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퍼블릭에프알
안산 ok저축은행 배구단 센터 선수들 모습 담겼어요! 16-17 시즌 초반 모습들! 박원빈 선수는 수술 후에 코트에서 짧은 시간 보였었고, 형님들인 김홍정 한상길 선수가 중앙 지키고 있던 때에요! 동그란 나비자세의 박원빈 선수 몸푸는 중, 우리 옛정도 있짜나.jpgㅋㅋㅋㅋㅋ상대팀 마스코트 몰리의 진득한? 감시를 받는 한상길 선수의 몸풀기ㅋㅋ 차근차근 몸을 풀어갑니다 한상길 선수의 프로필은 87년생 194cm 평촌고-경기대별명 기리빵09-10드래프트 2라2순위 입단등으로 되어있고요.이번시즌 16경기동안 2서브에이스, 16개블로킹성공으로 세트당0.26개, 공성률 58.06%를 기록중이네요. 그리고 경기 시작.응? 어깨왕같은 모습 하나와 이건 좀 형느낌이 있는 손뼉사실 경기의 한상길 선수 모습중에 가장 기억났..
2016 대학배구리그, 조별예선 경기 중의 인하대 체육관에서 남은 사진들이에요.경기 시작 전, 일찍부터 체육관 구석에 자리잡은 인하부고?_? 학생들이 보였어요 안녕이 날 경기의 도우미들?_?로 온 것 같아요. 또 이 날, 인하대 대선배 세터님이, 후배들을 매의눈으로ㅋㅋㅋㅋ 훑어보는 모양새도 보였어요유광우 선수 팔짱끼고 +_+ 몸풀기전의 인하대 배구부 김성민 선수도 보였고요.인하대에 갈때마다 체육관은 인하대 일반학생들의 관람으로 체육관이 앉을데없이 꽉 찼는데요.그 학생들의 사랑을 받을 것 같은? 인하대 공격에 가장 많이 책임을 지고 있던 이 선수는 아마그 사랑때문에 관중들 숨을 체할 것 같게 만들지 않을까.........(하며 무리수로 제목을 붙였.......) 그런데 이때만해도 그러한 움직임은 없었는데인..
인하대의 세번째 2016 대학배구리그 경기, 인하대 배구부는 세번째 셧아웃 경기를 썼고요.그 경기장 이야기입니다.2년 연속 대학배구리그 챔피언의 인하대 배구부는 대학생 서포터즈 활성화 시기와 좋은 성적이 곱셈 되어서,인하대 일반학생들도 많은 관심을 갖고 있는 듯, 일반학생들도 경기장을 많이 찾는 모습이었습니다. 인하대 응원석이 빽뺵하게 찬 관중석, 그 중간에 월리를 찾아라 같은 눈에 익은 선수들도 보였는데요.현재 프로에서 뛰고있는 선수들도 인하대 배구부 경기를 보러 체육관을 찾았습니다. #1 반가운 대선배님그 중에 학생들이 "xxx선수가 왔어!"라고 놀라서 부르던 선수가 있었는데요.그들의 대선배님의 이름은 듣고도 못믿을 지경이었습니다. 경기장을 찾은 인하대 졸업.....동문ㅋㅋ 삼성화재 프로배구단 유광우..
인하대 배구부의 2014 가을 경기 담겼습니다--; 당시 인하대 4학년 현재 대한항공 점보스 소속으로 시즌도 하나마친--; 인하대 황승빈 선수의 인하대 세터 모습 보이기도 하고요. 인하대 배구의 key일 듯 기대되기도 하는 천종범 박광희 선수의 작년 모습과 2014 루키 김성민 선수도 보입니다. 인하대 배구부는 지난 세터엉아의 포커페이스 신호처럼 2015년에도 냉정을 유지하는 리그 보여줄까 궁금하다며 포트폴리오가 된 시간들을 정리합니다. 설명은 추후에--; 본 블로그 내 모든 이미지의 무단 편집 및 상업적 이용을 금합니다. 지난 가을 대학배구장, 예선 경기장에 들어서는 학생선수들, 2014 인하대 조진구 리베로 #포 말고,인하대 배구의 재밌는 Key 두개 #인하대 박광희 선수 #인하대 천종범 선수 빼놓고..
ok저축은행 한국전력, 한국전력 ok저축은행 간의 첫 대결, 이번 14-15 시즌의 프로배구를 더 불태울 화력 갖고있는 두 팀의 경기가, 오늘, 11월 8일 안산 상록수 체육관에서 오후 2시에 열립니다. 이번 포스팅에는 그 중, ok저축은행 배구단에 14-15 시즌 신인 센터 선수가 담겼는데요. 2014 대학정규리그 블락 1위로 기록 남아있는 인하대 배구부 박원빈 선수의 저 눈에서 회상되는 이야기라며 정리했습니다. 본 블로그 내 모든 사진의 무단 편집 및 상업적 이용을 금합니다. 코트에 서있는 인하대 배구부 1번, 박원빈 선수 코트 안에서도 특히 네트 앞에 서서 '야 니들 작전 안봐도 형이 다안다'.jpg 의 찌든 얼굴로(?) 몸 움직이며 상대 공격 딱 기다리고 있는 모습이 많이 보이죠. 2014 인하대..
2014 대학리그 챔피언이 결정되던 그 시합, 이상하게도 자꾸 막걸리가 생각나던 날이었다. 응원단의 북소리에 감정이 더 흔들렸을까 아님 선수들이 못참고 터뜨린 눈에 감정이 이입되어서였을까. 그게 이 이유였든 저 이유였든지 간에 2013 대학리그 준우승 컵을 들고 고개 숙이던 그 팀은, 2014 리그의 주인공이 되어있었다. 아래는 챔피언결정전의 인하대 배구부가 보인다. 그 코트다. 본 블로그 내 모든 사진의 무단 편집 및 상업적 이용을 금합니다. 헛 둘 호흡 재촉하며 몸풀기 시작하는 선수들이 챔피언결정전 코트에 보였다. 천창범 선수 차곡차곡 공모아 연습 돕는 1학년 학생들도 팀의 일원이다. 강승윤 선수 그리고 인하대 응원단을 볼 수 있었다.조용한 배구장, 응원을 주도하는 목소리 사진 공이 뻥뻥 터지고 관중..
지난 2013 전국체전 동메달 걸며 큰 눈망울 붉어트리던 인하대의 센터 선수는 이번해, 관중 눈시울 붉게 만든 포옹으로 2014 대학리그 마무리했는데요. 이제는 OK저축은행에서 볼테지만 아직은 인하대 센터, 박원빈 선수 모습 아래담았습니다. 저렇게 막아내던 블락은 인하대 배구부를 2014 챔피언으로 만들게 된 블락이 되었네요. 본 블로그 내 모든 사진의 무단 편집 및 상업적 이용을 금합니다. 선수 입장 하이파이브가 촵촵촵 박원빈 선수 준비시간은 이렇게박원빈 선수 박원빈 선수의 뛰는 기럭지 는 이런 모양으로요 그리고 코트의 주장님의 카리스....마...?_? 경복 일루오라니까.jpg 그런데 경기끝난 이 형은 거꾸로 나경복 선수에게 앙...탈?_? 모양 얼굴로요 응?.? 박원빈 선수 그리고 2014 대학 리..
'베이컨토마토 치즈 버거 하나요' 외치면 준비되었던 빵이 톡, 그 위 서랍에서 기다리던 패티, 이미 구워진 베이컨, 썰린 토마토, 양상추, 준비된 소스 등이 차곡차곡 멈춤 없이 쌓인다.프로배구 신인 선수 드래프트 현장, 식 초반, 1라운드 지명도 참 빨랐다. 마치 준비된 수순처럼 프로구단들은 머뭇거림 없이 바로바로 선수들을 지명해갔다. 드래프트 전, 이미 각 팀끼리 대화가 있었을까? 1라운드는 어느새 포장되어 손님 앞에 나온 패스트푸드점의 버거처럼 '패스트'하게 마무리되었다. 드래프트의 지명순서는 한국전력 - OK저축은행 - LIG손해보험 - 우리카드 - 대한항공 - 현대캐피탈 - 삼성화재 순이었고, 2라운드부터는 역순지명.차례대로 성균관대 오재성 리베로, 인하대 센터 박원빈, 성균관대 세터 노재욱, 성..
전국의 1부 대학 배구부들이 겨뤘던 삼성화재배 전국대학배구리그, 정규리그 중의 인천, 인하대학교 배구부 아래 담겼는데요. 그 중 중앙공격하는 박원빈 선수와 공격 득점 시원히 내던 나경복 선수 아래 보이네요. 공기마저 몇 점 없을 듯이 느껴지는 작은 인하대 체육관인데요. 하지만 이 작은 공간에 조명이 켜지면, 그 조명 거리만큼 반사색이 바뀌는 지붕의 트러스 골조들로 체육관은 화려해보였고요. 그럼에도 그 트러스안에 소리로 움직임으로, splendid 구조에 불구하고 그 구조의 시각적 존재감 이겨내는 인하대 배구부 담았다며 정리했고요. 그 이겨내는 힘인 소리와 모션이 사진에는 담기지 못했지만 담겼다며 말이 말을 먹는 느낌으로 제목 달면서요. 이제 단양에서 열리는 추계대학배구 시합의 인하대 배구부는 다시 이기는..
광주에서 8월 11일부터 8월 15일까지 열리는 2014 현대라이프 컵 국제 대학 배구 대회에 한국팀으로 참가하는 선수 중 나경복, 노재욱, 정바다, 박원빈 선수 모습 조금 담았습니다. 지난 2014 삼성화재배 대학배구 리그에서의 모습 보이는데요. 우선 인하대 3번 달고 있는 공격하는 나경복 선수는 197cm 신장으로 청소년 대표팀과 지난 카잔 하계 대표팀에서 얼굴 보았었고요. 대학리그에서는 강한 서브와 숨멎 백어택 그리고 처리하는 몇 장면이 잔상으로 남고요. 또, 성균관대 배구부 노재욱 세터는 4학년, 주장 밑줄 그어져서 주전으로 출전하는 모습 많이 보았는데요. 한 대학 컨텐츠에서 노재욱 선수의 곁눈질 이야기했듯이 세트 전에 머리싸움 얼굴 자꾸 떠오르는 것 외에 191cm 프로필 신장과 광주전자공고 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