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퍼블릭에프알
슈츠 6회 줄거리 대사 리뷰, 방송보고 정리해놓는 노트에요!지난 회, 두 개 사건을 동시에 맡는 최강석(장동건 분)과 고연우(박형식 분)이었죠. 또 고연우는 모의법정에 준비없이 섰고요. 극본 김정민 연출 김진우 권영일KBS 슈츠 -같은 물을 마시지만 소는 우유를 만들고 뱀은 독을 만든다- # 받을 준비하는 데이빗에게 공을 굴리는 최변호사 최강석은 데이빗에게 합의금으로 1인당 10억 제안하고 데이빗은 듣지않아요. 최변은 야구장에서 받을 수 있으면 자신의 공을 받아보라더니 공을 굴리며 "내가 내 인생 최대의 공을 너같은 놈한테 왜 던지겠어?"합니다. 그리고 데이빗이 그만뒀을때 공던지는 강석. # 기억 이용 & 서변의 말 이용한 고연우의 위기대처, 꿀잼# 모의법정, 피고-원고 바뀌고 모의법정. 그 자리에서 서..
슈츠 5회 줄거리 대사 담긴 리뷰 정리합니다.5월 9일 방송한 슈츠 SUITS 5회. 지난 회, 세희 전화를 받은 고연우(박형식 분), 대표에게 찾아온 누군가가 보이며 끝났죠. 극본 김정민 연출 김진우 권영일KBS 슈츠 -하이에나를 잡으려면 썪은 고기를 미끼로 써야 한다- # 유미제약건 맡게되는 최강석(장동건 분) 지난 4회 마지막에 대표와 만난 남자는 강대표의 전남편 '유미제약 김형범 대표 변호'때문에 온거였어요. 그 약 먹고 3명 죽었으니 맡기싫다는 최변입니다. 최변은 강대표의 전남편이 김대표였던걸 이제 알게됩니다. 강대표가 직접 안맡는 이유는 김대표란 사람은 믿지만, 유미제약 총괄이사 유미주와 만나고 있어서 감정상해서였고요. 최강석이 맡기 싫은 이유는 "벤치에서 이거던져라 싸인보내는 순간 에이스도 ..
슈츠 4회 줄거리 대사 담긴 리뷰 정리합니다. 극본 김정민 연출 김진우 권영일KBS 슈츠 #4 ... 그러므로진실이 얼굴을 드러낸다고 항상 승리하는 것은 아니다 # 이혼소송 청구액 보고 이야기하는 나변(장신영)-최변(장동건) 청구액을 본 최변은 나변에게 전화. 나변이 말하는 "좋아하는, 아주 높고 험한 곳." 암벽타는 곳에 가 암벽타는 최변. 나변은 가정 지키고 싶어서 재산분할청구 생각해낸것? "두 사람 사이의 진실을 보지못하고 있어 옛날이나 지금이나" "결혼은 독사9마리를 꺼내는 일이래, 가장 독한 독사를 꺼내드는 사람이 이기겠지?" # 고변이 가짜 변호사 둘러댄 방법은? 비와이가 '가짜변호사'라하자 상사들에게 6개월 연수 마치지않아서 가짜 변호사라고 둘러대는 고변. 지나에게 비와이 일 이야기하는 고변..
슈츠 3회 줄거리 및 시청 후기 정리해요. 5월 2일 수요일 방송한 슈츠 3화인데요. 이번 3회는 전체적으로 재밌었습니다. 3회 흐름이 늘어지는 부분 없이 일반 미국드라마 볼 때의 템포처럼 좋다고 느껴졌어요. 특히 재밌게 느낀 장면은 장동건(최강석 역)이 '변호사답게 협박'을 알려주는 장면, 그리고 박형식(고연우 역)이 지옥과 천국을 오가게 하던 '비와이'의 로펌 등장 결말부였어요. 게다가 지난 주부터 이어진 '프로보노'와 '마약' 갈등을 풀고, 새 갈등인 '이혼소송'과 '비와이-순한 계약'이 연결되며 새로운 설명이 나오는 중간 부도 타이트한 대화로 템포를 이어갔고요. 한편 배우 장신영(나변호사 역)의 등장으로 최강석(장동건 분)의 과거 비밀을 궁금하게 하기도 했습니다. 극본 김정민 연출 김진우 권영일K..
슈츠 2회가 4월 26일 목요일 방송했습니다. 아래 슈츠 2회 시청 후기 담아요. 극본 김정민 연출 김진우 권영일KBS 슈츠 #2 주사위를 던질 기회가 왔다면주저 말고 던져라.던지는 순간 최소한 한 칸은 전진한다 # 강하연(진희경 분)&최강석, 최강석&고연우의 교차되는 대화장면 인상적 슈츠 2회 첫부분에서는 지난 1회 마지막에 최강석(장동건 분)이 왜 고연우(박형식 분)에게 "해고야"말했는지 이유가 나왔죠. 1화에 갈등이 있던 조성 박회장이 강앤함을 기소했고, 그로인해 강대표는 최변의 승진을 취소 시키려 했습니다. 이로인해 최변은 자신의 약점이 될 수 있는 고연우를 데려갈 수 없다고 했던거죠. "내가 지금 칼 끝에 서있거든. 니가 자격미달 밝혀지면 내 배를 뚫고들어오게되니까."하면서요. 하지만 고연우는 ..
슈츠 첫방 1회를 4월 25일 했죠. 장동건 박형식 배우가 보였고요. 미드 원작이라는 것이 알려진 기사를 봤습니다. 과연 유명한 원작이 있는데 얼마나 재밌을 수 있을까 궁금해하며 시청했어요. 극본 김정민 연출 김진우 권영일KBS 슈츠 # 고연우(박형식 분)는 왜 교도소에 있을까? 1회의 첫장면은 '인생은 선택이다' 말하며 교도소에 있는 고연우(박형식 분)를 찾아간 수트입은 남자 최강석(장동건 분)이 보이면서 시작했습니다. 하지만 1회 말미까지 고연우가 교도소에 가는 모습은 보이지않았는데요. 아마도 고연우가 교도소에 가는 이유를 만드는 사건은 드라마가 진행되고 이후에 나올 것 같습니다. 앞으로 슈츠를 시청하는 사람들은 왜 고연우가 교도소에서 죄수복을 입고있나 호기심을 품고 이야기 진행을 따라가겠죠? # 여..
힘쎈여자 도봉순 12화 줄거리 대사를 정리하면서 방송보는 포스팅이에요ㅋㅋ 지난 회! 쌍방 고백을 받은 봉순(박보영 분)이죠! 하지만 국두는 타이밍이 아쉬웠고, 민혁은 한발 더 다가갔고요 ㅠㅠ 그리고 11회에서 사내 연애 달달함의 초절정이 나왔었죠. 그리고 도봉동에서는 또 납치 사건이 벌어진 듯한 사이렌이 울렸습니다. 무슨 일이 생겼을까요 궁금해하며 시청해요! 극본 백미경 연출 이형민JTBC 힘쎈여자 도봉순 # 봉순 - 민혁, 아직 애매한 썸 사이? 국수 먹으며 데이트하는 봉순-민혁. 민혁 여자많았던 이야기도 하며 국수 먹는 두 사람. 그러다가 봉순의 '대표님'이란 말에 호칭정리하자는 민혁이에요. "호칭정리는 뭐 우리가 사귀는 사인가?"하는 봉순. ㅋㅋㅋㅋ 그 말에 나랑 할 거 다했는데 사귀는 거 아니였냐..
힘쎈여자 도봉순 11화 줄거리 대사를 방송보면서 정리하는 포스팅이에요. 지난 회에 민혁(박형식 분)이 봉순(박보영 분)에게 고백하며 끝났었죠! 극본 백미경 연출 이형민JTBC 힘쎈여자 도봉순 # 민혁에게 '시간을 달라' 답했던 봉순 # 동시에 오는 "영화보자" 연락 봉순은 민혁의 고백을 듣고 집에 돌아와요. 봉순엄마는 꼬치꼬치 캐물어요. 점본다고 안서방 몇 살인지 생년월일도 물어보지만 봉순은 복잡하다며 엄마를 들여보내요. 고백 후 집에 돌아온 민혁. 생각을 정리하고 마음을 확인할 시간을 달라고 답했던 봉순의 얼굴을 떠올리며 웃는 민혁이에요. 봉순은 민혁때문에 잠들지 못하고 있어요. 그런데 울리는 핸드폰 소리. 국두와 민혁이 "내일 우리 영화보자"라 같은 연락을 했어요. 난감해서 어쩌지 못하고 그냥 누워버..
힘쎈여자 도봉순 10화 줄거리 대사를 정리하면서 방송보는 포스팅이에요ㅋㅋ 지난 회, 병원에 민혁(박형식 분)이 입원했죠. 그리고 목격자 목소리를 들은 봉순(박보영 분)은 이 사람이 범인이라 말했고요. 하지만, 경찰은 피해자를 납치하려던 범인은 잡았고 이것이 뉴스로 나왔습니다. 과연 그 다음은 어떻게 될까요? 극본 백미경 연출 이형민JTBC 힘쎈여자 도봉순 # 검거된 남자, 여대생 스토커 # 뉴스보고 화난 범인 경찰서. 검거된 용의자 신상을 보여주는 팀장. 납치된 여대생을 스토킹하던 남자였어요. 그리고 진짜 범인 김장현은 검거된 범인이 모든 일을 했다고 하는 뉴스를 보고 화냅니다. 봉순은 국두에게 김장현 어디서 봤는지 알려달라고 합니다. 하지만 국두는 안가르쳐줘요. 그리고 봉순은 집 아니고 민혁의 병원에 ..
힘쎈여자 도봉순 9회 줄거리 대사를 방송보면서 정리해놓는 포스팅이에용^0^ㅋㅋ 지난 주에 보이스피싱을 듣고 백탁 조폭들이 있는 곳으로 달려간 봉순이죠! 과연 봉순은 쉽게 조폭들을 물리칠까요? 극본 백미경 연출 이형민JTBC 힘쎈여자 도봉순 # 조폭들 때려눕히는 분홍후드 봉순, 이를 보는 민혁-국두, 칼 대신 맞는 사람은? 민혁과 훈련할 때 봉순에게 "항상 상대방의 눈을 봐. 그럼 그 사람의 움직임을 미리 알 수 있어"를 가르쳐 준 민혁. 이 말을 떠올리며 힘뿐 아니라 기술도 장난없이, 조폭 신입부터 영동파 천호동파 다 쓰러트리는 봉순이에요. 분홍 후드 입고 조폭들과 싸우고 있는 봉순 뒤에 민혁이 도착합니다. 엄청난 액션을 하는 걸 보고, 봉순을 예전에 본 분홍후드 소녀인지 알아챈 민혁. 뒤늦게 온 국두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