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퍼블릭에프알
16 코보컵에서의 한국전력 빅스톰 서재덕 선수 담겼어요 수다꾼같은 모습과 어리버리 실수하는 모습이 남았어요ㅋㅋ 공 받을때랑 때릴때는 빼고 이렇게 High한 듯한 그림만드는 서재덕 선수. # 손가락 부상, 그래도 수다꾼 코보컵에서 서재덕 선수는 손가락 부상을 당하고, 그 다음 경기를 쉬었죠. 하지만 그 경기 건너뛰고 다시 경기에 출전했었고요. 그리고 다시 출전하는 경기. 코트에 나와서 상대팀 선수들에게 인사하고 도는데 선수들이 손가락 괜찮냐고 물어봤나 봅니다. 위처럼 신나는 표정으로ㅋㅋㅋ 어떻게 부상당했는지 설명하고 있는 것 같았어요ㅋㅋㅋ 그렇게 한참 설명하는데 뒤에서 다가오는 검은... 아니 파란그림자는 아래에 김학민 선수에게 막 설명하는데 다가오는 저 뒤 음흉한(?), 항공의 곽승석 선수 곽승석 선수에..
한국전력 빅스톰 배구단. 창단 첫 우승을 했죠. 2016 청주 코보컵에서요. 한전 배구단의 우승을 가져 온 어려 주포 선수들을 볼 수 있었는데요. 그 외에 우승의 핫 씬 만든 선수들이 또 있죠. 신영철 감독이 영입해 온 새 얼굴들, 아래 그드리 그린 우승을 정리했습니다. 트레이드, 자유신분으로 한전에 온 윤봉우, 김진수 선수 입니다. 특히 결승전, 현장에서 봤던 가장 뜨거운 장면 Best3에 꼽고 싶은 윤봉우 선수의 눈물이 마음을 울리고, 한전의 우승 잡아당긴 3세트 초반의 그 장면, 김진수 선수의 디그들이 강한 기억, 강한 인상을 남겼어요. 코보컵의 준결승전의 기억도 같이 섞여있어요^0^ 윤봉우 선수는 이번 시즌 한전으로 이적했죠.예선 한 경기 중 윤봉우 선수가 활약한 날, 경기가 끝나고 신영철 감독이..
16-17 시즌 전 외국인 선수까지 모두 출전하며 시즌을 먼저 실험하는 느낌의 대회가 있었죠. 2016 청주 코보컵 프로대회. 아래에는 그 대회에서 창단 첫 우승컵을 들었던 한국전력 빅스톰 배구단 모습 보입니다. 그리고 우승 예열시키는 모습들도요. 특히 팀에 화이팅 남다르게 불어넣어줬던 방신봉 안우재 선수 이 포스팅에 담았고요. 한전의 조각미남 한 분도 담겼어요ㅋㅋ 누구일까요?_? 2016 코보컵 경기장.청주실내체육관은 만석이었습니다. 완벽한 만석. 무서운 만석. 그리고 오만석님이 시구를 했었죠 (응?) 진짜에요. 진짜. 한국전력의 준결승전 공풍선 날아다니던 그 코트, 청주코보컵의 볼보이들이 소개되면서 경기 시작 전 긴장을 주기도 했어요.그나저나 볼보이들 잘생김...^^.....헤헤헿.ㅎ.ㅎ. 이게 아니..
"변하지 않는 우승 DNA로 정상을 차지하겠습니다." IBK 기업은행 알토스의 코보컵 프로필. 이정철 감독의 포부입니다. 그리고 그 말대로 코보컵에서 그 유전자가 통했습니다. IBK 기업은행 알토스 배구단은 2016 코보컵 우승을 만들었죠. 이번해 국가대표 김희진 박정아 선수에 더해서 김미연 선수까지 가세하며 기업은행 공격을 기대하게 했는데요. 이정철 감독은 공격볼을 골고루 분포할 것을 말하며 "노출되지 않는 플레이"를 할 것을 예고했습니다.그리고 코보컵에서 그 플레이의 준비를 하던 기업은행 선수들이 아래에 보입니다. 김희진 박정아 김미연 김유리 선수 등이요. 기업은행 경기장에서 눈에 띄던 웜업존 응원들ㅋㅋㅋ둥지 짹짹 아기새들의 손뼉 그 앞, 기업은행의 삼각편대 중 국내 선수들 그리고 + 이번 시즌의 알..
2016 코보컵 우승하던 날의 IBK 기업은행 알토스 배구단 모습이 조금 담겼습니다. 모든 팀이 어려워하는 IBK 기업은행. 기업은행은 이번시즌 코보컵을 통해 좋은 평가 받는 중인 용병 리쉘이 함께하고 있는데요. 기존 삼각편대에 김미연선수까지, 그리고 그를 잘 운용해줄 김사니 세터까지 탄탄해 보이기 그지 없다는 기업은행. 이렇게 IBK 전력에 없어서는 안될 김사니 세터와, 2016-2017 시즌 함께 치뤄나갈 기업은행 외국인 선수인 리쉘 선수 남았어요^0^ 코보컵 결승전. 타임아웃의 경기 모드 IBK 기업은행 배구단이 보이죠?_? 이 선수가 IBK 16-17 외국인 선수인 리쉘 선수입니다.93년생, 미국 국적, 184cm 레프트. no. 19 의 프로필로 나와있고요. 사실 신장은 그렇게 크지않은? 리쉘 ..
코보컵 결승에서 담긴 KGC 인삼공사 배구단 몇 모습 정리합니다^0^ 대전KGC 배구단은 시즌 반 달 전에 치뤄진 프로배구연맹 컵 대회에서 결승전에 오르면서 2016-2017 V리그의 인삼공사 배구에 대해 기대갖게 했죠! 주간배구의 인터뷰에서 "패배의식을 벗을 수 있었다" "자신감을 얻었다" "팀이 밝아졌다" 등으로 코보컵 결승진출이 KGC에 가져온 변화들을 추측해볼 수 있었습니다. 서남원 감독이 코보컵 프로필에 내건 "새로운 변화 그리고 도전"이라는 슬로건과도 같이가는 점이 KGC의 변화를 더 기대하게 했죠. 아래 그 결승전에서의 장영은, 박상미, 김진희 선수 등이 남았어요^0^ 득점 후 뛰고있는 KGC 인삼공사 선수들 KGC 인삼공사 김진희 선수.93년생, 175cm 레프트의 프로필로 되어있네요. 또..
2016 코보컵 최고의 선수로 꼽혔었죠. 한국전력 전광인 선수의 코보컵 준결승 중의 모습 담겼어요 '-'ㅋㅋ개미지옥같은 퍼포먼스의 공격을 하는 전광인 선수는 이 날 개미지옥으로 들어가는 모습도 볼 수 있었어요. 응? 그러니까 개미지옥이 개미지옥으로 들어간 날. 응? 네. 네 그래요. 개미지옥같은 손길 속에 샌드위치 되어서 들어간 '개미지옥남 전광인 선수'라며 포스팅 정리합니다. 경기 초반, 전광인 선수는 공격 성공 시킨 후 네트아래 구부정 세레머니하면서 경기에 열 올려 갔어요 그리고 이 날 경기가 잘 풀리는 중, 음 뭔가 기쁨의 저쪽 세상에 있는 듯한 전광인 선수의 모습도 남았는데 볼때 기분좋아지는 모습이에요 그리고 이 날의 전광인 선수 공격들과 개미지옥으로 빨려가는 --; 전광인 선수의 시간 0.3초,..
코보컵 준결승 경기치루는 KGC 인삼공사 선수들이 아래 조금 담겼어요^0^ 장영은 한수지 선수도 보이고, 김진희 유희옥 선수도 한 모습씩 남았습니다 코보컵에서 공연중인 아이스 라는 그룹인거 같아요! 후렴구 안무와 노래가 중독성이 있을랑 말랑했던 기억이 나요 그렇게 흥 띄우던 코보컵 경기장. 손에든게 꽃인지 그 가운데 있는 게 꽃인지 예뿐 치어리더 언니들의 응원유도 속에 경기장 소리도 커지고 있던 청주 실내체육관. 옷을 벗고 드러낸 청주체육관의 구조물 민낯이 멋있던 그 아래, 인삼공사 선수들도 보였어요 KGC 유희옥 선수도 보이고 ㅇ...예쁜 선수가 자꾸 앞에서 보여서 남겼는데 번호도 안보이고 이름도 안보이고ㅠㅠ 문명화 선수?_? 이 날 인삼공사는 좋은 경기했었죠. 선수들 완전히 서로 찰흙인 것처럼 뭉쳐있..
2016-2017 v리그 프로배구리그, 대전 KGC 인삼공사 배구단에 새용병이 왔죠. 알레나 버그스마. 알레이나 버그스마 코블이라고 하고 싶기도 한 외국인 선수에요. 어디선가 미국 변두리가 배경인 첫사랑 영화의 여자주인공같은 느낌을 받았어요ㅋㅋ 코보컵, 알레나 선수는 경기전에 일찍 와서 헛둘 몸 푸는 모습도 보였어요.구석의 KGC 알레나 선수. 그리고 KGC구단으로 한국의 팀에서 시작하는 모습도 보였죠. 알레나 선수는 미국 국적의 선수에요. 미국대표팀 선수.신장 191cm 포지션 아포짓. 알레나 선수는 어렸을적 농구와 배구 모두를 했다고 해요ㅋㅋ 사실 구기외에도 육상 종목도 했었다고 합니다.알레나 선수는 대학때 2009 미국서부팀 우승을 했고. 대학 신인상을 받았다고 합니다.또 이후 대학팀 주장으로 리더..
현대건설 힐스테이트 배구단의 2016 코보컵 프로배구대회 치루는 모습 남았습니다. 준결승전에 진출했던 현대건설 배구단이죠. 아래 김주하 황연주 한유미 정미선 선수 들이 보이고요. 또 김연견 에밀리 선수도 한모습씩 담겼어요. 선수들이 세레머니할때는 세상 다 가진 환한 표정이었는데 좋지않은 경기결과로 돌아가는 모습에는 우울한 표정이어서 그 모습 보는 것이 무겁기도 했는데요, 그런 얼굴 반전되는 상황 적어지길 바란다며 응원하는 마음으로 정리했습니다. 주먹 꽉진, 응원풍선 꽉진 팬들의 염원가득한 관중석.그 앞에 현대건설 힐스테이트 배구단이 보였는데요 먼저 현대건설 외국인 선수인 에밀리 선수 보이네요. 92년생, 186cm 하와이대학 출신배구를 10살에 시작했다고 해요 # 그 날의 정미선, 현대건설 정미선 선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