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록박철형 (6)
퍼블릭에프알
2017 대학배구리그가 3월 22일 수요일 개막했습니다.개막전은 인천과 수원에서 열렸어요.인천 인하대학교에서는 인하 vs 홍익대의 경기가, 수원 성균관대 자연과학 캠퍼스에서는 성균 vs 경희대의 경기가 열렸습니다. 두 경기의 승리 팀은 홍익대와 성균관대. 홍익대는 3:1로 승리, 성균관대는 3:2로 승리하며 리그 오픈했고요. 아래는 인하대와 홍익대 경기 중의 모습들 담겼어요. # 먼저, 인하 홍익 주포 둘홍익대 한성정 - 인하대 차지환 선수가 두 학교 큰 공격의 핵이었어요. 홍익대 레프트 한성정 선수보이죠. 197cm 96년생, 3학년, 옥천고 졸업, 청소년 대표 경력이 있는 한성정 선수죠.파워와 스피드의 밸런스가 이 날 경기 선수 중 가장 돋보였어요. 이날 홍익대 공격 중 36.89%의 점유가져가면서 ..
오늘의 주제 : ok저축은행 리베로? 두 선수는 참 남자답게 잘생겼ㄷ...............?아래 ok저축은행의 실물++뿔뿔되는 리베로 미나..ㅁ....들 담았습니다. 먼저 신인 박철형 선수요!(사실 레프트로 등록이 되어있ㄷ...) 리베로의 수다시간에 보이는 박철형 선수는 참 실물 뿔뿔++ 눈빛이 -_-+이러하여서 실물이 더 멋있나봅니다. 94년생, 무려 열 살에 배구를 시작했다고 해요, 제주토평-익산남성중-남성고-홍익대 출신의 배구 명문 라인?을 거쳐온? 박철형 선수네요. 레프트도 등록되어있으나 배구 롤모델 정성현 선수라고 되어있고요, 리베로와 윙리시버로 뛰어온 듯 합니다.16-17 신인인 박철형 선수는 1라운드 7순위로 지명되어 ok저축은행 신인이 되었죠. 그런 박철형 선수의 롤모델 선수는 ok저..
이번해 전국체전은 충남에서 개최되었죠. 특히 프로배구 연고지 중 하나로, 배구특별시라고 불리는 천안에서 배구종목경기가 열리고 있습니다. 남자대학부와 남자일반부 경기도 옹담말에 있는 우정공무원체육관에서 치뤄지고 있고요. 남대부 첫 날은 세종대표 홍익대와 경남대표 경남과기대 배구부의 경기가 있었고, 또 경기대표 경기대와 대전대표 충남대의 경기가 있었습니다. 두 경기에서 승리를 하고 다음 토너먼트에 진출하게 된 팀은 홍익대와 경기대고요. 아래 남자대학부 첫경기 중 남은 몇 모습을 미리보기라며 가볍게 먼저 정리합니다. 우정공무원 체육관에서는 천안 부영초 배구부 친구들이 볼보이와 마퍼를 하고 있었는데요.볼 열심히 굴리고, 바닥도 작은 손으로 열렬히ㅋㅋ 걸레질하던 이 부영초 학생들은 그 외에도 한 일이 하나있었습니..
2016 대학배구리그, 16년에는 12개팀이 6개 + 6개 조로 나뉘어 조별리그를 치루고 2학기 중에 플레이오프를 치루는 형식으로 정비되었는데요! 아래 이번해 B조에 속해서 현재까지 승점 1위로 B조 1위를 달리는 팀 담겼습니다. 박종찬 감독이 이끌고 곽승철 코치가 지도하고있는 홍익대 배구부입니다. 지난해 현대신인 김준영 선수와 한전신인 김재권 선수가 뛰면서 2015 춘계-추계대회 준우승, 2015 정규리그 3위, 전국체전 은메달의 성적을 낸 홍익대 배구부는 2016 대학배구리그 개막 후 현재까지 4경기를 치루는 동안 승점잃지않고 승점 12점으로 조1위달리고 있습니다. 하지만 승점 1점 차이, 같은 승수 그리고 조1위 대결을 할 것이라고 예상되는 경기대 배구부와의 경기가 아직 치뤄지지 않았기 때문에 조1..
아래 홍익대 배구부의 대학리그 경기 중, 홍익대 세터 김형진 학생 담겼는데요. 익상남성고 출신, 189cm의 프로필. 홍익대 주전세터로 활약하고있는 김형진 선수는 세터자리에서 찡그린 세터의 눈이 항상 옳다고 써야할 것처럼 보였는데요. 그래도 아직 2학년 학생이니 45% 옳다며 정리했습니다.ㅋㅋ 본 블로그 내 모든 사진의 무단 편집 및 상업적 이용을 금합니다. 홍익대 체육관, 난잡한 트러스들과 정신없는 조명들 속배구부의 시합이 열리는 중이었습니다. 홍익대 배구부 공격 세트해내는 선수가 바로 보였는데요.홍익대 2학년 김형진 선수. 이악물고 쓰러지면서 이단연결.jpg하는 김형진 선수는 리그중반?즈음 어려움을 만났는데요. 홍익대 배구부의 4학년 거포 김재권 선수가 부상으로 손을 싸매고 벤치위. 그래서 홍익대 박..
2014년 8월 말 끝난 삼성화재배 대학배구리그 챔피언결정전, 홍익대 배구부의 조각이다. 선수들 이름 꼬리를 달아놓으려 프로필을 보았는데 홍익대 배구부의 신장은 180대가 많이보인다. 졸업한 센터 김민규 선수가 194cm로 주전중에는 선방. 어떻게 이렇게 모일 수가 있을까. 어쨌든 어디에서든 이팀을 다루는 곳에서는 작은 신장을 조직력으로 극복한다고 이야기하겠지만. 어 여기서도 또 한번 짚어야겠다. 피지컬 한계를 조직력으로 그리고 신체적 능력으로 지워나가는 홍익대 배구부다. 이 점이 참 정말 좋은데. 음 사진은 별거없다. 그 시간 돌아보기 사진. 박종찬 감독과 홍익대 배구부의 몇 선수들이 보인다. 본 블로그 내 모든 사진의 무단 편집 및 상업적 이용을 금합니다. 홍익대 배구부 박철형 선수실물이 뭔가 귀여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