영장에 들어가는 나경복 선수와 범용아저씨가 인터뷰 했고요ㅋㅋ 오늘 드레스와 한복을 입은 선수들한복입어도 정말 너무 예쁘네요ㅠㅠ 레드카펫 현장으로 가다가뛰어가는 송명근 선수를 잡은 김범용 아저씨ㅋㅋ 그리고 생중계 중이라는 걸 믿지않는ㅋㅋㅋㅋ 오케이 선수들 봐바봐바 생중계 하는 중이지 스마트폰으로 봐바 인사하는 오케이 저축은행 선수들 김주하 선수 이소영 선수 짱예쁘구요 ㅠㅠㅠㅠ 그리고 오늘 오프닝멘트 한다는 여오현 선수그리고..
2015 대학배구가 열리던 성균관대학교의 체육관,대학배구 경기장에서는 이따금씩 구석에 앉아있는 프로선수들이 눈에 띄는데이 날은 후배들을 응원하러 온 서재덕 오재성 선수가 보였다 경기는 진행중인데 약간 산만하게 주위를 둘러보던 서재덕 선수는 후배인 오재성 선수에게 무엇인가를 캐묻는 모습이었고,그리고 오재성 선수는 핸드폰을 들어 누군가에게 재촉하는 모습. 곧 상황을 듣지 않고도 파악할 수 있게 되었는데, 성균관대 체육관에서 시트콤 뺨치게 들썩들썩하던 성대졸업생 3인방은 도저히 못먹겠다는 표정을 지었지만오물오물 무언가를 먹으며 후배들의 경기를 ....ㅈ...진지하게 보았던 날이 남았다. 또, 휴가차 모교에 놀러와 편안했던 것인지 당시 한전 몇 멤버사이 유행중이던?_??? 차몰기를 하며 사라졌다.ㅋㅋㅋㅋㅋ몸에 ..
본 블로그 내 모든 사진의 무단 편집 및 상업적 이용을 금합니다. 리그를 시작하던 성균관대 배구부 2015 시즌(?)의 체육관에는 마인드를 잡게 도와줄 남다른 문구들이 같이 뛰고 있었고요 !!..!!>!...!!..!글씨체에서 느껴지는 박력....! 우왁 그리고 그 아래에서 몸풀며 준비하는 선수들,성균관대 정수용 선수, ....!....우왁...!..!..투지의 글씨체보다 더 무서운 궁서체의....!...ㅎ....한자...!.... 그리고 그 무서운 벽 앞을 뛰는 성균관대의 성영창 학생!남성고 졸업하고 성균관대 15학번이 된음 뭔가 낯익은...?_? 요 학생도 뛰고 있었고요 ...!..!..!..!..............!(한자에 약함) 간신히 찾은 바로는일구이무 : 한 번 떠난 공은 다시 불러들일 수..
2014 드래프트 전까지 열린 마지막 대학대회, 단양에서 (또, 항상) 개막했던 2014 전국대학배구 추계대회의 성균관대 배구부 선수들 담겼습니다. 특히, 14-15 드래프트 대상자였던 성균관대의 4학년 선수들 모습 모였는데요. LIG 손해보험 신인 노재욱 선수, 한국전력 오재성 선수, 우리카드 구도현 선수, 삼성 정진규 선수 등이 보이네요. 지금와서 다시보니 오히려 어색한 쑥색유니폼이라며 정리합니다. 본 블로그 내 모든 사진의 무단 편집 및 상업적 이용을 금합니다. 단양 추계대회 조별 예선전,성균관대 배구부의 세트가 만들어지고 있어요ㅋ노재욱 선수가 토스뿅 저 한켠에서ㅋㅋㅋ정수용 선수에게 모라모라하는 두 선수가 보이고요ㅋ김병욱(좌) 정진규(우) 선수 ㅋㅋㅋ 네, 그렇게 성균관대 공격은 시작되었습니당노재욱..
본 블로그 내 모든 사진의 무단 편집 및 상업적 이용을 금합니다. 대학 배구 리그의 마지막 경기,공 올리는 감 찾아가던 성균관대의 세터가 보이는데요 이 세터는 감독님의 지시 차분히 들으며 경기 준비 했고요 그 설명이 공 되는 순간이요 뿅 네, 이렇게 준비해가던 성균관대 4학년 세터는 노재욱 선수현재 LIG손해보험 그레이터스 신인으로 만날 수 있는 이 선수요! 또, 노재욱 선수는 코치의 지도도 받아들이고 있었고요 그런 지도가 나오는 또 다시 토스, 성균관대 노재욱 세터 그리고 4학년을 주장으로 보내며 팀원들에게도 설명설명?_?하던 모양의 노재욱 선수는 설명 후 다시 온 공을 토스 성균관대의 토스만드는 노재욱 선수. 이렇게 한 득점씩 쌓아가던 성균관대의 정규리그 모습과요 플레이오프에서의 노재욱 선수도요 시합..
'베이컨토마토 치즈 버거 하나요' 외치면 준비되었던 빵이 톡, 그 위 서랍에서 기다리던 패티, 이미 구워진 베이컨, 썰린 토마토, 양상추, 준비된 소스 등이 차곡차곡 멈춤 없이 쌓인다.프로배구 신인 선수 드래프트 현장, 식 초반, 1라운드 지명도 참 빨랐다. 마치 준비된 수순처럼 프로구단들은 머뭇거림 없이 바로바로 선수들을 지명해갔다. 드래프트 전, 이미 각 팀끼리 대화가 있었을까? 1라운드는 어느새 포장되어 손님 앞에 나온 패스트푸드점의 버거처럼 '패스트'하게 마무리되었다. 드래프트의 지명순서는 한국전력 - OK저축은행 - LIG손해보험 - 우리카드 - 대한항공 - 현대캐피탈 - 삼성화재 순이었고, 2라운드부터는 역순지명.차례대로 성균관대 오재성 리베로, 인하대 센터 박원빈, 성균관대 세터 노재욱, 성..
본 블로그 내 모든 사진의 무단 편집 및 상업적 이용을 금합니다. 이번 포스팅에는 두 학교가 담기는데요. 이번 14-15 드래프트에 참가하는 한양대 그리고 성균관대 배구부의 세터 두명이 담겼습니다. 지난 8월 광주에서 열렸던 국제 대학 배구 대회에 한국 대학 대표로 선발되었던 두 선수 보이는데요. 성균관대 노재욱, 한양대 이승원 세터입니다.세터들은 두번째 바운드에 공격하는 방법 만드는데요. 그 두번째 물수제비 만드는 이승원 노재욱 선수라며 무리수로 정리했습니다. 사진은 한양대 배구부 선수들이 경기 전 모인 모습이고요. 이런 한양대 배구부의 세터는 블로커 눈길 받는 위, 한양대의 이승원 세터. 또 경기 앞둔 팀 의식 시간,성균관대 배구부의 주장 표식 단 노재욱 세터도 보이는데요 주장 겸 세터는 이렇게 선수..
본 블로그 내 모든 사진의 무단 편집 및 상업적 이용을 금합니다. 리그 강팀 매치참 열나던 체육관에서도이렇게 뭉치면서 환호하던성균관대 배구부의 두 선수 담겼는데요. 블락으로 벽 만드는성균관대 이시우 선수와 요기 또 블락 열심히 뛰어오른 성균관대 노재욱 선수 담았습니다^.^ 공이 퍽 성균관대 4학년이고 드래프트 앞둔 3번 노재욱 선수는 요렇게 어려운 공 가까스로 세트해내던 모습도 보았고요 아구 주장은 힘들고 세터도 힘들다 땀닦기요 성균관대 노재욱 선수 상대 블로커 선수들 앞에서 야무지게 올라가는 토스 보았고요 노재욱 선수 상대 블로커 눈 앞따라올테면 따라와바--; 토스 중인 노재욱 선수 손끝 힘 보이고요 네트 왼쪽으로 간 공에 달려가 토스 만드는 성균관대 노재욱 세터도 보았습니다 요렇게 감독님 코치님 바라..
광주에서 8월 11일부터 8월 15일까지 열리는 2014 현대라이프 컵 국제 대학 배구 대회에 한국팀으로 참가하는 선수 중 나경복, 노재욱, 정바다, 박원빈 선수 모습 조금 담았습니다. 지난 2014 삼성화재배 대학배구 리그에서의 모습 보이는데요. 우선 인하대 3번 달고 있는 공격하는 나경복 선수는 197cm 신장으로 청소년 대표팀과 지난 카잔 하계 대표팀에서 얼굴 보았었고요. 대학리그에서는 강한 서브와 숨멎 백어택 그리고 처리하는 몇 장면이 잔상으로 남고요. 또, 성균관대 배구부 노재욱 세터는 4학년, 주장 밑줄 그어져서 주전으로 출전하는 모습 많이 보았는데요. 한 대학 컨텐츠에서 노재욱 선수의 곁눈질 이야기했듯이 세트 전에 머리싸움 얼굴 자꾸 떠오르는 것 외에 191cm 프로필 신장과 광주전자공고 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