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록명불허전 대사 (8)
퍼블릭에프알
명불허전 11회 줄거리 대사를 방송보면서 정리하는 노트에요!지난 회에는 오하라의 죽음으로 연경(김아중 분)이 과거 자신의 기억을 떠올렸죠. 아버지 죽음의 이유를요. 그리고 차 앞으로 허임(김남길 분)이 연경을 구하러 뛰어들었는데.... 둘 다 살았겠죠? 궁금해하며 방송기다렸어요. 극본 김은희 연출 홍종찬 장양호tvN 명불허전 # 조선에서 일어나는 허임-연경, "천천히 갑시다", 들판에서 쉬고 유재하가 눈앞에서 연경과 허임이 사라지는 걸 직접 눈으로 목격합니다. 그리고 침통과 함께 조선에서 허임이 일어나요. 연경도 정신을 차려요. "차라리 죽게 놔두지"말하는 연경. 허임은 "넘어졌을땐 잠시 쉬어가는 것도 방법이랬소"하고 쉬었다가자 말해요. "그곳 세상은 어찌나 빨리 돌아가는지 혼이 쏙 빠지곤 했었는데. 여..
명불허전 10회 줄거리 대사를 방송보면서 꼬옥꼬옥 적어놓는 포스팅노트에요!지난 회에 2017년도 조선과 크게 다르지 않음을 안 허임(김남길 분)이 야망을 가지기 시작했고, 그 과정에서 연경(김아중 분)의 약점을 폭로하기까지 했죠. 극본 김은희 연출 홍종찬 장양호tvN 명불허전 # 사발면에 손 가는 허임, 포장마차 간 연경 회장아들을 싣고 가면서 아들에게 욕먹는 허임. 집에 가서도 "이거 받고 꺼져"하면서 회장이 돈봉투를 바닥에 던져요. 집에 돈과 선물들이 쌓여있지만 허임은 사발면에 손이 갑니다. 이후 허임은 한의원 앞에 갔다가 간호사가 욕하는 것도 들어요. 한편 연경은 포장마차에서 혼자 허임의 말을 떠올리며 뭔가를 마시고 있어요. 그런데 마침 포장마차에 한의원 간호사들이 들어와요. 연경은 포장마차에서 사..
명불허전 9화 줄거리 대사를 방송보면서 정리한 노트에요! 지난 주에 허임(김남길 분)이 두칠의 형, 노비 꺽새를 치료했지만 치료받았다는 이유로 꺽새가 주인에게 죽었었죠. 그리고 예고편에 흑화하는 얼굴의 허임이 보였고요. 과연 이번 주 무슨 일이 생기는 걸까요? 극본 김은희 연출 홍종찬 장양호tvN 명불허전 # 두칠에게 죽여달라 부탁하는 허임, 2017년으로 허임과 두칠은 창고에 갇혀요. 막개와 연경이 지키고 있는 머슴의 급소를 공격해서 허임과 두칠을 풀어줍니다. 같이 꺽새의 장례를 지켜보는 네 사람. 허임은 막개의 어머니가 죽던 2년전도 기억해요. '비틀린 세상이 잘못된 것'인지에 대해 생각하는 허임. "남은 빚은 살아서 만나면 갚읍시다"하는 두칠에게 허임은 왜놈들을 피해 북쪽으로 갈때 막개를 데려가 달..
명불허전 7회 줄거리 대사를 방송보면서 정리해놓는 포스팅이에요! 지난 회에 허임(김남길 분)이 한방병원 원장과 만났고, VIP병동 오픈식에서 '허봉탁'이라며 자신을 소개했죠. 과연 허봉탁씨는 많이 변했을까요? 극본 김은희 연출 홍종찬 장양호tvN 명불허전 # 허봉탁이름의 위조 자격증 위조 신분으로 소개되는 허임 마원장과 대화하고, 허임은 혜민서 한의원으로 가서 집밖에서 할아버지를 향해 절을 하며 생각해요 "그 곳에서 갈 수 없던 이 길을 걸어가보겠습니다. 살리면 기쁘고 고치면 좋은 그런 의원으로 살 것입니다." 허봉탁은 명문대 나오고, 세계를 돌며 한방을 배운 훌륭한 인재로 소개됩니다. 마원장은 경제수석에게 허임이 응급처치했던 것을 말하고 둘은 안면을 터요. 옆에서 질투하는 신원장, 그리고 유재하. 이후..
명불허전 6회 줄거리 대사를 방송보면서 정리하면서 보는 포스팅이에요ㅋㅋ 지난 회에서 이력서를 들고 한방병원 마원장 앞에선 주인공 허임(김남길 분)이죠.ㅋㅋㅋ 그리고 쓰러진 VIP를 고치려다가 신원장과 보안요원들에게 잡히기 직전인 허임. 연경(김아중 분)이 도망치라고 했는데 과연? 그리고 예고편에서처럼 한방병원에 취직하게 될까요? 극본 김은희 연출 홍종찬 장양호tvN 명불허전 # 자신이 연경에게 민폐임 알게되는 허임 허임은 연경의 말에 도망가고 보안요원들이 쫓아가요, 신원장은 쓰러진 수석을 침대에 싣고 병원으로 달려가요. 허임은 다행히 계단에 잘 숨었어요. "대관절 내가 무슨 잘못을 했길래?"궁금해하는데 유재하에게 딱 걸립니다. 유재하는 허임의 이야기를 듣고 "한의사를 무슨 실기로 뽑나. 면허증은 땄어요?..
드라마 명불허전 5회 줄거리 대사를 방송 시청하면서 정리해놓는 노트에요! 지난 주에는 연경(김아중 분)이 허임과 함께 조선시대로 넘어갔다가 돌아왔죠. 또 조선에 돌아갈 것을 접은 듯이 허임(김남길 분)은 선혜 한방병원을 바라보며 "이제 여기가 내 궐"이라 말했었죠. 과연 허임은 한방병원으로 들어갈 수 있을까요? 극본 김은희 연출 홍종찬 장양호tvN 명불허전 # 늦게 도착해, 떨리는 손 멈추며 오하라 수술 성공하는 연경. 병원에서 오하라는 연경쌤 아니면 싫다고 소리치고 침대에서 버티고 있어요. 뒤늦게 달려온 연경이 신발 한쪽이 없는 채로 병실에 들어와서 "늦어서 미안해" 사과합니다. 수술을 준비하는 연경. 그런데 조선에서 있던 일들때문인지 연경은 손이 떨려요. 오하라의 몸을 개도하니 생각이상으로 뭐가 많이..
드라마 명불허전 4화 줄거리 대사를 방송보면서 정리해놓는 노트에요! 지난 3회에서 허임(김남길 분)이 응급실에서 쓰려지는 최연경(김아중 분)을 구하려다가 철근에 찔렸고, 두 사람은 함께 조선으로 타임슬립했죠.ㅋㅋㅋ 과연 조선을 보고 연경은 어떤 반응을 할까 기대하며 시청했어요. 극본 김은희 연출 홍종찬 tvN 명불허전 # 민속촌 어딘가로 허임에게 납치당한 줄 알던 연경 산에서 도망가서 호랑이를 피하는 허임과 연경. 연경은 허임에게 "여기 어디에요? 왜 여기 있어요?" 묻다가, 응급실에서 있던 일을 떠올려봐요. 그리고 뒤에서 허임이 껴안고, 기절한 자신을 납치한 거라고 오해합니다. 오하라 수술 날이라는 걸 떠올리고, 휴대폰을 켜보지만 안터지는 것도 봐요. 연경은 허임에게 따라오지 말라며 길을 갑니다. 길 ..
드라마 명불허전 3화 줄거리 대사를 방송보면서 노트해놓는 포스팅이에요. 지난 주에 시작한 '조선왕복 메디활극' 명불허전이죠. 조선의 침술 의원 허임(김남길 분)이 2017 대한민국 병원의 최연경 (김아중 분)을 침통 타임슬립(?)으로 만나게 되었죠. 또 말썽꾸러기 VIP 환자 오하라로 일어난 사건. 뺨을 맞은 후 예고편에는 경찰서에 끌려가는 허임의 모습이 보였는데 과연 어떻게 해결될까요? 극본 김은희 연출 홍종찬tvN 명불허전 # 오하라의 기록으로 침이 살린 사실 알게되는 연경 허임의 뺨을 후려 갈기는 최연경. 허임이 하라에게 복수하는 것으로 생각하고 "내 환자 어떻게 되면 그땐 내 손으로 죽을 줄 알아 새끼야"소리치는 최연경이에요. 오하라는 침대에 실려가면서 "쌤 남친 잘 못없어요."하지만 허임은 경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