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퍼블릭에프알
아래 대한항공 점보스의 몇 선수들이 담겼어요. 그 중 막내사수한(?) 정지석 선수의 모습이 많이 보여요. 주간배구인터뷰하려고 대기중인 정지석 선수는 얌전히 앉아서 똘망똘망 눈만 움직이며 누군가를 기다립니다. 똘망똘망한 정지석 선수의 눈?은 아래에 더있고요ㅋㅋ 그날 대한항공 코트에 있던 몇 선수의 모습부터 보이는데요.센터 박상원 선수도 보였고요. 200cm 경희대출신, 15-16 2라 4순위 입단. 벌교제일 출신의 센터네요!청주코보컵 대회에도 출전했었고, 지난시즌에도 조금 보였지만 아직은 기다리는 선수. 항공의 리베로 중 한명인 김동혁 선수.명지대 출신, 184cm 13-14신인. 이번시즌 기록 10경기동안 세트당 0.74개 디그, 55%리시브성공률로 남았고, 가끔 대한항공에서 어려운 디그를 잡아주는 모습..
아직도 심장이 뛰는 경기네요. ok저축은행과 대한항공의 1라운드 매치. 오케이 배구단의 홈인 안산 상록수체육관에서 열렸고요. 1,2세트 대한항공이 완벽히 압도하다가, 3,4세트 ok가 분위기 바꿨고, 5세트 승부는 15-11로 대한항공이 3연승을 잇는 결과냈습니다. 아래 오케이저축은행과 대한항공 배구단의 경기 중계 내용들 정리합니다. 오프닝에서는 ok는 송명근 박원빈 선수가 부상에서 완전 회복이 되지않아, 갖고있는 전력만큼 안나온다, 반면에 선수층이 두터워 가장 안정된 팀은 항공이고, 우승할 절호의 기회라는 설명이 나왔었죠. 1세트 공성률 차이 60%와 39%에서 2세트 공성률은 59% 52% 차이로 오케이의 보이지않는 추격이 시작되던 경기. # 세트 별 차이 1세트 - 블락4 서브1 더 많고, 범실4 ..
대한항공 점보스가 2016 청주 코보컵에서 16-17 시즌을 준비하는 모습들 남았어요 '-'1 of 1 오직 하나 틀림없이 항공의 답인?_? 세터 선수들? 빈틈없이 팀을 채울 선수들?ㅋㅋㅋㅋ^0^;;이라면서 사진 정리할게요! 경기를 준비하는 대한항공 선수들. 손을 모았어요 세터 선수들 모습 정리전에, 항공 리베로 백광현 선수 담겼어요.대한항공은 최부식 코치가 코칭하면서 리베로가 백광현-김동혁 선수인 상태네요. 경기전 몸풀고 있는 백광현 리베로가 보였어요. 93년생, 181cm남성중 남성고 홍익대를 졸업하고 지난 시즌부터 대한항공에서 뛰고 있다고 하고요.발에서 손을 위로 뻗었을 때(팔길이 까지 더한 높이) 스탠딩 리치는 243cm / 서전트는 69cm라고 하네요. 백광현 선수의 좋은 디그가 성공한 뒤 팀에..
곽승철 코치의 마무리지도를 듣고있는 홍익대 배구부음 이렇게 모인 모습 뭔가 팀같고 멋있는 그러한 느낌 2015 대학배구리그, 그 날의 홍익대 배구부 # 칭찬인형 이시몬 선수 ㅋㅋㅋㅋㅋ오구우 오구구구구우 할 것 같은 칭찬중인 홍익대 이시몬 선수, 채영근 선수도 신난 중. 현재 OK저축은행 이시몬 선수는포인트내면 칭찬기계 칭찬인형이 되던 모습이 남았습니다 ㅋ_ㅋ 하지만 공은 조심조심서브존의 이시몬 선수. # 그 날의 긴박함 그 공은 아웃인가 인인가 앞의 선수에게 터치될 것인가 바닥으로 그냥 떨어질 것인가이렇게 심장정지될 것 같은 긴박함이 있던 경기스코어도 엎치락 뒤치락, 세트도 엎칠뒤칠 백광현 선수도 집중하고 있죠 +_+ 그래서 심판 판정에도 열심히 의견을 표시하는 두 팀을 볼 수도 있었습니다. 그랬던 양팀..
홍익대 배구부의 2015 리그 중 모습 담겼네요. 홍익대 팀 에이스같은 선수. 4학년 거포 김재권 선수가 부상으로 뛰지 못하는 경기였는데요. 붕대감은 손으로 벤치에서 코트에 계속 외치는 모습이 아몰랑 감동적이야. 라며 붕대응원 앞 홍익대 배구부의 게임 그림 조금 정리했고요. 아래에는 그 날 공 다루던 채영근, 이시몬, 신휘수 선수가 담겼고요. 설명이나 사진 주석은 추후에 덧붙힐 예정입니다. 본 블로그 내 모든 사진의 무단 편집 및 상업적 이용을 금합니다. #홍익대 배구부의 위기 #위기에 머리싸맨 감독, 선수 박종찬 감독의 김준영 선수의 하지만 다시 멘탈 다잡는 분위기의 홍익대 배구부 작전시간 #채영근 선수의 서브에이스 서브존에 간 홍익대 채영근 선수 블락에서도 활약? 그리고 학교를 응원하는 붕대의 손ㅠㅠ..
홍익대 배구부의 2014 추계대회 예선전 중 모습 담겼습니다^^; 이번 15년에도 홍익대 배구부에서 활약할, 작고 단단할 것 같은 쌍포?_?는 대포서브 발사--;할 것 같은데요. 그 두 선수, 홍익대 배구부 김준영 김재권 선수의 지난 단양에서의 모습들도 보이고요. 당 경기 우승으로 마치던 홍익대 배구부인데요. 맨 위 계단까지 올라가 설 줄 이 때도 알고 있었을까요?_? 그에 이어 이번 15년에는 어떤 생각들로 리그 메우고 시작할 지 궁금한 홍익대 배구부라며 정리했습니다. 설명은 추후에 --; 본 블로그 내 모든 사진의 무단 편집 및 상업적 이용을 금합니다. 경기 전 손 모은 홍익대 배구부와 예선 경기 5세트 승부 끝에 승리하던 홍익대 배구부. 2014 홍익대 배구부는 박종찬 감독과 함께 했고요. 무서운 ..
2014년 8월 말 끝난 삼성화재배 대학배구리그 챔피언결정전, 홍익대 배구부의 조각이다. 선수들 이름 꼬리를 달아놓으려 프로필을 보았는데 홍익대 배구부의 신장은 180대가 많이보인다. 졸업한 센터 김민규 선수가 194cm로 주전중에는 선방. 어떻게 이렇게 모일 수가 있을까. 어쨌든 어디에서든 이팀을 다루는 곳에서는 작은 신장을 조직력으로 극복한다고 이야기하겠지만. 어 여기서도 또 한번 짚어야겠다. 피지컬 한계를 조직력으로 그리고 신체적 능력으로 지워나가는 홍익대 배구부다. 이 점이 참 정말 좋은데. 음 사진은 별거없다. 그 시간 돌아보기 사진. 박종찬 감독과 홍익대 배구부의 몇 선수들이 보인다. 본 블로그 내 모든 사진의 무단 편집 및 상업적 이용을 금합니다. 홍익대 배구부 박철형 선수실물이 뭔가 귀여웠..
단양 챔피언 결정전 둘째날, 2012년 10월 4일.. (약 25일 전^^;)에 찍은 홍익대 배구부 선수들 담긴 사진 정리하고 작업해 모아 올립니다. 홍익대 3윙ㅋ(단양 경기 사진에서 가장 많이 보였던) 구본탁, 송준호, 김준영 선수가 활약하던 순간이 담긴 몇 장이 있는 포스팅이 될 듯합니다. 송준호 선수는 3학년인데 이번에 얼리로 드랲참여해서 현대캐피탈 스카이워커스 선수가 되었고요. 구본탁 선수도 대전중앙고 졸업한 3학년 선수고, 김준영 선수는 189cm지만 매울 듯한 1학년 선수입니다. 단양은 역시 어두운 문화센터를 저에게 선물하셨고요. 그래서 사진 WB는 들락날락합니다. 이해해주세요^^; 이 때는 주니어 대표로 김재권 선수 참석해서 볼 수 없었고요. 음 또 이 날 구본탁 선수 장난스러운 표정에 꽂혀..