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록마더 대사 (10)
퍼블릭에프알
마더 15화 줄거리 대사, 방송보고서 정리해놓는 노트에요!지난 회, 수진(이보영 분)은 집행유예로 감옥에 가지않았죠. 하지만 "언제 데리러 올거에요"하는 윤복(허율 분)의 전화에 수진은 말없이 눈물만 흘렸죠. 어떻게 둘이 함께 살 수 있을까요. 극본 정서경 연출 김철규 윤현기tvN 마더 # "2년의 집행유예 기간동안 접근 금지를 명한다" 판결이 났었어요. # 연명치료 안받고 집으로 오는 영신 연명치료 안받는다는 영신때문에 이진은 화가나요. 영신은 이진을 앉혀서 얘기해요. "이진아 엄마 죽을 장소를 여기로 택한거야. 중환자실에서 죽기 싫어서. 걱정하는 표정은 꼭 백화점 직원같고." 수진은 영신 옆에서 책을 읽어줘요. 듣고 있던 영신이 "수진아. 나 죽으면 니 엄마한테가. 주민등록도 옮겨. 나같으면 이름도 ..
마더 13회 줄거리 대사, 방송보면서 정리해놓는 노트에요!지난 회에 수진(이보영 분)과 윤복(허율 분)이 설악에게서 도망쳤죠. 하지만 공개수사로 전환되었고, 남이섬가는 배를 탔지만 경찰이 그 두 뒤에 서있었죠. 극본 정서경 연출 김철규 윤현기tvN 마더 # 혼자 배에 탄 남자아이와 위기를 넘기는 윤복, 수진 윤복이 "애들있는 집은 다 저거 타잖아요"해서 수진과 윤복은 남이섬으로 가는 버스를 탔던거였어요. 남이섬 줄을 선 수진의 뒤에, 한 아저씨가 무섭다는 아들에게 "너 혼자 배타고 들어와"하고 표를 주고 갔어요. 남자 아이는 혼자 배에 타있고요. 경찰이 "검문이 있겠습니다"하자 윤복이는 남자 아이 옆에 앉고, 수진은 외국인들과 무리인척해서 위기를 넘겨요. # '차영신'으로 기사쓰라는 편집장, 현진과 인터..
마더 11화 줄거리 대사, 방송보면서 정리해놓는 노트에요!지난 회, 수진(이보영 분)과 윤복(허율 분)이 홍희(남기애 분)와 함께 바닷가로 도망쳤죠. 하지만 윤복을 따라온 설악이 결국 기회를 노려 윤복을 납치해가며 끝났고요. 이 위기 수진이 어떻게 할 수 있을까요 극본 정서경 연출 김철규 윤현기tvN 마더 # 윤복을 놓치는 수진, 차사고 납치된 윤복. 늦게야 우산만 남아있는 걸 보고 달려가는 트럭을 쫓아가는 수진. 하지만 수진이 쫓는 트럭은 설악이 탄 차가 아니었어요. 운전하는 중 앞에서 튀어나온 자전거에 놀라 수진의 차는 논두렁에 빠져요. 수진은 차에서 뒤늦게 깨어나는데 지나가던 아저씨가 차에서 꺼내줘요. 아저씨가 신고하자고 하자 "했어요 벌써"하고 말리는 수진. # 설악, 혜나엄마에게 수진과 영신 협..
마더 10회 줄거리 대사 방송보면서 정리해놓는 노트에요!지난 회, 윤복이(허율 분)가 영신(이혜영 분)이 수진(이보영 분)을 파양한다는 이야기를 듣고, 밤에 가출했죠. 그리고 예고편에서 설악(손석구 분)이 윤복이에게 거의 다가가는 모습이 보였고요. 수진이 윤복을 다시 찾아낼 수 있을까요. 극본 정서경 연출 김철규 윤현기tvN 마더 # 편지를 남기고 사라진 윤복이, 난리난 가족, 영신 자책 편의점에서 카페라떼를 사서 지하철 플랫폼으로 가는 윤복. '윤복이는 예쁜 옷도 많고 가족들과 같이 밥을 먹잖아요. 내가 다시 혜나가 되어도 속에는 윤복이가 그대로 들어있었으면 좋겠어요. 나중에 엄마가 나를 다시 만났을 때 윤복아하고 부를 수 있게요. 나는 곧 엄마처럼 어른이 되겠죠. 엄마를 꼭 다시 만나러 올게요. 보고..
마더 9회 줄거리 대사 방송보면서 정리해놓는 노트에요!지난 회에 혜나윤복(허율 분)이 유치원 갔다가 오는 길, 혜나엄마가 찾아오면서 끝났었죠. 또 설악과 경찰이 강수진(이보영 분)을 계속 쫓았고요. 예고편에 난리났던 것 같은데. 긴장하면서 기다렸어요. 극본 정서경 연출 김철규 윤현기tvN 마더 # 이발소로 도망가는 윤복, 따라 뛰는 혜나 엄마 고속도로 휴게소의 설악은 "혜나 찾았어" 문자를 확인해요. 윤복이는 "엄마..."하더니 도망가요. 혜나 엄마가 윤복이를 쫓아 뛰고, 혜나는 이발소로 들어갑니다. 혜나엄마도 "어딨어. 내딸 혜나...?"하고 찾으러 이발소에 들어가요. 수진과 홍희가 있어요. 윤복이는 사물함에 숨고, 홍희가 사물함 문을 잠가요. "내 딸 훔쳐간거 너지?"하는 혜나 엄마의 말을 듣는 홍희..
마더 8회 줄거리 대사 방송보고 정리해두는 노트에요!지난 회에 수진(이보영 분)은 과거에 엄마가 자신을 죽이려던 기억을 떠올렸죠. 그리고 셋째 동생 현진은 윤복이(허율 분)와 실종아동 김혜나가 똑같이 생긴걸 알게되었고요. 긴장이 고조되어가는 중, 예고편보고 기대하면서 시청했어요. 극본 정서경 연출 김철규 윤현기tvN 마더 # 무령 기사를 쓰지 못하는 현진 현진은 전단지를 보고 놀라지만 형사에게 모르는 척 해요. 현진은 사건에 대해 계속 묻지만 형사는 가르쳐주지않아요. 현진은 무령 다녀왔지만 내용을 기사에 넣지 못했고, 윗사람은 "너 아직 기획기사는 무리인거같다" 말해요. 현진은 혜나 엄마가 약먹고 한 인터뷰를 보면서 고민합니다. # 윤복이는 옆에 있던 할머니가 없자 돌아가셨을까봐 걱정해요. 그를 보며 수..
마더 7회 줄거리 대사 방송보고나서 정리해놓는 공책이에요!지난 회에 이발소에 영신(이혜영 분)이 찾아가며 끝났었죠. 극본 정서경 연출 김철규 윤현기tvN 마더 # 쓰러지는 영신, 병원에서 말 맞추는 수진-윤복 이발소에 찾아간 영신은 뺨을 때리고 "당신이 내 딸 버린 여자야? 무슨 낯짝으로 여기서 밥을 해먹고 살았어. 내 딸 학교 다니는 길에서!"소리치고 컵을 던져요. 영신은 화를 내다가 결국 쓰러져요. 영신은 병원에서 깨어납니다. 옆에는 윤복이가 보고있어요. "니가 강수진 딸이야? 이름이 뭐야? 내가 니 할머니야"하면서 영신은 윤복과 손을 잡아요. 영신은 CT를 찍으러 들어가고 수진은 뒤에서 걱정합니다. 기다리는데 재범이 윤복에게 인사를 해요. 하지만 "몇살이야"물어보자 수진은 윤복이와 화장실에 간다고 ..
마더 6회 줄거리 대사 방송보고 정리해놓는 노트에요!지난 회에 이발소 손가락 할머니가 자신을 버린 친모임을 알게된 수진(이보영 분)은 집에서 나갔죠. 그리고 진홍(이재윤 분)에게 재워달라 말했고요. 한편 설악은 강수진에 대한 단서를 찾았죠. 설악 생각만 하면 무서워하면서 시청했어요. 극본 정서경 연출 김철규 윤현기tvN 마더 # 진홍에게 친모 만난 일을 털어놓는 수진 진홍은 집에서 수진을 치료해줍니다. 마취제없이 꿰매줘요. "저는 걱정마세요 가방이라고 생각하세요. 가죽가방."하면 수진은 붕대를 입에 물고 참아요. 그 모습을 윤복이가 멀리서 봅니다. 윤복이는 아팠을때 진홍에게 진짜 이름과 엄마 이름을 말했던 걸 기억하고 있어요. 수진이 인기척을 듣고 오자 윤복은 "집에 가고싶어요. 우리 집이요. 이발소."..
마더 4회 줄거리 대사 방송보면서 정리해두는 포스팅이에요!지난 회에서 수진(이보영 분)이 혜나(허율 분)를 데리고 자신이 살던 보육원에 갔지만 폐쇄되어 다시 도망나왔고, 결국 가기 싫은 엄마 차영신(이혜영 분)에게 향했죠. 예고편에서 보니 혜나가 아프던데. 많은 일이 생길 것 같은 4회 기대하면서 시청했어요. 극본 정서경 연출 김철규tvN 마더 # 영신에게 돈 빌려달라고 하는 수진, "나 열번만 만나"하는 엄마 차영신을 찾아간 수진. 말이 안나오는 차영신. "니가 말좀해봐. 잘있었어? 어떻게 지냈어. 10년전에 내가 사준코트. 아직 입고있네." "부탁이 있어요. 돈이 필요해요. 천만원이요."말하는 수진. "너 성인되고나서 나한테 만원도 안가져갔는데. 무슨 일이 있어야 니가 나한테 돈을 빌리러 오는거야."..
마더 3회 줄거리 대사 방송보고 정리해두는 공책이에요!지난 회에 돈을 거의 잃은 수진(이보영 분)은 혜나(허율 분)와 함께 춘천행 기차를 탔죠. 예고편에서 보니, 보육원으로 가는 듯 보였던 수진과 혜나는 삼촌에게서 도망갈 수 있을까 궁금해하면서 시청했어요. 극본 정서경 연출 김철규tvN 마더 # 수진이 살던 '정애원' 폐쇄 직전, 숨어 살고있는 글라라 선생님 수진은 혜나에게 여섯살 때 살던 집으로 간다고 해요. 그러면서 6살때부터 8살때까지 글라라 선생님과 친구들과 살았다고 말해요. 수진은 펑퍼짐했던 글라라 선생님의 치마 아래에서 숨바꼭질을 했던 기억을 혜나에게 말해주며 가요. 수진과 혜나가 도착하니 정애원에는 철망이 쳐있고 "폐쇄, 출입금지" 적혀있어요. 수진은 철문을 열고 들어가봅니다. 폐허가 된 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